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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피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23
    방문 : 7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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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0 난 기분이 좋습니다. [새창] 2019-03-28 11:35:23 9 삭제
    81년 00학번 안도하고 지나갑니다~
    269 매일유업 제품을 소비해야 하는 이유.jpg [새창] 2019-01-25 10:03:22 9 삭제
    1~2회 단발성이 아니라 20년 가까이 1년중 특정라인을 통으로 비워가며 만든다고 알고 있는 시점에서

    꽤나 많은 실제비용과 기회비용이 날라갈겁니다...수익을 내야 하는 기업 입장에선 대단하다고 봄과 동시에

    전 이게 만약 매일에서 만들어서 사람사서 뿌린 광고라고 해도 상관없습니다.

    혹은 이 기획이 들어가는 비용보다 광고효과가 더 커서 기업의 이익을 위해 진행하고 있다고 해도 상관없습니다.

    잘하고 있는거 널리 알리고 이왕 홍보비에 돈 들일바에 이런 행동이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면 누군가는 혜택을 볼수 있을테니까요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23 22:10:29 1 삭제
    30대에 죽고싶으시면 성인인데 뭐가 걱정입니까

    공공기관 무기계약직이면

    걍 사직서 던지고 담날부터 안나와도 퇴직금은 나올테고

    모은돈으로 유럽여행 길게 다녀와서 독립하겠다 하고

    월세방 얻고 따로 살면서 모던바 다니시면 되겠네요. 아무문제 없습니다.
    267 [익명]다른집들도 친구들이랑 여행갈때 친구들 전화번호 부모님에게 제출하나요 [새창] 2018-12-21 09:34:32 0 삭제
    죽 읽어보면 부모님 대응의 차이인듯 합니다.

    전 구속 자체를 좋아하지 않았고 부모님도 성인 이후에는 본인 일은 본인이 챙겨야 하는거라고

    외박을 하든 여행을 다녀오든 크게 신경쓰지 않으셨어요.

    하지만 처음으로 친구와 해외여행을 갈 때는 친구 전화번호와 친구 부모님 전화번호를 주고 가라고 하셨습니다.

    이유는 국내에서야 사고가 나든 범죄에 휘말리든 병원이나 경찰 등에서 신분증을 보고서라도 연락을 주겠지만

    해외에선 불가능한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였습니다.

    전 수긍했고 연락처를 드렸으며 같이가는 친구도 제 연락처와 부모님 연락처를 친구 부모님께 전달 했습니다.

    혹시 모르니 가지고 있으시라고 하면서요... 당연히 사고는 없었고 전화도 없었습니다.

    댓글들을 보고 느낀 점은 부모님의 행동에 따라 반응이 갈린다는 점입니다.

    평상시 조금만 늦거나 연락이 안될때 본인 친구들에게 전화를 하거나 혹은 다른 이유로 친구들에게 전화를 하는

    부모님의 경우 자식들이 질색을 하고 거부하는 듯하고

    말그대로 비상용으로 가지고 계신다면 친구들에게 연락 자체를 한적이 없을테니 별 문제가 없는듯 하네요.
    266 안녕하세요. 마카롱 가게 이름을 지으려 하는데요.. [새창] 2018-12-05 13:15:40 0 삭제
    Sweet Piece (달콤한 조각)

    좋아하는 노래 제목이기도 하고.. 꼭 마카롱이 상호에 들어갈 필요는 없잖아용??
    265 오늘도 출근합니다 [새창] 2018-10-30 11:43:22 7 삭제
    56개역..
    전 58개역이네요... ㅋㅋㅋㅋ
    왕복 4시간 정도인데 왕복2시간인 직장에서 옮긴지 1년 좀 넘었습니다
    밥먹듯 야근하고 주말출근하던데서 출퇴근시간 늘어도 야근, 주말출근 거의 없으니 오히려 더 낫더군요..
    264 방 세개 쓰시는 신혼부부님들, 방 어떻게 쓰시나요? [새창] 2018-10-05 09:40:24 0 삭제
    1.제일큰방 : 옷장 & PC & 취미용품

    2. 중간방 : 안방(침대와 빔프로젝트만 덜렁)

    3. 작은방 : 손님방 & 수납공간
    263 와이프가 키워온 반려견 반대 하는 어머니 [새창] 2018-09-29 18:33:56 36 삭제
    크게 걱정할 것이 없네요..

