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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0	[BGM/19금]아마란스3D 게임에서 여탕을 훔쳐보자.jpg [새창]	2014-01-10 18:44:53	0	삭제
		알... 파택2에서 알 레벨 몰땅 올려놓고.. 쇼부보지 않으면.. 털립니다.
	389	토론잘할수있는tip [새창]	2014-01-02 18:07:22	0	삭제
		옳은 소리를 하는데는 근거가 명확하지만.. 얼척없는 소리를 하는데는 근거가 이상하니까요. 명확한겁니다. 이기는 논리를 펴면 됩니다. 그리고 그 이기는 논리는 반드시 '옳은' '바른' 주장입니다. 어떻게 옳고, 그르지 않느냐의 '개인의 주관'문제라면 당연히 이런 논리는 성립하지 않아요. 하지만 TV에서 다루는 주제들은 대부분 옳고 그름이 명확하죠. 그런이 옳은쪽에 붙으면 이깁니다. 진중권을 갖다놔도 그른 쪽에 보내버리면 '말꼬리잡기' '물타기'로 일관하면서 버티는게 한계일껄요 ㅋㅋ
	388	드래곤볼 연재종료까지의 경위.jpg [새창]	2013-12-27 00:52:22	2	삭제
		솔직히 드래곤볼은 아동용과 비아동용으로 나뉜다고 생각합니다. 어릴때까지는 딱 '아동용'이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아동용이 아니게 되었죠. 특히 피콜로와의 대전부터 본격적으로 '성장한 손오공'이등장하면서 전투력도 이전과 비할 수 없이 강력해집니다. 그래도 여기까지 끝냈으면 전설이 안될뻔했는데.. 다행히 이후는 '피 끓는 사나이들의 세계'를 잘 그려냈다고 생각합니다. 먼치킨이면서도, 그에 대항할만한 적이 계속 등장하고, 일본 특유의 '성장형 만화'들과 비슷하게 점점 강해지는 손오공에 매료되는거죠. 저도 정점은 프리더였습니다. 외전은 '100억파워의 전사들'을 잴 좋아했습니다. 진짜 초간지!!! ;ㅁ; 이상하게 슈퍼사이어인 2 3 이후 부터는 좀 그런 절절한 심정이 없어지긴 했지만.. 재밌게 봤습니다.
	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00:25:49	0	삭제
		굳바이 공유...... 라고 해봐야 나는 남자 취미가 없구나.. 하여튼 잘가...
	386	흔한 익게의 피자헛남.jyp [새창]	2013-12-27 00:24:57	1/9	삭제
		와... 이건 왜 남자가 호구라고 해야됨? 여자가 썅x 아님?
	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14:55:11	0	삭제
		카톡 서버에 저장되어 있으니.. 간통으로 고소하고, 카톡 서버에 증거 요청하세요.
	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02:30:48	0	삭제
		어허.. 중생아 네 어찌 헛된 꿈을 꾸느냐.. 이미 베오베에 왔으니.. 앞으로도 계속 저장됩니다. 걱정마세요.
	383	담배값을 모아 집을 산 Ssul [새창]	2013-12-17 02:29:17	1	삭제
		담배값만의 문제가 아니죠.. 담배를 핌으로 해서 몸에 이상이 올 확률이 어마어마하게 증가하고, 실제로 그로 인해 더 빠르게 암에 걸렸을때 치르는 기회비용을 생각하면 담배는 끊는게 맞습니다. 담배피다가 몸에 이상을 느낄때쯤 되면 돌이키기 힘듭니다. 담배라는게 언제라도 일단 끊으면 효과가 생기긴 합니다만.. 이미 니코틴과 담배 연기로 찌든 폐는 복구가 안되요.
	382	아깽이 귀를 잘라 놓고 스코티쉬폴드 종이라며 분양하는것 같은데 폴드 맞는지 봐주세요.. [새창]	2013-12-17 02:05:31	0	삭제
		와 ㄷㄷㄷ 무서운 인간들 많구나;;
	381	명지대 대자보입니다 [새창]	2013-12-14 03:35:45	1	삭제
		들불처럼 타올라라라!! 불놀이좀 해봅시다. 거대한 악을 살라먹는.. 들불이 되어 봅시다.
	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4 03:32:12	11	삭제
		philosok// 그건 군기가 아니라 '사내 기강'이고.. 사내 문화에 맞춰서 사람이 바뀌어야 하는건 맞는데.. 지나치게 경직될수록 그 회사의 효율은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윗사람 눈치 보면 볼수록 보수적이고 소극적으로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런걸 떠나서.. 위에 결거된건 다 똥군기 아닙니까?
	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4 03:30:47	2	삭제
		그놈의 똥군기는 어디가나 있구나;;
	378	모성애~♥ [새창]	2013-12-12 13:52:57	1	삭제
		솔직히 애기 어릴때는 집안에서 동물 키우지 않는게 좋다고 보는데.. 왜 아이가 다칠 가능성을 열어두는걸 마치 당연한듯 떠들면서, 유기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러다 아이가 크게 다쳐서 평생 보면 슬퍼할만한 상처 입으면 좋겠습니까? 그럴 가능성이 0퍼센트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격리하는게 맞죠. 아이가 어느정도 커서 개나 고양이를 예뻐할 수 있을때면 몰라도.. 그 이전에는 굳이 키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아니면 아얘 사는곳을 격리 시키고, 만나는 시간을 짧게 가져가는 거면 모르겠지만.. 그런게 아닌이상 나중에 키우는게 낫다고 봅니다.
	377	프로선수11명 vs 조기축구22명 [새창]	2013-11-28 00:21:46	2	삭제
		이미 결과는 나와있는게.. 전투 축구에서.. 프로 선수 한명이 초토화..
	376	계란후라이계의 혁명 [새창]	2013-11-27 01:39:28	0	삭제
		그냥 저 양파 역할을 하는 특을 만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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