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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17:09:03	6	삭제
		고객 하나에 감사하지 못하는 회사 어떻게 많은 고객을 잡을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한적도 있는데.. 되더라.. ㄷㄷㄷ
	479	외계인을 생포했다 [새창]	2014-06-07 21:57:15	1	삭제
		간만에 보는 약배틀이군요. ㅋㅋ
	478	BGM)동성애 반대 시위자 [새창]	2014-06-07 21:55:07	0	삭제
		최신 유행하는 패션 발찌 차고 계시네.. 거기다가 왜 남의 웹툰 캐릭터를 갖고 저런데다 쓰는지.. ㄷㄷ
	477	호란언니의 'SNS는 인생의 낭비'에 대한 생각 [새창]	2014-06-06 21:12:49	0	삭제
		결국 도구는 잘못없다.. 그 도구를 쓰는 사람의 문제이지...... 라는 의견인데. 맞는 말이죠. 사실 그 문제라는게 트위터나 페이스북의 시스템 문제인경우가 상당수죠. 그래서 최근에는 비공개 sns도 많이 활성화 되고 있는 추세구요.
	476	이거 모르면 구세대 [새창]	2014-06-06 01:25:27	1	삭제
		와.. 요즘은 많이 좋아졌네요. 위에 돌리던거로 칠판 지우개 넣고 닫은 다음에(위에 뚜껑) 옆에 손잡이를 연필깎이 돌리듯 돌리면 탈탈탈!! 하고 털리거든요. 근데 잘 안털려요. 결국은 손으로 털고 그래요. 창문열고.. 그 다음에 나온게 위에서 녹색 바탕의 그것.. 보다 진보되었지만 역시 완벽하게는 안털려서.. 손으로 터는게 좋았죠. 요즘은 참 좋군요. 나중에 대학교 와서는 액화된 필기구를 쓰는 판이었는데 말이죠. 사실 이게 잴 좋았어요. 왜냐면.. 스폰지로 대충 지우고 물로 빨아서 물기 쫙 빼면 끝나거든요...
	475	호주에서 개발중인 소방관 파워슈트 [새창]	2014-05-29 00:39:46	0	삭제
		아.. 저런거 다 사고 싶다. 왜 저런거에는 세금 투입을 미루는가.........
	474	네거티브에 우문현답하는 안희정 후보.swf [새창]	2014-05-28 22:27:04	10	삭제
		진짜 좋은 유유상종의 예.. 좋은 사람 곁에는 좋은 사람들이 모여있다.. 가끔 조은사람인척 해서 좋은 사람 등꼴 빼먹는 나쁜놈도 있긴 하지만...... 안희정씨 옛날에는 그냥 단순 비서관 이런 사람인줄 알았는데.. 도지사도 하고 참 그릇이 잘 커지는게 느껴집니다. 남들은 국회의원 뱃지 못달아성 안달인데, 다른 외부의 큰 도움 없이도 혼자서 여기까지 왔네요. 물론 간판도 중요하긴 하지만..
