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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wcw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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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cw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0 티어 급하락 원인이 뭘까요? [새창] 2018-09-07 15:37:27 0 삭제
    와 감초선생님 말씀하신걸 저도 은연중에 느끼고 있었어요.

    옛날 식으로 플레이 한다는거. 분명히 템트리나 운영같은건 바꾸면서 한다고 생각하는대도, 챔프폭만은 그렇게 바꾼 적이 없거든요..

    카운터픽 연습해보겠습니다!
    409 티어 급하락 원인이 뭘까요? [새창] 2018-09-07 15:36:00 0 삭제
    말씀하신대로 한타 때 큰그림 그리는걸 선호해서 브라움 알리같은 챔프를 주로 합니다.

    실버3~4구간 까지 떨어지고나서 못헤어나는게, 이상하게 이 챔프들로 라인전은 정말 '대부분'이깁니다.

    한타 페이즈에서 보통 망하는게 이렇다할 팀 이니셔를 잘 못만난다는 느낌?

    분명 저는 원딜 미드 등을 지켜야할 판인데, 이니셔가 없으면 답답해서 제가 들어가서 폭망하는 그림이 자주 생기더라구요.

    한타 안열면 대치하다가 누구하나 잘리거나 서서히 운영당하구요.

    이니셔가 저 밖에 없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골드에서는 그다지 해본 적 없는 고민인데 티어가 떨어질수록 조합 생각 안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느낌이라..
    408 경로당에 6,70대가 줄어드는 이유 [새창] 2018-09-06 11:21:46 0/18 삭제
    31~40정도가 중년 느낌이고 41이상은 장년같은 느낌이랄까요.. ㅎㅎ

    사람따라 다르겠지만,

    30대가 청년,중년 물리고 40대가 중년,장년 물려서 50대이상부터 다 노년이라 생각했었네요 저는.
    407 저티어에서 못올리는 충들 특징. [새창] 2018-09-06 10:21:45 0 삭제
    저도 제목은 그러려니 하고 들어왔다가

    훑어보니 죄다 충 붙은거 보고 읽지도 않았어요..
    406 아내 : 맛있게 드세요. [새창] 2018-05-14 15:27:20 10 삭제
    배운게 지식이든 남에대해 배려하는 것이든.

    댓쓴이가 잘배웠다기보다는 시어머니가 못배워서 댓쓴이가 본인이 배운게 많다고 표현했겠지요.

    저런 경우에 잘 배운 시어머니라면 나 간만에와서 한식도 먹고싶고, 아들 간만에 한식먹이고싶다고 표현했다면

    과연 며느리가 저렇게 반응했을지..

    누가봐도 시어머니가 못되먹고 못배워먹은 행동 한거에요.
    405 적절한 페이크 샷 [새창] 2018-03-27 01:12:54 1 삭제
    적절한 페이크샷.. 실물은 좌측하단에 있거늘..
    404 경희대 산뜻남.jpg [새창] 2018-02-28 22:37:44 1 삭제
    지금 생각해보면.. 의도하고 그렇게 쓴걸까.
    403 경희대 산뜻남.jpg [새창] 2018-02-28 22:37:12 1 삭제
    설래요가 더 놀랍다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지금 설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2 남자들에겐 거의 불호가 없을 결제시스템 [새창] 2018-02-21 22:16:25 81 삭제
    111 와..단어선택 극혐이다..

    파오후 계열.. 사람을 도대체 어떻게 보는거지
    401 여학생의 사생활을 퍼뜨린 교수.jpg [새창] 2017-12-31 13:36:38 14 삭제
    생각이야 다를 수 있는거라 그러려니 하고 보고있었는데

    역시 오유는 조리돌림이 제맛 뭐 이딴 댓글...짜증나네요. 차단 잘먹으신듯.
    400 화장실서 일보고 손 안씻는 사람 생각보다 많네요 [새창] 2017-11-12 13:03:03 13/17 삭제
    블라먹을거 각오하고 한 마디 쓰자면..

    저는 씻기도 하고 안씻기도합니다.

    뭐, 다른사람과의 만남이 예정돼있거나 공공용품을 사용할게 아니라면 안씻는 것 정도는 제 자유 아닐까요..

    내 손과의 접촉을 찝찝해 할 사람도 없고, 물품도 다 내거고. 찝찝한 생각만 아니라면. 어차피 내가 사용하는 물품들이 더 더러운 것들일텐데.

    '

    너무들 손 안씻는걸 매도하고 더럽게 취급하고. 손씻는걸 강요하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막말로 손 한 두번 안씻는게 저렇게 손가락질 당할 정도면 집은 결벽증 수준으로 깨끗해야하는거 아닐까요?
    399 가불까지해서 돈빌려 달라는 그놈!! [새창] 2017-10-21 01:11:08 1 삭제
    그런 사이 있지 않아요?

    애매한 사이인데 내친구가 지친구라 시작해서.

    셋이서 다니면서 셋이서 베프소리 듣고 다니게 되는사이.

    딱 그정도 사이인, 초등학교때부터 알던놈이 대학 졸업시즌즈음되니까

    돈을 빌려달라더군요..

    몇차례나 안갚고 빌려달라는걸. 네댓번이나 빌려주고 액수는 30언저리..

    웃으면서 빌려줬네요 ㅋ ㅋ ㅋ ㅋ ㅋ 이새끼 이것도 안갚나보자 하는마음으로.

    네 안갚았습니다.

    기분 너무좋아요. 병신 하나 거르는데 삼십만원 밖에 안해요!
    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1 00:56:45 9 삭제
    내용보면 남자가 최소 27살일 때에 쓴이가 어르고 달래어 졸업안정권에 박아넣은건데.

    29살에 토익공부해서 대학원이라..

    취업이 무서워 하는 도피성 진학이네요 ㅋ ㅋ ㅋ

    대학원을 가든 못가든 제대로는 못살놈입니다.

    못난놈 만나서 고생했을 쓴이님 인생이 날개를 달게 되었으니 축하를^^
    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5 15:28:46 79 삭제
    덧붙여서..

    남편이 '난 나대로 할테니 배째라' 가 아닌 '내가옳다. 여사친일뿐인데 니가 예민한거다' 하면 이 글 댓글들 보여주는 것도 한 방법이겠네요.
    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5 15:26:03 86 삭제
    여기를 주로 보실 것 같으니 공게에 올라온글이랑 같은 댓글을 달자면..

    ----------

    어우..쌍으로 암유발이네 나쁜년놈들..

    남편분이랑 계속 싸워요. 손을 놔버리는 순간 남편은 본인이 이겼다생각하고 죄책감도 무뎌질겁니다.

    이후 상황은 말안해도 아실거구요.

    남편과 그여자애 사이에 많은 지인들이 있을거고. 그사이에서는 본인이 썅년이 되어있을 수도있겠죠.

    그래도 싸워야지 어쩌겠어요.

    애 있어서 이혼 못하면 그거라도 해야죠..

    저는 그런 배려심없는새끼랑은 하루도 못살 것 같아서 이혼하겠습니다만.. 부모마음이 어디 제 맘같겠습니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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