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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바밤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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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17 22:23:48	0	삭제
		다들 할 일없어서 댓글 두개씩 다는거에요?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17 22:23:42	0	삭제
		다들 할 일없어서 댓글 두개씩 다는거에요?
	88	[bgm]흔한 인터넷 사이트의 맞춤법 수준 [새창]	2012-06-17 22:22:51	0	삭제
		↑ 장난치지마세요 헷갈려하자나요. 머리숣입니다.
	87	[bgm]흔한 인터넷 사이트의 맞춤법 수준 [새창]	2012-06-17 22:22:51	10	삭제
		↑ 장난치지마세요 헷갈려하자나요. 머리숣입니다.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17 22:17:42	8	삭제
		주모 동동주줘~!!
	85	뭐지 이 게시판은.........................; [새창]	2012-06-12 21:12:35	0	삭제
		그렇군요. 폐지가 되든 어쩌든 관계자나 운영자가 빠른 대응이 있길 바래요.
	84	뭐지 이 게시판은.........................; [새창]	2012-06-12 21:05:04	1	삭제
		그런데 없애면 다른 게시판에 올려서 그 매니아들이 추천해서 베스트나 베오베 가면 더 많은 사람들이 볼텐데... 해결책부터 만들고서 폐지를 해야 되는것은 아닌가요?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30 23:51:08	0	삭제
		네... 선택은 자신이 하는 거니 앞으로 40년 이상 앞으로의 부인에게 거짓 사랑을 보여주고, 사랑하는 척하며 속이고 나 혼자 희생해서 부모, 친구들 주위사람들에게 다정다감한 남편으로 살아갈지, 지금이라도 부모와 친구들에게 사실 대로 말하고 비판과 혐오,사희의 색안경을 받으면서 떠나갈 사람은 떠나가고 부모님에게 잠시 충격을 주겠지만, 내 자신에게 떳떳하고 나중에 좋은 남성분과 만나서 진실한 사랑을 속삭이며 40년이상 살아갈 것은 작성자님의 선택입니다. 전자를 선택하면 사회에 보편적 인식으로 인한 비난은 받지 않고 주위 사람들에게 착하고 다정한 사람으로 남을 수 있지만 자신안의 공허함은 평생 따라 다닐 겁니다. 전 작성자님이 후자를 선택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82	살면서 제일 죄송한게 [새창]	2012-05-30 23:00:58	4	삭제
		어떤 뇌의 주름 하나없는 녀석들에 말을 귀담아 듣지 마세요. 님은 님 자체로 충분히 가치있고 아름답습니다.
	81	사람들이 제얼굴을 보고 깜짝 놀라며 하는말이 [새창]	2012-05-30 22:30:54	0	삭제
		뒤통수가 이쁘시네요.^^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30 22:24:51	0	삭제
		헐 난 추천줬는데 누가 반대줬네 ...ㅋㅋ 정말이에요 전 추천 줬어요 . 난 결백햇!!! ㅋ 이쁜 사랑오래하세요!!
	79	오유 오늘이 마지막이다. [새창]	2012-05-30 22:17:41	0	삭제
		많이 공감이 되네요. 저도 처음에는 눈팅만 하다가 가입하고 재밌는 자료에 개드립도 쳐보고 추천받는 재미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오유를 했죠.... 그러다 하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안되겠다 해서 하루에 30분으로 줄여서 스트레스 탈출구로 했는데, 요즘에 와서 저녁에는 2~3시간 오 유를 하는 저를 발견하지요. 제가 지금 공시생이라 1분이라도 더 봐야할 시점인데도 불구하구요... 그래서 저도 요즘 고민게시판에서 세상사는 애기도 듣고 리플도 달며 했던 것도 오늘까지만 하려구요. 합격하면 그때 와서 다시 들어와 서 개드립도 칠려구요. 오늘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을 반가워서 주저지주저리 써보네요. 우리 잠시 오유는 고이 접어 나빌리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자구요. ^^
	78	적성 찾으려면 아무일이나 막 많이 해봐야함? [새창]	2012-05-30 22:07:02	0	삭제
		그럼 그 적성을 찾았다는 곳에 사장이 되로록 하세요 ^^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30 22:02:50	0	삭제
		진심으로 고민이 많이 되겠네요. 갑자기 통화하다 남친이 끊으면 기분이 안좋죠. 거기다 기다리는 사람의 마음도 몰라주기는 개뿔 염장질은 배추에 쌈싸먹어랏
	76	쌀뜨물세수 효과좋다던데.. [새창]	2012-05-30 22:00:02	0	삭제
		쌀뜨물보다 녹차로 나중에 행궈주는게 전 더 효과있던데, 그리고 여드름에는 매실액을 물에 10:1 비율로 타서 나중에 헹궈주면 더 효과가 좋습니다. 결론은 피부는 타고나야 되요, 아무리해도 거기서 거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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