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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cw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2 11:46:09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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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2 11:45:50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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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2 11:44:15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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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7 손님의 난감한 컴플레인 [새창] 2017-02-20 17:03:22 2 삭제
    말이라도 알아듣게 쓰던가 . .ㅋ ㅋ

    전후사정 모르면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

    알고봐도 해석하기 힘들정도. . .
    346 육성으로 욕 나오는 상황 [새창] 2017-02-16 11:57:22 7 삭제
    애초에 차선변경 불가능한 곳인데요..
    345 저수분 수육.. [새창] 2017-02-11 17:34:51 0 삭제
    와..저도 해먹어야겠어요!
    344 김준수 팩폭.jpg [새창] 2017-02-08 03:37:37 3 삭제
    ??????????

    일행 5인이 아니라 쌩판 모르는 사람 5인이 한 방에 들어간다는거죠???????????
    343 김준수 팩폭.jpg [새창] 2017-02-08 03:34:08 74 삭제
    와 이건 진짜 머가리에 든게 우동사리면 나올만한 생각인데.

    남이사 직장생활을 어떻게 해서 월급 백프로 다쓰든 백오십프로 땡겨쓰든 왜 신경쓰는데요?

    내 월급 나오는 날 정해져있고. 그 돈 그 날 받아서 사용할 계획 수립해서 사는사람들이 당신에게 매도당해야될 이유는?

    당장 쳐먹을 밥없는데 6개월이상 밀리는거 아니면 괜찮댔으니 5개월동안 밥 쳐굶고 그러쇼.

    난 월급이 많든 적든 신경안쓰고 살거라서 백이면 백 쪼들리며 살거라서 월급날 밀리면 타격 클 것 같거든요.

    그나마도 참아줄 수 있는데 월급 미룬 놈이 뻔뻔한 꼴 보이면 더 못참을 것 같고요.
    342 피시방 손님 때문에 멘붕했습니다.. [새창] 2017-02-07 11:58:25 1 삭제
    매니저 쉴드치시는분들은 뭔지..

    무능이 욕먹을만한 일이 아니라면 지가 사장 불러서 처리했어야될 문제지.

    알바생 흡연실 쳐 끌려가서 욕먹고있는데 그냥 구경만 하는 것 하며.

    지 있을 때 손님한테 맘대로 외상달아준거하며. 그런게 무능입니까?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2 13:12:49 0 삭제
    이즈 스킬 특성 때문인지..

    탱커 피깎외엔 거의 모든 능력치가 충분히 좋은 챔임에도 불구하고 못하는 원딜들은 이즈리얼일 때가 많게 느껴짐.

    보통 못하는 이즈리얼들 보면

    1. 잘 큰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선 마나무네, 혹은 선여눈>트포 템트리로 딜로스 오지게 끌고감.

    2. 한타 때 적 브루져 스킬이 빠지지도 않았는데 앞포지션 혹은 앞비젼.

    3. 큐큐큐큐큐큐큐큐큐ㅠ큐큐큐큐큐큐큐큐큐큐 평타따위 없음 큐큐큐큐큐큐큐ㅠ큐큐큐큐큐큐큐
    > 딜 많이넣었다고 스스로를 위로함.

    이패턴인듯
    340 트롤엔 트롤로 vs 무시 정답은? [새창] 2017-02-02 13:04:24 1 삭제
    그리고 블리츠 시야석 15분에 나왔네요.

    블리츠 선 승천의부적 이후 바로 시야석이라면 많이 늦는 템트리는 아니라고 판단되는데..

    본문에서는 악의적으로 블리츠를 까내리려는 의도가 엿보이는건 저만 그런걸까요
    339 트롤엔 트롤로 vs 무시 정답은? [새창] 2017-02-02 13:01:26 0 삭제
    대놓고 던질땐 오픈요청 후 합의 하에 오픈하고, 본문내용같을 땐 본인도 열심히 하는게 답입니다.

    트롤엔 트롤로 답한답시고 하면 나머지3인에겐 저나 트롤러나 같은놈인거고..

    근데;

    본문에 적힌 내용대로라면,, 블리츠가 바텀보다는 로밍이 낫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고.

    계속되는 채팅에 짜증나서 원거리 씨에스를 빼앗아 먹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원딜이 클 입장이 못되었다고는 하지만

    노딜템 블츠가 12000넣는 판에서 원딜이 7000이면...

    저도 서폿유저로써 원딜 포기하고 다른라인 살릴 판단 할 것 같네요..
    338 독일에서는 커플들에게 절대 묻지 않는 두 가지. (긴글 주의) [새창] 2017-01-25 01:39:14 6 삭제
    누군가에겐 민감할 수도 있는. 누군가에겐 아무것도 아닐 수 있는..

    뭔가 행동을 할 때 하면 안되는 이유를 '만약'이라는 것으로 붙인다면 할 수 있는 행동이 없겠죠.

    불임일 수도 있으니 애 안낳냐는 말을 묻지 않는다. - 글에 적힌 내용.

    따지자면 밥먹었냐는 질문도, 돈이없어서 못먹었을 수 있으니 상대방 불쾌할까봐 안 묻는게 맞다던가..

    '만약'이라는건 참 그래요..

    그래서 저는 이런 문제들이 일어나는 이유가 배려문제라기보다는 문화차이라 생각해요.
    (우리나라에서는 먼사이인 사람의 질문, 닥달한다거나, 조롱, 비아냥조가 아닌 '애 왜 안낳았냐' 라는 순수한 질문이 실례가 아니듯)

    우리나라의 오지랖, 저도 참 싫지만, 저 역시 다른나라가면 오지라퍼가 될 것 같기도하네요.

    외국나가면 우리나라에서 조심하는 몇배로 조심조심해서 말해야겠어요.
    337 저희남편은 진짜로 남의편인가봐요ㅋㅋㅋ [새창] 2017-01-20 16:30:11 0 삭제
    아 뭐 작성자님이 어떠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경우 그런 것 때문에 대화를 포기했던 경험이 있다는걸 말하고싶었어요.
    336 저희남편은 진짜로 남의편인가봐요ㅋㅋㅋ [새창] 2017-01-20 16:29:49 0 삭제
    제 경우...미혼이지만 여자친구를 상대로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있노라면.

    제가 죄인이 되어있습니다.

    남자도 여자랑 다르지않아요. 사람인데.. 잔소리도 한 번 두 번은 괜찮지만 매번 계속되면 지칩니다. 얘기하기 싫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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