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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나없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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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나없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0 사고난 볼보 앞쪽만 벗겨 보았어요 ^^;; [새창] 2014-03-29 01:22:01 0 삭제
    미국차들이 전반적으로 튼튼하게 잘 설계되어 있죠. 문제는.. 역시.. 자비가 없는 연비가 아닐까요? ㅋㅋㅋ
    449 너 아니면 여자가 없냐? [새창] 2014-03-29 01:11:02 1 삭제
    이거 사전에 계획된 이벤트라고 합니다.
    448 제발 새끼고양이좀 주워가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4-03-26 15:13:03 0 삭제
    원래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임 이기적이라는게 반드시 악하다는 뜻은 아니고 자기 자신에게 편리하고 유리한대로 헤석하는 경향이 강해왜 냥줍 그만하고 안릭사 당할 위기에 처한 고양이 데려다 키우세요 동물보호소 쪽에 가면 많습니다
    4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23:09:11 1 삭제
    닭zip
    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23:08:45 0 삭제
    닭zip
    445 흔한 여직원의 오해 [새창] 2014-03-25 22:37:24 2 삭제
    봇물 터지다 혹은 봇물 터지듯 쏟아지다

    보의 물이 넘처서 콸콸 쏟아진다는 표현으로 갑작스럽게 터져 나어는 상황을 빗대어 표현함

    순 우리말는 아니긴 하지만 표현 자체는 아주 오래된 우리말이 맞는데 지적 수준이 의심스러운 여직원이네요
    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1 00:57:32 2 삭제
    오히려 자유의지로 바깥세상에서 열심히 놀다가 때되면 집사가 밥도 줘 목욕도 시켜줘, 좋은곳에서 잠도 재워줘..

    이건 뭐 천국 아닌가? 어떻게 저게 학대가 되지?

    솔직히 고양이 가둬놓고 키우는게 더 불쌍한거 아닌가?

    당신을 태어아서 죽을때까지 밖에 몇번 못나가보고 계속 그 좁은 방에서 계속 살게 만들어주면 어떨까?

    간단하게..

    너를 올드보이 처럼 만드느거야..

    맨날 군만두를 주면서 수십년을 살아봐.. 그게 행복할까?

    오히려 냥이가 스스로 행복찾아 나가고, 그래도 잘 돌아오니 주인도 냥이도 윈윈일텐데.... 무슨 학대니 뭐니..

    진짜 하........ 답답 그 자체..

    솔직히 완전히 풀어놓으라고 말할 순 없긴 함.. 솔직히 큰 돈 들여서 얘쁜 아이 입양했는데 어느날 나가서 집 못찾아오면 당연히 가슴 찢어지니까 집밖에 못나가게 막는거 자체를 뭐라하고 싶진 않음..

    결국 개든 고양이든 아니 다른 동물이든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라 결국 이기심대로 행하는거니까.. 단지 그게 동물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나는 걔들을 사랑으로 대하고 있으니 행복할꺼야?'라는 일종의 착각속에서 선행을 베푼다고 생각하겠지..

    그렇지만 냉혹한 현실을 말하면.. 절대 잘하는 짓은 아니지.. 다만 나는 인간의 편이기 때문에 인간이 하는 짓 자체를 용납할 수 있다는 거니까..

    문제는 왜 타인이 견주든 묘주든 간섭을 하느냐 이거임.. 이거 진짜 웃긴거 개나 고양이를 괴롭혀서 동물학대를 하면 모를까.. 전혀 그런 정황이 없는데.. 비슷한 일을 나도 한번 겪어본적이 있어서 급 빡쳐서 두서없이 쓰긴했는데.. (옛날 집 마당에서 개 풀어놓고 키우던 때가 생각남)

    오지랖은 적당히 합시다.
    443 오유녀 모에화 .gif [새창] 2014-03-21 00:16:35 0 삭제
    빨리 죽기 싫으면 한개 더 해 짤을..
    442 [BGM][공감]주말에 볼만한 조금 된 영화들 [새창] 2014-03-20 23:55:16 1 삭제
    매트릭스, 브이포벤데타..

    대체적으로 감성을 자극하는 쉬운(?)영화를 많이 추천해주셨는데..

    생각할게 많은 영화도 좋죠. 특히 볼때도 대박이지만, 보고나서도 계속 생각나는 영화는 브이포벤데타가 최고였습니다.

    단순한 감동이 아니라.. 우리가 갖힌 현실이 어떻게 굴러가는지를 평소에는 객관적으로 볼 수 없었죠. 그냥 살다보니 사는거라서..

    그런거 신경쓸 겨를이 없었거든요.

    하지만 한발짝 물러서서 우리를 되돌아 보게 만드는 냉혹한 현실을 고발한 영화죠. 그러면서도 사람들에게 각성을 요구함

    매트릭스의 세계관은 처음에는 몰랐는데 알고보니 더 쩌는 진짜 엄청난 영화.. 이런 영화가 나왔다는것 자체가 워쇼스키 형제가 얼마나 대단한 인물들인지를 알 수 있게 한 작품.. 이후 흥행하기는 어려운 브이포벤데타를 만들어냈지만, 그 이름값 만으로 사람들을 극장으로 불러모으게 한 작품..

    솔직히 1편이 잴 재밌었고 2편은 좀 방황하는 액션의 느낌 3편은 무언가 스토리가 드디어 맞춰진 느낌...
    441 [안녕하세요] 여자로 오해받는 22살 청년(진짜 여자같음) [새창] 2014-03-20 04:17:35 0 삭제
    보니까 여성 호르몬이 과다 분비되서 그런겇같은데요 ㅠㅠ
    440 3.13일 착샷 [새창] 2014-03-19 00:32:15 0 삭제
    화생방 이야기에...

    와 절묘하게 난 올해부터 빠지는구나 하고 좋아했는데........
    439 중력장 설명.gif [새창] 2014-03-19 00:22:19 0/11 삭제
    솔직히 저건 중력보다는 인력이라고 봐야죠;;;;;

    중력도 결국은 인력이지만..

    보통 중력은 지구안에서 통상 쓰이는 용어고..

    저쯤 되는 스케일에서는 인력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8 13:39:31 11 삭제
    만약 도망다니면.. 주민등록 말소시켜버리세요.
    437 짤뿌리러왔습니다 ! [새창] 2014-03-16 20:09:07 0 삭제
    20개 채워서 라인 이모티콘 출시해보는건 어떨까요
    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6 10:55:51 0 삭제
    진짜 이해가 안가던데 열린 결말이라고 해석 하는 사람들

    다른건 다 떠나도 아이들 얼굴 봤으니 당연히 현실일텐데

    이상하게 아직도 꿈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논젱한적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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