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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요즘에근데.. 아직도 전철 출근시간 복잡한가요?? [새창]	2012-05-29 23:03:33	0	삭제
		사람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시간 때죠.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29 23:02:38	2	삭제
		님에게 반감을 가진 안티 그룹하고 굳이 친해지려고 하지 마세요. 곧 님에게 진실하고 소중한 인연들이 찾아 올꺼에요. 힘내세요.!!
	58	[새창]	2012-05-29 23:02:38	2	삭제
		님에게 반감을 가진 안티 그룹하고 굳이 친해지려고 하지 마세요. 곧 님에게 진실하고 소중한 인연들이 찾아 올꺼에요. 힘내세요.!!
	57	오유님들 모쏠녀 도와주세요!ㅜㅜ [새창]	2012-05-29 22:41:28	0	삭제
		화장을 한듯안한듯 하지말고 아이라인까지 해주시고 . 가끔 치마 입으시고, 머리를 기르셔서 비달사순하시고, 다이어트하세요.
	56	[bgm] 흔한 남자들의 카톡 [새창]	2012-05-29 22:00:27	0	삭제
		정 중에 정은 담정이죠,
	55	대학 축제에서 쌈디가 한 드립 [새창]	2012-05-29 21:53:26	0	삭제
		신정환이 1번째 도박하고 자숙하고 있을 때 탁재훈이 찾아와서 과자하나 건내며 힘내라고 했었죠 그런데 과자가 포카칩
	54	대학 축제에서 쌈디가 한 드립 [새창]	2012-05-29 21:53:26	94	삭제
		신정환이 1번째 도박하고 자숙하고 있을 때 탁재훈이 찾아와서 과자하나 건내며 힘내라고 했었죠 그런데 과자가 포카칩
	53	대학 축제에서 쌈디가 한 드립 [새창]	2012-05-29 21:53:26	208	삭제
		신정환이 1번째 도박하고 자숙하고 있을 때 탁재훈이 찾아와서 과자하나 건내며 힘내라고 했었죠 그런데 과자가 포카칩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29 21:48:07	11	삭제
		토하면서 똥싸면은 베오베가는거임?
	51	프로의 퀄리티 [새창]	2012-05-29 20:53:50	0	삭제
		이건 베오베 가야됨 , 아님 두번가야됨 그러니 내 추천을 받아라잇냐우
	50	삼반수중인데요 너무 힘듭니다... [새창]	2012-05-28 22:42:04	0	삭제
		전과 한번 알아보세요. 복수전공하시면 그래도 이과쪽 수업을 반정도는 계쏙 들으셔야 되는데 그게 고역이죠. 또 졸업작품이나 시험도 두개니 더 압박... 저같은 경우에도 이과였는데 광학, 열역학 이런거 딱 배울 때 저랑 안맞다는 것을 느끼고 급히 전과 알아보고 준비해서 다행히 문과쪽으로 빠져서 만족하고 있어요. 그런데 문과쪽 직업을 목표로 하지 않거나, 단지 지금 힘들어서 도망가기 위한 생각이시면 복수전공 하시는 편이 좋구요, 취업은 이과가 갑이긴 하니깐요...
	49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2-05-28 22:28:25	0	삭제
		성인이라는 것이 20살 딱 되면 이제부터 성인이야 책임감있게 행동해야되고 어른스럽게 굴어야해 !! 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라는 틀에서 나와서, 좋은 혹은 나쁜 환경에서 배우고 느끼며 실수하고 즐기며 내 자신을 점점 갈고 닦는 것이 성인이라 생각 됩니다. 이제 21살인데 사회맛을 보면 얼마나 봤겠어요. 모든걸 책임지고 안고 가실려고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회사 가기 싫으시면 가지 마세요. 여행 가고싶으시면 여행가세요 21살이면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경험해야할 때라고 생각됩니다. 집안이 너무 힘드시면 가족하고 대화를 해보세요. 내가 지금 회사랑도 잘 안맞고 너무 힘들다. 잠시 여행좀 다녀오고 싶다. 집안 사정이 너무 힘드시면 여행 다녀오고 회사보다는 적지만 군대가기전 까지 저녁 알바하면서 돈을 보태겠다. 이런식으로요. 전 21살 때 허송세월 하면서 보냈는데, 일도하고 집에 돈도 보태고하는 작성자 님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느꼈던 진리중 하나를 가르쳐 드릴께요. 군대는 되도록 빨리 가시는 방향으로 하세요. 군대도 작은 사회이니 가시면 많은 생각이 들고 그런 생각들이 조금씩 정리도 되거든요. 아무쪼록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48	고3수험생입니다 [새창]	2012-05-28 21:58:52	0	삭제
		한가지 방법이있습니다. 학생이니 주말에 막노동이 아니지만 몸이 힘든 알바 하루만 해보세요 이주 정도는 멘탈 잡아줍니다.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28 21:36:07	0	삭제
		뭐야 착하다고 하면 좋아할 줄 아나 본데, 뭔가 착각하고 있는 글쓴이에게 한마디만 할께, 사랑합니다.
	46	왜 제 주변사람들은 잘나가는 사람이 없을까요 [새창]	2012-05-28 21:30:37	0	삭제
		왜 남을 찾아요??? 자신이 잘 나가면 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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