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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피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23
    방문 : 7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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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피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17:10:58 7 삭제
    알통몬/

    반말하지 말라고 했을텐데요.

    고등학교 수업시간에 배웠다라.. 재미있네

    전화번호 남기는건 어렵지 않은데요 ㅋㅋㅋ

    학생인가봐요??? 온라인에서 막말하다 요샌 많이들 피본다는데

    괜찮겠어요???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17:06:40 0 삭제
    알통몬/

    반말하지 말구요. 그 수업시간이 어떤 수업인지 말해봐요

    고등학교? 중학교? 대학교???

    왜 어디서 배웠는지 말을 못해요???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17:04:13 8 삭제
    알통몬//

    생명시간???? 교리시간이 아니구요??

    정규교육과정 수업시간에 진화론은 증거가 없다라고 했다구요????

    아니면 대학교 수업시간이라도???

    그렇게 교육 받았다는건가요???

    제가 그거 교육해준데가

    교회라는데 제 손모가지를 걸어보겠습니다~!

    어디서 약을 팔아요??

    배웠다니..ㅋㅋㅋ
    103 이륜차는 생각하는것보다 돈도많이들고 불편해요. (혐짤함유/스압) [새창] 2013-10-26 16:29:16 4 삭제
    추천 드립니다.

    분야는 다르지만 저는 스노우보드를 타는데

    보드타다 넘어지면 오토바이 타다가 깔리는것과 거의 흡사하게 넘어지는지라

    거의 비슷한 보호장구를 착용하죠

    상체 프로텍터 같은 경우는 혼용해서 쓰기도 하구요

    헬멧 고글 상체보호대 하체보호대 무릎보호대 전부 착용하고 탑니다.

    그런데 처음 오시는분은 엉덩이 무릎 보호대만 착용하고 타는 분들이 많죠..

    다치면 정말 크게 다치실텐데..

    보호대의 필요성 절대 공감합니다..

    102 어느 파일럿의 유언 [새창] 2013-10-22 13:05:22 10 삭제
    이글을 본것만 수십번..

    그래도 볼때마다 베오베 보내드리겠습니다..
    101 스키장 종사자의 스키장복장 팁 [새창] 2013-10-21 09:30:26 3 삭제
    스노보드를 타다가 앞사람을 치어 숨지게 한 가해자에게 법원이 2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교통사고처럼 뒤에서 받은 쪽 책임이 더 크다고 본 겁니다.

    박철현 기자입니다.

    ◀VCR▶

    스키장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충돌 사고.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스키장 사고의 절반은 충돌사고이며 매년 3천여건씩 일어납니다.

    지난 2010년, 스노우보드 초보자인 회사원 유 모 씨.

    슬로프를 내려오다 잠깐 멈춰섰습니다.

    그 때, 빠른 속력으로 스노우보드를 타고 내려오던 권 모 씨가 유씨를 피하지 못하고 부딪혔습니다.

    뇌를 크게 다친 유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유족들은 소송을 냈습니다.

    ◀INT▶ 피해자 아버지
    "저희 딸 아이는 진짜 너무너무 안 좋게 해갖고 죽은 거에요. 진짜... 너무 억울합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뒤에서 내려오던 권씨가 충돌에 대비해야 할 주의의무를 위반했다"며 60%의 과실을 인정했습니다.

    동시에 숨진 유씨에 대해서도 "가장자리가 아닌 슬로프 가운데 서 있었고, 헬멧 같은 보호장구를 착용하지 않았다"며 40%의 책임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가해자 권씨가 물어내야 할 배상금은 2억 1천만원으로 결정됐습니다.

    ◀INT▶ 박창환 변호사
    "후행자에게 배상책임이 있지만 피해자가 슬로프 중간에 멈춰 섰다는 등의 사정이 있다면 그 역시 과실로 인정돼 배상액이 감액될 수 있습니다."

    가해자와 피해자 측 모두 스키장도 안전관리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MBC뉴스 박철현입니다.



    혹시나 몇천만원 배상에 의구심 가지시는 분들이 계실거같아서

    뉴스하나 퍼옵니다.

    슬로프 중간에 서있었다는 이유로 6 : 4 비율 배상이 나왔고.

    총 이억 천만원을 배상하였습니다..
    100 스키장 종사자의 스키장복장 팁 [새창] 2013-10-21 09:01:23 1 삭제
    실비보험 미가입자분이시고

    스키장 이용이 잦은 분은 시즌동안 1~2마넌 정도면

    가입 가능한 스키장보험도 있습니다. 3~4개월 정도 유효하니

    해외여행갈때 여행자보험 가입하는것처럼 밥한끼 안먹는다 생각하시고

    가입하셔서 사고 대비하세요.
    99 스키장 종사자의 스키장복장 팁 [새창] 2013-10-21 08:58:29 17 삭제
    이상한 글에 추천이 붙었네요??

    엠쇼리님.

    보뎅이들?? 스키어에요?? 언제적 비하발언이야 진짜...

    다가오는 보드나 알파인이랑 충돌이 불가피하시면
    일부러 그사람 밀어버리세요
    그래야 안다칩니다

    이유는 스키장 사고를 교통사고처럼 취급하는게 관례인듯한테
    법적으로 무조건 쌍방과실입니다
    운동선수가 경기도중 다치게했다고 돈 주지 않는거랑 같습니다
    그니까 자기몸 자기가 챙기시고 헬멧쓰세요
    만약 자기가 사고 냈다고 한다면 그래도 치료비정도는 주는게예의겠지만
    의무는 아니라는점
    사고 당하셨다면 치료비 얼른 받아내시라는점
    그전에 다치지 않는게 좋겟지만

    어설픈 지식으로 초보분들에게 잘못 알려주지 마세요

    사고 날거같으면 밀어버려라??

