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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	울 아빠의 백팩.jpg [새창]	2012-07-03 01:27:45	2	삭제
		삼박한 아버지시네
	104	울 아빠의 백팩.jpg [새창]	2012-07-03 01:27:45	21	삭제
		삼박한 아버지시네
	103	[bgm]같은 글 다른 느낌 [새창]	2012-07-03 01:25:57	0	삭제
		아 창조주님 밸런스좀.
	102	귤까는 만화 [새창]	2012-07-03 01:15:09	13	삭제
		귤까는 소리하네
	101	귤까는 만화 [새창]	2012-07-03 01:15:09	24	삭제
		귤까는 소리하네
	100	대한민국에서 공무원되기가 정말 하늘의 별따기[BGM] [새창]	2012-06-27 23:51:42	0	삭제
		왈론드// 감사합니다!! 걱정 안하셔도 되용 저의 아버지가 공무원이시고 알고있는 친척들만 해도 공무원만해도 5명이 넘어요... 검찰, 경찰. 행정....공기업도 계시구요.ㅎ;; 친천들이 공무원 많다고 공무원 집안이라고도 합니다. ㅎㅎ 하는일이나 월급계산도 잘압니다. 그래서 더욱더 하고 싶어요.!! 제가 사회에서 1년 일하니깐 더욱더 간절히 들더라구요 ㅎㅎ
	99	대한민국에서 공무원되기가 정말 하늘의 별따기[BGM] [새창]	2012-06-27 20:28:28	12	삭제
		1 먼개솔이에요. 제가 준비하는건 행정직입니다. 그리고 무슨 일을 하던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하는게 제 신념인데 ㅡㅡ;; 공무원이 몇천명은 족히 넘는데 그중에 병신 같은 경찰 새끼들이 있는걸로 갑자기 정의감 어쩌구 저저꾸 하지마세요. 그리고 실제로 경찰 공무원중에 신념가지고 열심히 정직하게 일하시는 분 많습니다.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0 03:14:14	0	삭제
		제가 집에 팩스가 없어서 팩스론 힘들겠네요. 네이트온 아이디라도 있으신가요. 계속 이렇게 대화하니 힘들어서요.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0 03:12:12	0	삭제
		네.. 님이 더 급하신것같네요. 핸드폰 번호 가르쳐주시겠어요?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0 03:10:32	0	삭제
		제가 빌려 드릴께요 지금 전재산이 십만원있는데, 절박하신것같으시네요. 인터넷 뱅킹으로 쏘아드릴까요?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0 03:07:52	0	삭제
		아직 살아 계신가요?
	93	시간나면 읽어줄수있어? 좀 많이 긴데 [새창]	2012-06-17 23:14:51	0	삭제
		누군가에게 말하면 조금이나 풀리더라구요. 혹시 힘드시거나 하실 때 네이트온 [email protected] 친구추가 하셔서 욕을 하셔도되고 한풀이를 하셔도 됩니다. 힘드실 때 와서 맘껏 말하고 가셔요.
	92	시간나면 읽어줄수있어? 좀 많이 긴데 [새창]	2012-06-17 23:00:53	0	삭제
		정말 ....정말.....정말........힘드셨겠네요. 글만으로도 아픔이 느껴지는데 본인은 얼마나 아팠을까요. 뭐라 말을 드려야할지 글을 쓰고 지우고를 반복하네요. 제발 더이상 죽으려고 하지 마세요 제발요. 부탁드립니다. 제발요. 세상이 아무리 좆같아도 제발 사세요. 이렇게 힘들게 사셨는데, 행복해 지셔야죠, 지금 아픈만큼 더욱 행복해 지셔야죠 . 어떤 말을 해도 당사자에게는 위로가 안된다는거 알지만 , 지금 제가 할 수 있는게 이것 밖에 없네요. 님에게 닥친 힘든 고난들 그것이 영원히 갈것이라고 생각 하지마세요. 아무리 길고 끈질긴 녀석이더라도 결국엔 끝이 있어요. 제가 장담합니다. 그러니 포기하지 마시고 버티면서 살아가세요 그 역겨우고 힘들었던 세월들 조금씩 조금씩 살다보면 약해지고 점점 잊혀진답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새롭게 님의 세계를 만들어요. 멋진 남자친구도 생길 것이고 같이 여행도 다니고 맛있는것도 먹구요. 그리고 언제가 고양이가 말 할겁니다. 주인아 반갑댜옹 하구요. 두서 없이 써서 제가 봐도 뭐라 한지 잘 모르겠네요.;; 다른 건 안보셔도 이것만은 보셨으면 하네요 자신을 상처입히지 마세요 앞으로 행복해지실겁니다. 정말로요 ^^
	91	시간나면 읽어줄수있어? 좀 많이 긴데 [새창]	2012-06-17 23:00:53	5	삭제
		정말 ....정말.....정말........힘드셨겠네요. 글만으로도 아픔이 느껴지는데 본인은 얼마나 아팠을까요. 뭐라 말을 드려야할지 글을 쓰고 지우고를 반복하네요. 제발 더이상 죽으려고 하지 마세요 제발요. 부탁드립니다. 제발요. 세상이 아무리 좆같아도 제발 사세요. 이렇게 힘들게 사셨는데, 행복해 지셔야죠, 지금 아픈만큼 더욱 행복해 지셔야죠 . 어떤 말을 해도 당사자에게는 위로가 안된다는거 알지만 , 지금 제가 할 수 있는게 이것 밖에 없네요. 님에게 닥친 힘든 고난들 그것이 영원히 갈것이라고 생각 하지마세요. 아무리 길고 끈질긴 녀석이더라도 결국엔 끝이 있어요. 제가 장담합니다. 그러니 포기하지 마시고 버티면서 살아가세요 그 역겨우고 힘들었던 세월들 조금씩 조금씩 살다보면 약해지고 점점 잊혀진답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새롭게 님의 세계를 만들어요. 멋진 남자친구도 생길 것이고 같이 여행도 다니고 맛있는것도 먹구요. 그리고 언제가 고양이가 말 할겁니다. 주인아 반갑댜옹 하구요. 두서 없이 써서 제가 봐도 뭐라 한지 잘 모르겠네요.;; 다른 건 안보셔도 이것만은 보셨으면 하네요 자신을 상처입히지 마세요 앞으로 행복해지실겁니다. 정말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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