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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5	인텔 외계인 고문의 결과.jpg [새창]	2015-01-05 02:32:03	0	삭제
		ssd에서 가장 실력이 좋은 회사는 삼성이 맞습니다 어차피 ssd싸움은 컨트롤러와 낸드 플래시 메모리가 얼마나 신형에 대응하느냐 문제입니다 3d적층형 기술이 기존 보다 월등한건 병렬 적층 구조로 도달거리가 훨씬 짧아집니다 가로로 긴놈들을 가로로 이어놓는 것보다 세로로 쌓으면 중간거리가 훨씬 짧아지는거죠 이미 삼성은 적재형 방식으로 지난 세대부터 실전투입을 했죠 쟤들은 이 기술 앞으로 우리도 적용한다 라는 기사입니다 마지막으로 결국 메모리는 얼마나 투자하느냐의 싸움인데 삼성의 어마무시한 투자를 따라올 기업이 현재 없습니다 인텔은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전문으로 취급하진 않죠 아마 다른 회사에서 사다 쓸겁니다 거기다가 자체 제작한 컨트롤러 입히는거죠 현재 메모리와 컨트롤러를 모두 개발하는건 삼성이 유잉할겁니다 하이닉스도 개발은 하는데 컨트롤러 자체는 완전 자체기술은 아닌걸로 알고 있구요 결정적으로 ssd시장에서 현재 40퍼센트의 지분응 확보한것도 삼성입니다
	524	일본대학에서 공부하는 한국청년의 생각과 일본 청년사회의 현실.txt [새창]	2014-12-27 22:48:04	15	삭제
		음 좋은글입니다. 다만 제목의 기승전결 형식에서 결이 좀 미진한 느낌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한국과 일본의 젊은 세대는 결국은 '같은 지향점'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는 '사토리'(해탈)세대가 등장했다면, 한국에서는 3포를 넘어서 5포 세대가 등장했습니다. 차이점은 일본의 젊은이들은 '개인적 자기만족'에 심취하여, 강한 노동강도에 비례하는 임금을 받기 보다는, 자기에게 충실할 수 있는 삶을 살길 소망한다는 점입니다. 덕분에 그들은 '초식남'이라는 형태로 남성들을 결혼 및 출산 육아의 것들을 포기하고 자기만족적 삶을 살게 되는거죠. 남성들이 이런 경향이 뚜렷해지니, 여성들도 그만큼 데미지를 받을 수 밖에 없죠. (일단 1:1 이라고 가정했을 때..) 다만 재밌는 점을 일본은 한국만큼 경쟁이 심화되진 않았다는 겁니다. 고졸로 살아도 그만큼 살아갈 수 있다는 어느정도의 사회적 합의가 되어있기 때문에 노졸의 비율이 한국보다 훨씬 높죠. 하지만 한국은 그렇지 않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경쟁'을 달고 살았던 세대들이라 더 높은 삶의 질을 위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걸려서 이제는 노이로제 수준에 이르렀지요. 그래서 언급하신 '드라마 미생'같은 것이 탄생하는 겁니다. 불만족 스러운 직장생활을 견뎌내는 원천이 '돈'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고서도 '돈'을 많이 벌지 못합니다. 왜냐? 일본의 젊은이들 처럼 집단적으로 배를 째버리면 당연히 노동력을 구할 수 없는 직업군 부터 순차적으로 임금인상은 당연히 일어납니다. 하지만 한국의 젊은이들은 아직 그 단계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곧 일본과 비슷한 단계로 진입하게 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중산층의 삶'이라는 꿈을 이루기 힘들다는걸 젊은이들이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될 경우 그냥 포기해버리는게 많아지죠. 결혼을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몇천만원의 돈이 필요합니다. 결혼하는데 필요한 돈만 해도 최소 2~3천만원이나 듭니다. 물론 이거나 부모님들이 그동안 부어놓은 '부조'가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회수가 되기야 하겠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예식을 치르는데 그만한 돈이 듭니다. 결혼하면 그걸로 끝인가요? 