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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19:35:41	0	삭제
		링크 누르면 히오스 다운로드 되네;;
	155	물에 젖은 S 라인의 누 님들 ... ... [새창]	2015-10-01 11:49:25	1	삭제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으로 일주일째 보는거같다....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1 19:26:04	0	삭제
		누가 설명좀;;;제발 왜 이게 킹스맨에 유사점이 있는지좀;;
	153	롤 전적검색한거, 그사람이 알 수 있나여? [새창]	2015-04-13 16:10:15	0	삭제
		짐작은 가능하죠 정보 갱신이 되는데.. 갱신안한상태를 보는건 상관없지만 정보 갱신하셨으면 그사람이 자기 전적 봣을때 갱신되어있는거보고 누가 봤구나 생각할수있죠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1 12:38:30	2	삭제
		형이 아니에요 선배에요. 빠른년생은 법적으로도 이젠 쳐주지도않아요. 친구먹는게 아니고 그냥 동급생인거에요. 빠른년생이랍시고 나이 많은것처럼 굴면 처맞아요...
	151	롤하면서 가장 뿌듯할때 [새창]	2015-03-21 21:56:48	0	삭제
		아..나도 제드 잘하고싶다..
	150	[익명]애인의 이런 행동 이해하시나요? [새창]	2015-03-21 18:42:03	0	삭제
		하루에도 몇번씩 선톡을 보내는게 과제라던가 어떤 용무 없는 내용이라면 한번쯤은 뭔가를 의심해보실수도 있겠습니다만 질투가 나신다면 CC이신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학내에서 팔짱끼고 돌아다닌다던지 손을 꼭 붙잡고 다정하게 다니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남들눈에 도장 박혀서 의심할 일은 별로 생기실거같지않습니다. 또한 애정표현을 조금 자주 해주시는것도 좋습니다. (남들 앞에서나 공공장소에서 과한 애정표현은 안됩니다..) 자연스레 없으면 찾고 싶은 여성이 되어보세요 ㅎ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1 18:37:19	1	삭제
		작성자 분이 하셨던 금연 방법을 좀더 늘리고 완화해서 적당히 도움을 주시는건 어떨까요? 예를 들면 작성자분은 10번 참고 한번 피는 방식으로 점차 줄여나갔다면 여자친구분은 5번에 한번 정도로요. 참는게 익숙해질때쯤되면 점점 그 기간을 늘려나가는 방식이 자연스럽게 금연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단거 좀 사주시구요. 마카롱이라던가 일주일을 참으면 상으로 맛있는 디저트드을 사주신다거나요. 언뜻 들어서는 여자친구분을 동물 다루듯 조교 하라는 말로 보일수도있는데. 흡연 욕구를 조절하는데는 원초적인 상벌에 대한 본능을 이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1 18:33:10	0	삭제
		저도 잘 안하는거지만 새벽운동을 해보시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5~7시 쯤에 적당히 사람없고 다들 출근하기 조금 전쯤 아침에 조깅을 하시거나 하셔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 앞으로는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지 진지하게 속으로 되네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남에게 물어서는 결국 제자리로 돌아오는게 대부분이라 아주 간단한것부터 실천해보심이 좋을거같습니다. 어떤 생활리듬으로 사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생활스케쥴을 아침쪽으로 당겨서 생활하는게 좀더 좋은 방향으로 안내해주지않을까 라는 생각에 적어봅니다.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1 18:28:33	0	삭제
		우리나라문화에서는 아마 평소 행실이 나쁠때 바로 고쳐주는건 친한 친구가 아닌이상 바로 바로 피드백이 안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적당한 관계라면 뭔가 흠인게 보였을때 그냥 그런 앤가보다 하고 넘어가는게 대부분이라서요.. 작성자분이 댓글에 말씀해주신거처럼 평소 행실에 문제가 있을때 본인에게 말하고 뒤에서 수근대지않는게 바람직한 사회지만.. 나 혹은 우리가 아닌 타인에 경우에 그렇게 까지 신경쓰지않는것도 우리 사회라서요.. 바꾸기 힘들것같습니다.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1 18:24:40	1	삭제
		양쪽다 이상할건 없다고 봅니다. 남친분은 말주변이 좀 없어서 재대로 자신이 하고싶은 말을 표현하지못한것일수도있습니다. 예를들면 몸이 약하다는걸 자극해서 작성자 분꼐서 "좋아 건강해져서 코를 납작하게 해줘야지" 하고 생각할수있게 만드려고 일부러 자극한걸수도있고요. 한번쯤은 이사람이 말주변이 없어서 그러는건가 보다 하고 조금 풀어서 생각해보시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론 조금씩 말하는투나 화법같은걸 은근슬쩍 가르치시는것도 나쁠거같진않네요. 에,.,,마무리는....행복하세요.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1 18:20:36	1	삭제
		대화가 별로 없었다던가 한건 아닌지요? 사실상 별의미없는 대사긴합니다만 좋게 풀어보면 남을 배려해서 말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하는거 같은 느낌도 드네요. 어떤 감정으로 읽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일수있기때문에 좀더 알아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144	[익명]핸드폰 잃어버리고 되찾았는데 소름 .... 도와주세요 [새창]	2015-03-21 18:17:38	0	삭제
		개인정보등이 털린게 없는지 먼저 보시고 메신저 같은 경우엔 해지후 재가입 해서 정보를 바꾸시는걸 권장합니다. 뭐 결제 되거나 한건 없는건지 보시구요. 그외는...다른분이 댓글 달아주시리라 믿을게요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1 18:15:01	0	삭제
		합법선에서 당신을 괴롭히는 족쇄가 됩니다.
	142	[익명]꿈꿔왔던 직장에 취업한지도 벌써 반년이나 됐어요 [새창]	2015-03-21 18:14:25	2	삭제
		대충생각하기엔 출근병 같은걸로 보입니다. 그냥 출근하기 싫어서 생기는 뭐 그런거죠. 일이라는게 매번 즐겁게 할수는 없습니다. 사무직의 경우 말이 안통하거나 하는 사람은 으레 한둘은 꼭있으니까요. 단순히 사람많은곳 , 교통체증이 심한 느낌이 싫으시다면 30~60분 일찍 출근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출근을 일찍한다고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거든요. 오히려 남들보다 조금더 일찍 출근해서 부지런한 사람으로 보여 좋은 이미지도 쌓입니다. 또 퇴근후 불꺼진 자취방이 싫으시다면 동물이라던가 인형등을 통해 방을 어느정도 꾸며놓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작성자 분이 남성분인지 여성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왠지 남성분 같네요) 인형등으로 장식하는건 성별이 상관없습니다. 예로 예전에 베스킨라빈스에서 했던 이벤트에 인형을 하나 얹어주는 이벤트가 있었죠. 집으로 가져가기는 귀찮고 누구 줄사람은 없고 해서 가지고 있다등으로 귀여운 인형하나 있으면 혹여나 집에 썸녀 혹은 애인이 찾아와도 좋은 점수가 될수있죠. 그리고 요리를 조금 배우시는것도 좋습니다. 간단한 요리를 몇가지 할수있는것만으로도 밥해먹는게 크게 걱정된다거나 하진않거든요. 별로 대단한 해결법은 아니나 도움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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