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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박민규 표절 인정했네요 [새창]	2015-09-10 12:36:26	0	삭제
		정말 이 작가책은 나왔다는 말만 들으면 구입했었는데..이건 실망이네요. 에휴....
	34	현직 주차관리인이 쓴 하소연글 [새창]	2015-09-07 12:47:53	0	삭제
		. . 전 장농면허인데 저럴까봐 걱정이. .운전연수 길게 받아야되겠어요 ㅠ ㅠ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4 18:23:57	3	삭제
		착잡한 글만 읽다가 이글보니 기분이좋네요^^아이가 너무 귀여워요
	32	길치에 대한 트윗들 [새창]	2015-07-25 09:34:56	0	삭제
		우와. .제 주변엔 길치가 없어서 몰랐어요. 이럴수가 있구나. .
	31	애교甲 조혜정有.swf [새창]	2015-07-15 09:49:53	2	삭제
		여자지만 저런 애교는 좋은데? 여자들이 싫어하는 애교는 귀여운척 하는게 너무 티나는 걸 싫어하는 거예요. 부자연스러운 귀여움. 저렇게 자연스러운 귀여움은 살살 녹죠.ㅎㅎㅎ
	30	YS 차남 김현철 “박근혜, 이젠 본색 확실히 드러내시는구먼” [새창]	2015-06-29 20:30:44	22	삭제
		암만 그래도 그렇지 김현철을 옹호하다니. . 슬프네요
	29	아메리카노 토마령 [새창]	2015-06-29 10:58:54	0	삭제
		커피는 위에 안 좋아요..저도 위가 엄청 안 좋은데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ㅠ _ㅠ 아침에 일어나면 양배추즙 한잔 마시고 속 진정 시킨 뒤 모닝커피 먹어요.. 글쓴이분 위가 안 좋으신 것 같은데. 위에 좋은 음식 많이 드세요..
	28	[익명]권고사직 당했어요 [새창]	2015-06-02 11:04:12	0	삭제
		아직 젊은 나이. 일찍 그만두길 잘하셨어요. 저도 어리버리 열정만 가득한 신입때 한달에 한번 쉬고 매일 야근하면서 안좋은 소리만 들었는데도 일년만 참자..했던게 생각나네요. 저도 사회초년생때 일을 잘하진 못했어요.. 요령이 없어 열심히만 일할뿐. 그런데 다독임은 없고 날카롭기만 했던 회사는 스트레스였죠. 회사가 망해 석달 월급 못 받고 나오면서 했던 생각이 '진작..그만둘껄'이란 생각과 '다음번엔 이런 회사는 들어가지 말자'였어요. 그게 밑거름이 되었는지 그 뒤 회사들은 정말 첫직장에 비하면 천국.. 일하는 요령도 많이 생겼구요. 이상한 회사 한번 들어갔다 나오면 회사 거르는 능력이 조금 생겨요. 다음번에 더 좋은 곳에 취직할 거예요.^^ 작성자님 힘내세요.
	27	[익명]어머님 정말 그러시는 거 아닙니다 [새창]	2015-05-07 21:43:55	3	삭제
		와..제가 화가 나네요. ㅠ _ㅠ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고운 거라고. 참지 마세요.. 그런다고 나아지지 않아요. 제가 저랬으면 시어머니 그림자 근처도 안 갈 것 같아요. 백일된 아가 키우는 것도 고생인데.. 글쓴이님 힘내세요.
	26	아 진짜 남편이...진짜 환장하네요 [새창]	2015-04-09 17:52:37	73	삭제
		아 ㅠ ㅠ 시어머니라니... 저희 남편도 제가 힘들어하면 .우리엄마 불러줄까? 그러는데..ㅎㅎ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관계에 대해선 영 모르는것 같아요
	25	선배님!! 환영회 참석여부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5-03-23 17:22:02	31	삭제
		03이 아직도 다닌다니ㅋㅋ진짜 전설이겠어요
	24	진짜 사나이 남성샤워신 [새창]	2015-03-17 09:28:34	6	삭제
		너무 충격이네요..세상에
	23	책13권짜리 복주머니 드립니다! [새창]	2015-02-19 20:45:21	0	삭제
		조건 지키겠습니다.^^ 안되더라도 좋은책 나눔에 추천 꽝꽝 드리고가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3 13:30:18	4	삭제
		와..악플러들 정말 끔찍하네요. 작성자님 힘내세요. 저도 85키로까지 쪘던 여자여서 저 심정 알아요. 전 버스탔는데 생판 모르는 사람이 저보고 대놓고 .와 저렇게 살찐 사람 처음 봐. 라고 했는데 따지지도 못하고 고개 푹 숙이고 있었어요. 왜 내가 그들에게 피해준 것도 없는데 그런 시선을 받아야하는지 너무 슬프더라구요.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는 사회.사람들은 본인이 얼마나 잔인한짓을 하고있는지 알아야해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8 17:07:25	1	삭제
		헐..천안 티키t이군요. 여기 아이데리고 많이 갔었는데 점점상태가 안좋아진다고 느끼긴 했는데 인제 못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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