	473	말하지 않아도 아는 초코파이를 만들어 봅시다~! [새창]	2014-05-26 16:51:29	1	삭제
		... 어딜봐서 초코파이인가요? 몽쉘.. ㄷㄷㄷㄷ
	472	한국인 최초 웨스트엔드 진출!!!! [새창]	2014-05-26 02:55:00	0	삭제
		저도 지금 이 순간 홍광호씨 버전을 잴 좋아합니다 듣는거 한정으로는 근데 보는건 조승우가 최고리고 생각합니다 목소리는 기가막히죠
	471	[익명]술담배 안하고 유흥도 안하면 ㅄ취급해요. [새창]	2014-05-26 02:42:21	0	삭제
		평생 살면서 클럽 딱 한번 가봤습니다 도대체 그게 뭐길래 다들 가고싶어하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거든요 그래서 경험해봐야지 하면서 갔어요 결과는 당연히 실망스러웠습니다 흥겨운 분위기 자체는 나쁘지 않았는데 천성이 이래서 그런지 별로 맞지 않더군요 담배는 중1 때 호가심으로 피다 버린 꽁초를 정성스럽게 씻어서(필터부분) 불을 붙여서 한모금 빨아봤죠 근데 남들은 막 좋다고 피던데 저는 한모금 빠는 순간 직빵으로 숨이 쉬어지지 않아서 바로 기침을 하고 코가 매웁고 냄새도 거북했습니다 이런걸 왜 피는지 모르겠다라고 생각하고 그때 이후로 늘 담배는 거북합니다 그나마 술은 좀 마시는 편입니다 많이 마시면 소주 4병까지 나시니 주량은 적은 펀은 아니죠 근데 문제는 소주 도수가 낮아져서 그런것도 좀 있는거 같아요 저는 술은 정신력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긴장하고 마셔야 덜 취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른에게 아버지께 술 배우라는 말이 괜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중2때 아버지께서 제주 한잔 따라주신거 받아 마셔본게 제 인생 최초의 술이네요 하여튼 어지간이 마셔도 저는 얼굴섹 하나 안변하고 술도 좀 마시는 편입니다 근데 자제하는 편입니다 술 마시면 기분좋게 마시는 주량은 1병 정도가 적당하더군요 2병은 좀 많다 싶고 대신 안주빨을 세웁니다 핀잔도 많이 듣지만 이야기 들으면서 안주 먹는게 오히려 술자리 낙이네요
	470	'돈에 대한 존경심'을 요구하는 자 (전우용 역사학자) [새창]	2014-05-21 01:40:53	3	삭제
		이분은 정녕 촌철살인의 대가.. 몇사람을 죽여야 저런 경지에 이를 수 있단 말인가..
	469	벌꿀 아이스크림과 vs 설탕 아이스크림 얼마나 다른가 [새창]	2014-05-19 01:42:57	47	삭제
		아이스크림을 보양식으로 먹는건 아니죠. 하지만 차별화 시킬려고 '꿀 아이스크림' 만든거 아닙니까? 그게 차별화가 전혀 아니라는게 밝혀진 마당에.. 그 아이스크림의 존재의 가치가 없어진거죠. 그게 문제라는 겁니다. 꿀 들어갔다고 해서, 정말 꿀처럼 생긴거 만들어서 올려주고 가격을 훨씬 올려서 팔아놓고 이제와서 아우성치는건 사기치가 걸려서 더 사기 못치겠으니 화난다는 거랑 똑같은 겁니다.
	468	일베 검사기보다 더 정확도와 신뢰성이 높은 검출기 [새창]	2014-05-15 00:00:32	1	삭제
		저것고 100프로는 아닌게 임시 메일 만들어서 가입하고 인증하고 버리는 경우도 있어요
	467	하퍼 베컴 부럽지 않을 여자 아이들.jpg [새창]	2014-05-13 03:12:50	0	삭제
		dont mess with her exept for me
	466	[익명]저한테 커밍아웃했던 친구와 절교했습니다. [새창]	2014-05-13 03:10:01	25	삭제
		동성에자가 정신질환자라고 한 것 부터가 문제입니다 그렇게 떠지면 우리 모두 크든 작든 정신병 환자입니다 그리고 남들 다 보는 앞에서 굳이 그런 이야기를 한것도 문제구요 누가 내가 처한 상황에 대해서 나쁘게 말하는데 좋을 사람이 있겠습니까? 동성애자 라는 것이 일부러 선텍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애초부터 사건의 발단도 본인에게 있었고 확대해서 키운것고 본인입니다 본인 잘못이 없디고 생각히죠? 그 동성애자 친구의 스퀸쉽이 짜증니고 불쾌했다고 하더라도 그런식으로 말하면 당연히 파탄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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