    어머니 입장은 같이사는건 아니지만 본인이 해 주신 집에 개를 키우는게 싫다. 이것 하나잖아요??

    1. 그집이 100% 부모님이 해주시는 집이면 어머니 뜻대로 하는게 맞습니다. 막말로 부모님 집이니까요.

    2. 일정부분 아들 & 일정부분 지원이면 당연히 아들과 부모님이 합의를 할 수 있는거구요.

    3. 아내 & 아들 & 부모님 지원이면 셋이 합의를 봐야죠.

    2, 3번의 경우에도 어머니가 반대한다면 어머님의 문제 & 조율못한 남편 문제인데 이 경우 간단한 선택이 있습니다

    1. 도움받지 말고 서울로 갑니다. 본인이 해주는 집에 키우는거 못본다 하심 도움안받고 우리가 서울 가겠다. 같은 논리니 반대 못하심

    2. 거주비나 직장 문제로 지방에 있어야 한다면 도움받지 않고 둘이 거주 & 어머니와 아내 문제 남편이 해결
    - 이거 해결 못보면 평생 트러블 생길겁니다. 며느리가 울고 빌고 해도 안들어주는 어머님에 대한 반감은 어마어마할거에요.
    거기다 본인이 약속해서 모든걸 이미 정리하고 내려올 준비를 해놨을텐데요...

    3. 깔끔하게???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7 10:05:40 0 삭제
    IQ2000... 제 최초의 컴터였죠...ㄷㄷ

    BASIC ㄷㄷ.. 근데 하라는 공부는 잘 안하고 팩꽂아서 게임 많이 했죠 ㅋㅋㅋㅋ

    요술나무 트윈비 마성전설 남극탐험 등등등.. 간만에 추억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네요 ㅋㅋ
    261 이거 보고 놀라면 나이 든거 맞음 [새창] 2018-09-06 11:01:04 0 삭제
    우아..
    한반에 60명정도 13~14반까지 있어서 한학년당 800명 이상 전교생 5000명가까이 됐었는데..ㄷㄷㄷ
    260 안녕하세요. 당산 오피스텔 관련해서 여쭤봅니다. [새창] 2018-08-28 14:34:32 0 삭제
    영등포구청역쪽 회사에 다녔던 사람입니다

    당산역에서 어딘가로 출퇴근을 해야 하는 거면 해당이 안될테구요

    당산역이 강남쪽 9호선 출퇴근자와 여의도 출퇴근자가 많아서 많이 비싸요.

    당산역 근방이 직장이시고 남자분이면 5호선 영등포구청역 - 영등포시장역 사이에

    청과시장 근처 원룸 및 오피스텔을 추천합니다. 리마크빌도 영등포시장역쪽에 가깝네요.

    도매시장 특성상 밤늦게부터 새벽까지 아저씨 & 인부분들이 돌아다녀서 여자들에게 인기가 없는지..

    좀 싼편입니다. 참고하세요.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3 15:51:45 1 삭제
    저 2600도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중소기업이라도 법인 이상급의 회사 평균인거지.

    실제 세금을 내고있는 전체 직장인(신입사원X)의 중위분포 평균은 2400만 수준입니다. -_-;;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3 15:46:43 1 삭제
    평균을 어디에 두냐에 따라 다릅니다.

    단순평균으로 하면 3200만원 정도이고 이는 대기업 및 각종 전문직 포함입니다.

    중위분포(전체인원을 순위별로 세워놓고 가운데 인원의 소득 즉 100명이라 치면 50번째)

    의 연봉은 2600정도입니다.
    257 독일에서 만난 구자철 인성.jpg [새창] 2018-06-11 11:16:54 14 삭제
    축구경기에서 인종차별, 정치(내전,분쟁 등) 관련 플랭카드는 엄중히 금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럽은 훌리건이 많아서 잘못하면 플랭카드 하나에 유혈사태나 사망자가 발생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본인들이 읽을수 있는게 아니라면 하나하나 물어서 확인하게 되있습니다... 오바한게 아니라 원래 절차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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