    이게 말입니까 막걸리입니까??? 가끔 스키장에서 보이는 뺑소니가 당신이에요??

    무조건 쌍방 과실이니 치료비 안줘도 된다??

    과실치사로 법정 서보시려고 그러시는건가요??

    무조건 쌍방???

    교통사고랑 동일하게 취급합니다.

    쌍방이라고 무조건 5:5가 아니라

    10 : 0 에서 5 : 5까지 다양해요

    서로 주행중이라 과실비용 일정 적용하는거지 무조건 돈안줘도 되는거라니..

    실제로 슬로프 주행중 후방 추돌시 8 : 2 정도 나옵니다.

    보호장구 착용. 실력에 맞는 슬로프 이용 등 여러 사정을 감안해서 비율 조절되긴 하지만

    치료비 주는게 예의라니요 ㅋㅋㅋㅋ

    사고나면 패트롤 불러서 사고처리하고 의무실에서 사고경위서 작성하게 되있습니다.

    보험 있는분들은 보험 처리하고 보험 없으면 물어줘야 하구요.

    가해자는 교통사고와 동일하게 치료비 및 휴업수당 등 지급해야 할 의무가 있구요.

    장비 손상시 장비 수리 및 교체에 관한 책임도 져야 하구요.

    실제로 어물쩡 넘어가려고 하다가 소송걸려서 법정가고 몇천만원 배상결과 나오는거 드물지 않습니다.


    그리고 빅토리아 123 보더는 올라오지 말아라 빗자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웃으면 될까요??

    스노우보드 시작이 스키만큼 오래되지 않아서 숙련자가 많이 모자라는건 인정하지만

    각 스키장 최상급에서 능숙하게 보딩하는사람들 요즘엔 널렷어요. 90년대 초반 이야기하시는건가.-_-

    헝글같은데 가서 라이딩 영상좀 보세요.



    마지막으로 진지하게 말씀드립니다.

    스키장은 여러사람이 이용하는 익스트림 스포츠에요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고

    만약 사고 내거나 당했을 시 침착하게 주변 페트롤에게 도움 요청하시고

    없다면 펜스에 붙어있는 전화번호로 전화하셔서 사고 처리하세요. 꼭 사고일지 작성 하시구요.

    가해자에게는 피해자에게 배상하실 법적 의무가 있구요.

    피해자는 가해자에게 배상받을 법적 권리가 있습니다.

    실비보험에서 월 천원정도면 일상생활 책임배상 추가할 수 있고 대부분

    스키장에서 일어나는 대인대물 사고를 처리할 수 있지만 몇몇 보험은 불가능한것도 있으니

    꼭 약관 확인하셔서 보호받을수 있도록 하시고

    다가오는 시즌 안전하게 보딩 스킹 즐기시기 바랍니다.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8 17:49:06 0 삭제

    이 모든걸 한방에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웰컴투 12사단..

    우리는

    잘걷고

    잘쏘는

    산악의

    용사다!!!!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8 17:47:58 0 삭제
    그리고 10월에 눈이 오는 기적을.

    화이트 식목일과 화이트 어린이날이 농담이 아니라는 것..

    지금은 아마 아니겠지만.. 전방중에 사천리라는곳에 잘못걸리면

    차가 못올라와서 부식을 케이블카로 실어올리며

    케이블카마져 고장나면 부식과 가스통을 짊어지고 산을 기어올라가야한다는것..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8 17:41:47 0 삭제
    12사단 02년 군번입니다..

    지금과 많이 다르겠지만..

    알보병(그냥 일반 소총병) 이라는 가정 하에

    33%의 확율로 전방에 투입됩니다.

    영하 20도대의 혹한을 버티며 근무를 서야하고

    수백개의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해야 하죠.


    전방을 피해서 페바(후방연대)로 가게 되면

    미친듯이 훈련을 뛰게 됩니다..


    고로..

    이제가면 언제오나 원통해서 못살겠네..
    95 치킨교는 과격파와 온건파로 나뉜다네. [새창] 2013-10-16 12:14:04 11 삭제
    저는 극 온건파에 자리잡고 있는 피린이라 하옵니다..

    닭모가지에 붙어있는 살점마저 사랑하고

    삼계탕과 백숙의 껍질마저도 사랑하며

    얼마전까지 배설기관이었던 똥집튀김도 사랑합니다..


    닭은 진리이온데 어찌 형태를 탓하겠사옵니까??
    94 인터넷용어의 폐해 [새창] 2013-10-14 15:52:23 8 삭제
    프레이토네님

    120,903,265,197,468

    백이십조 구천삼십이억 육천오백십구만칠천사백육십팔

    이게 어렵나?

    -----------------------------------------------------------------

    일백이십조구천삼십이억육천오백일십구만칠천사백육십팔원 입니다...

    지출결의서나 계약서상 금액 기입법...
    93 부산가는 KTX에서 만난 해병대 2기 할아버지:) [새창] 2013-09-27 19:50:29 2 삭제
    2기...ㄷㄷㄷ

    일인지하 만인지상이 여기 있네요...
    92 중국집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3-09-12 01:02:39 3 삭제
    자꾸 저 '부워' 되게 걸리적거리네요..-_-

    뭘 자꾸 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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