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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생명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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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생명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2 피자에 개미가꼬였을때.9Gag [새창] 2013-01-10 00:43:00 0 삭제
    어렸을 때 이연걸 주연의 영웅(1995년작 진시황 나오는거 아님)을 보면서 개미가 몸에 좋으니 그거 탕 끓여 먹는다는 내용을

    들어서 그런지 개미를 먹는것이 별로 거부감이 안듦.
    391 원빈이 구걸하고 강동원이 과일 판다는 그나라 [새창] 2013-01-10 00:37:00 0 삭제
    크리스티나의 경우 미수다에서 이탈리아의 남자들에 대해서 이야기했었죠.

    잘생기고 분위기 있는데 자기들이 잘 생긴줄 너무 잘 안다고 했죠.

    그래서 그냥 자신 한태 잘해주는 현재 남편분 좋다했었어요.
    390 왜죠?의 뒤를 잇는 또하나의 역작.. [새창] 2013-01-08 20:57:11 3 삭제
    어떻다 -> 어떻게 -> 어떻게 해 = 어떡해
    뒤에 해가 안붙으면 어떻게 가죠? 처럼 어떻게로 쓰시면 됩니다.
    389 삼성 LG를 향한 SONY의 반격? [새창] 2013-01-08 20:36:02 2 삭제
    일본이나 미국이나 자국내 자부심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자신들 나라에 맞는 플랫폼을 만들어 놓으면 세계 어디서나 통용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잘 풀리면 컴팻디스크(CD), IOS를 기반으로한 애플 제품 등 세계에 먹힐 제품들이 나와서 세계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지만
    대개의 경우 미국의 배기량이 큰 자동차들(6000cc를 넘김)이나 일본의 메모리 스틱 등과 같은 전자기기들 처럼 자국내에서만 소모가 되는 상황이 나타납니다.
    그런 상황에서 그들은 다른 노선으로 즉각 변경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눈에는 좀 황당한 제품들을 계속해서 시장에 내보입니다.
    이게 또 잘 터지면 아이폰처럼 세계를 휩쓰는 거구요. 이런 상황 자체를 '갈라파고스화'라고도 하는데요. 우리가 다윈의 진화론에 대해서 배울 때
    학교에서 듣던 그 갈라파고스 제도를 빗대어서 그들만의 진화를 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는 용어입니다.
    일본의 경우 Japan과 갈라파고스화를 덧붙여서 잘라파고스화라고도 합니다.
    위의 예로도 안 와닫는 분들이 계실까봐 한 마디 더하면 불과 2년전 까지만 해도 애플의 아이폰은 일본내에서 갑의 위치(피처폰)가 아닌 을의 위치에 있었고
    작년 상반기에 출시된 디아블로3가 전세계 게임시장에 충격을 주었을 때 일본의 아마존에서는 1위로 팔리는 게임이 미연시였던가 그렇습니다.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디아블로3가 5위정도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388 제4세계대전에 이용될 도구는 아마 고급글유머일것입니다 [새창] 2013-01-08 12:10:18 0 삭제
    나는 왜 고급글유머를 글래머로 읽었는가?
    387 헌법재판소 진짜 미쳤냐? [새창] 2013-01-07 10:02:44 4 삭제
    삼권분립이 지켜져야 하는데 이게 무슨 삼단합체하는 소리인가요.
    386 황금남 [새창] 2013-01-07 03:40:52 0 삭제
    금장식 두른거 그냥 꽉찬 금세공품이면 무거워서 착용을 못할거에요.

    아마 제 생각으로는 금 세공품이 파이프 처럼 안이 비어있을 거 같네요.
    385 이어폰줄 정리하는 신박한 방법 .jpg [새창] 2013-01-05 06:21:42 0 삭제
    귀갑 기대했는데...
    384 국어 안해 [새창] 2013-01-04 08:49:22 2 삭제
    하나의 작품은 대중에게 공개되는 순간 작가의 손을 떠나게 됩니다.
    너무 비약해서 문학작품을 뜯어보는 것을 좀 그렇지만 그 작품의 해석이 사람마다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다만 모든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것이 다른데 그것을 출제자의 의도에만 맞추려다 보니 해석에 대한 오류와 부정적 시각이 나오는데요.
    만약 작가의 의도대로만 문학작품을 해석하려 한다면 누가 그 문학작품을 읽으려 하겠습니까?
    김춘수의 꽃을 예로 들면 과거에 그 시가 나올 당시 그 시를 인용하여 연애편지에 많이 썼다고 합니다.
    그런데 고 김춘수 시인께서는 이거는 사랑을 말하는게 아닌 근원적인 존재의 의미를 말하는 것이다. 연애편지에 쓰는 것은 맞지 않다고 말하셨죠.
    하지만 일반인들은 그 후로도 그냥 연애편지건 어떤 거건 자신이 느끼는 바대로 그 시를 인용했습니다.
    다만 윗분들의 말씀대로 학교마다 혹은 선생님마다 해석하는 기준이 달라서 학생들의 기준이 모호해 질 수 있다는 사실은 저도 공감합니다.
    우리는 문학시간에 선생님이 제시하는 기준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착각하지만 않으면 크게 지장은 없습니다.
    그냥 저 사람은 이런 기준으로 이 작품을 해석하는 구나. 하는 것만 알아두시면 내신은 크게 어려울게 없습니다.
    이상 어느 수포자의 이야기였습니다.
    383 백마의 자태 [새창] 2012-12-30 23:18:15 10 삭제
    아 유니콘은 저런말 보고 만들어진 상상속의 동물이었나???
    382 발리에선 비빔밥이 일본 음식인게 유머 [새창] 2012-12-30 23:04:21 0 삭제
    위에 댓글에도 있지만 카레도 밥따로 카레따로 먹는 사람들이

    나물과 밥을 양념에 비벼먹는 비빔밥은 말이 안되죠.

    뭐 다만 일본사람들이 자기들 음식이라고 하지는 않겠죠 설마...
    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30 16:15:41 0 삭제
    후크는 저도 압니다....

    어렸을 때 짱구는 못말려의 짱구를 따라한다고 엄마 브라자를 뒤집어쓰고 화성인이라고 돌아다녔기 때문에

    저거는 잘 압니다.
    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30 16:15:41 35 삭제
    후크는 저도 압니다....

    어렸을 때 짱구는 못말려의 짱구를 따라한다고 엄마 브라자를 뒤집어쓰고 화성인이라고 돌아다녔기 때문에

    저거는 잘 압니다.
    379 아......드디어ㅠㅠ [새창] 2012-12-30 16:13:37 0 삭제
    내가 도대체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이 글을 클릭했는가.. 아......

    행복하세요.
    378 반도의 미친년 [새창] 2012-12-30 15:46:09 0 삭제
    저분은 한국남자가 그리운건지 노예가 그리운건지 명확히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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