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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생명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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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생명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2 [기묘한이야기]나는 과연 그녀를 죽일 수 있을까[BGM] [새창] 2014-03-26 07:02:40 1 삭제
    남자 옥택연 닮은 듯
    511 웹툰작가 무적핑크님의 디아블로3 만화 [새창] 2014-03-26 06:46:48 0 삭제
    무적핑크님 이전 작품이 실객동이라 동화를 재료를 썼다면 요즘은 영화를 재료로 씁니다. 볼만해요. ㅋㅋ
    510 대륙의 운전면허 한류 [새창] 2014-03-25 05:54:32 0 삭제
    도로 주행 따로 하긴하는데 그래도 뭐... 저도 간소화되고 따긴 했는데.. 너무 쉽게 따긴했음.
    509 중력장 설명.gif [새창] 2014-03-19 22:48:22 0 삭제
    제가 잘못 들은 건지 모르겠는데요.

    중력은 질량이 아니라 에너지에 의해 생성된다고 들었는데요?
    508 만족 vs. 불만족 [새창] 2014-03-19 21:10:35 0 삭제
    쉘든 쿠퍼한테 보여주고 싶네 ㅋㅋ
    507 턱걸이 제!대!로! 완벽히 배워보기 강좌입니다 [새창] 2014-03-05 08:21:56 0 삭제
    고등학교 때는 L자 한세트 15개까지는 가능했는데. 이제는 한 번도 못하겠음
    506 AV배우의 사정 jpg(니들이 방금 생각한 그거 맞아) [새창] 2014-03-01 22:20:49 1 삭제
    일본은 간통죄가 없으며, 현재 우리나라도 간통죄를 없애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음.
    그리고 댓글에 일본 여자 AV배우들이 연예계로 진출한 것에 대해 일본인의 멘탈이 다르구나라고 생각하겠지만,
    진출해도 빛을 못보는 경우가 다반사임. 간혼 예능프로그램에 나오면 우리가 성진국의 예능수준이라면서 가끔 접하는 그 야한 짓을 당하는 역할을 주로 함.
    즉 자신의 전 직업(AV배우)의 굴레에서 벗어나기가 힘듬. 그것도 초반에 반짝이지, 시간이 지나면 인지도가 떨어져서 뭐하고 사는지도 모르게 됨.
    505 순수학과학 전공하면서 듣는 말들이 진짜 화나네요 [새창] 2014-03-01 21:50:48 0 삭제
    지리교육과 들어갔을 때, 외삼촌이 지리는 지도볼 줄만 알면 되는거 아니냐? 라고 했을 때, 손윗사람만 아니었어도 욕할 뻔 했음
    504 한스의 흑화과정(혹시라도 프로즌 안본분 스포주의) [새창] 2014-03-01 20:47:26 3 삭제
    한스는 왕좌지재 였는데.
    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20:27:09 1 삭제
    신선부군// 송전탑은 다른건 모르겠고, 아들 못 낳는다는 소리가 있음. 실제로 주변에 전자파 많이 접하시는 분들 딸부자임.
    5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13:57:03 3 삭제
    20008년.. 오타요 ㅎㅎ
    501 인도, 770억 원으로 화성탐사 갔네요....... [새창] 2013-11-06 06:37:37 15 삭제
    중국에는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1급 박사(3급까지 있음)의 수만해도 1,000만명 입니다. 하하하 놀라셨죠?
    우리나라의 인구의 1/5이 저 미국도 인정하는 인텔리라는 소리입니다.
    500 전에 사촌여동생(중2)랑 같이 산다던사람 후기입니다... [새창] 2013-11-06 05:29:37 0 삭제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을 거두어 들인다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닙니다. 서로 안 맞으면 친동생도 힘듭니다. 부모가 아닌 다음에야 많은 것을 받아줄 수는 없죠.
    글쓴이를 비판하시는 분들 중에는 24살이면서 15살짜리를 못 거둬들이냐고 하시는데... 24살이 그렇게 많은 나이는 아닙니다. 인문계든 실업계든 고등학교까지 공부(책, 실습)를 하는 시기입니다. 그것이 끝나고 취업을 하거나 대학에 진학하여 2년을 보내다가 군대에 2년을 보내고 옵니다. 이렇게 보면 실상 스스로를 책임진 시간이 길어봐야 4년 정도입니다. 자신 하나 건사하기도 벅찬데 다른 사람까지 보살피는 건 여간 힘든일이 아닙니다.

    본인이 24살에 무슨일을 했고 또 누군가를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건사했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15살이 적은 나이도 아니죠.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이 넉넉하지 못하다면 가사일 정도는 도와줄 수도 있습니다. 아직 어리고 여자아이다 보니 귀가가 늦어지면 기다리는 사람은 걱정이 됩니다. 이 걱정이라는 것도 처음에는 가슴을 졸이지만 그것이 계속되고 충고나 지도를 했는데도 상대방에 따르지 않는다면 상대방에게는 분노를 불러오게 됩니다. 서로간의 신뢰가 무너지고 분노로 상대방을 대하게되면 서로 상처만 남는 관계가 됩니다. 이 상황에서도 부모는 자식을 끌어안습니다. 자기 자식이니까요. 상황이 심각해지면 부모쪽에서 포기하기도 하지만요.

    그런데 현 상황에서 글쓴이는 사촌오빠일 뿐입니다. 피가 섞여있다고는 하지만 글쓴이가 그렇게 까지 사촌동생을 끌어안아야되는 이유는 없죠. 물론 끌어안는다면 좋겠죠. 그건 어디까지나 그 상황은 직접 겪지않고 있는 주변인들이 말할 수 있는 좋은 방향일 뿐입니다. 우리는 글쓴이의 상황을 글로 파악하고 감정이입을 한 뒤 자신이 생각하기에 괜찮아 보이는 것을 댓글로 달 뿐입니다.

    그러나 글쓴이는 그 상황을 직면해야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인데 직접 행하는 것은 듣는 것보다 만배에 가까이 차이가 나지 않겠습니까? 만약 글쓴이가 현재 자신에게 어린 자식이 있고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면 지금과 다른 선택을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이 글쓴이를 비판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은 자신의 자식에게 느끼는 감정과 포용의 한계치가 다른 사람에 대한 것 보다 훨씬 큽니다. 비교대상이 다른데 그것을 똑같은 기준으로 판단하면 안되겠죠.
    499 원양어선 미스테리 [새창] 2013-11-06 04:13:57 0 삭제
    가끔 TV를 보면 바다를 어머니와 같다고 합니다. 대가없이 준다고 말이죠.

    전 솔직히 그 말을 들으면 짜증이 납니다. 배를 타는 것은 정말 목숨을 걸고 하는 일입니다.

    이틀전 저와는 5촌이 되시는 분이 바다에서 실종이 되셨습니다. 아직 찾았다는 소식을 듣지 못했으니 아마도 돌아가셨겠지요.

    항구마을인 주문진에 살아서인지 바다는 저에게 친숙하지만 때로는 두려움을 줍니다.
    498 미스유니버스 전통의상 [새창] 2013-11-06 03:51:51 0 삭제
    기생이 아이돌이라.... 따지고 보면 맞지만..... 기예를 팔기도 했지만 어쨌든 양반들의 성욕이 분출되는 곳이기도 했죠...
    그리고 기생이냐 아니냐는 제가 알기로는 저고리를 왼쪽으로 매느냐 오른쪽으로 매느냐에 따라 다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어렸을 적에 친천동생이 반대로 맸다가 집안 어르신들한태 엄청 혼났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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