이제 분가를 해야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렇게 분가를 소망하던 지금의 30대 후반 40대 초중반의 사람들과는 다르게 요즘 결혼하는 젊은 부부들은 분가에 대해서 오히려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여성들도 사회의 진출이 활발해지고, 그러다 보니 출산과 육아의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런 부분을 부모에게 기대기를 바라는거죠. 거기다가 충분할 정도의 자금을 모으지 못했기 때문에 부모에 얹혀 사는게 이득이기도 합니다. 여성의 사회진출의 이야기가 나와서 우리 사회의 변화의 핵심을 한번 말씀 드리겠습니다. 여성의 사회진출의 증가는 곧 양질의 일자리에 대한 남성의 독식이 끝난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는 곧 경쟁의 심화로 이어집니다. 지금까지는 대부분의 양질의 일자리는 남성이 독차지해왔으니 한국도 부모세대의 자식세대에 대한 강렬한 '직업적 지위상승'에 대한 욕망 덕분에, 그리고 출산율이 저하되면서 여아에 대한 인식의 변화로 더이상 천대받지 않고 동등한 교육을 받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아졌죠. 그리고 이것은 양질의 일자리에 대한 경쟁으로 심화되었습니다. 남성에 대한 '군 가산점 문제'의 대두도 사실은 이런관점에서 붉어진 문제라고 할수 있습니다. 남성과 여성이 결쟁을 하는데 남성에게 이점이 상당히 있으니 이에 대한 불만이 적을 수 없겠지요. 이 문제는 여기서 각설하기로 하고.. 다소 돌아와서 경쟁이 치열해지는 만큼 당연히 임금상승의 기회도 줄어들게 됩니다. 거기다가 한국 경제는 타임머신을 탄듯(사실 경제 뿐만 아니라 사회, 문화, 경제, 정치 등등 전반에 걸친 역주행이 일어났죠.) 좋지 않은 상황으로 빠지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나쁘지 않아 보이지만, 이명박 재임 5년동안 엄청난 물가상승이 이뤄졌지만, 오히려 젊은이들의 임금은 줄어들거나 겨우 유지하는 수준에 멈추었죠. 이걸 사실은 IMF 이후로 쭈욱 이상태로 진행되다보니 10년전 월급 2000만원 받선 시대와 지금 2000만원 받던 시대와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바로 이부분에 있어서 일본과 한국의 차이점이 명백하게 두드러집니다. 어쨌든 전반적인 젊은이들의 '실질적 소득 감소'가 꾸준히 이뤄진 가운데, 부동산 폭등과 같은 것들이 겹치면서 더이상 버틸 수 없게 된겁니다. 그래서 포기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출산'을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출산율이 곤두박질 쳤죠. 사실 이때 다 뜯어 고쳤어야 합니다. 머리가 바보가 아니라면 위정자들이 이때 문제를 클리어 했으면 아주 살기 좋은 대한민국이 되었겠죠. 하지만 극도로 낮아진 출산율을 넘어서 이제는 '결혼'을 포기하게 됩니다. 연애는 하되 결혼을 포기하는 군상들이 늘어나는거죠. 결혼하면 책임져야할 것도 많지만, 그 결혼을 하기 위한 초기 투자 금액이 현실적으로 너무 큰 만큼 견딜 수 없게 됩니다. 그 다음이 '연애'를 포기하게 됩니다. 근무강도는 날로 높아지는데 월급은 늘어나지 않고 물가는 올라가서 '연애'를 할 시간 조차 없어지게 됩니다. 간단하게 요즘 9시에 출근해서 6시에 칼퇴근 하고 주말과 빨간날에는 무조건 쉬는 사람이 많을까요? 많지 않습니다. 대다수는 야근도 해야하고, 일찍 출근 해야합니다. 직장 잡기가 쉽지 않으니 전보다 장거리 출퇴근도 감수하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꿈은 가장 나중에 실현되는 단계입니다. 꿈은 커녕 지금 당장 '생계'가 달려있으니, 생계부터 해결해야하는것이죠. 그러다보니 연애도 포기하게 됩니다. 그게 우리가 말하는 삼포세대 입니다. 아주 무서운 표현이고, 대한민국의 국운이 이미 기울어서 망조가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거리낌 없이 이 표현을 씁니다. 하지만 엄청난 문제입니다. 매일 매일 이 문제를 가지고 고민하고 치열하게 토론하고 어떻게 해결해야할 것인지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갑론을박 해야합니다. 하지만 그냥 '요즘 젊은 것들은 이래서 안돼'라는 표현으로 함축시켜 버리죠. 안타깝게도 우리나라 '젊은 것들'은 힘이 없습니다. 베이비붐 세대인 현 50~60대들의 숫자가 압도적으로 많다 보니 그들의 뜻에 좌지우지 됩니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젊은이들이 행복하지 않은 나라는 멀리 갈 것 없이 지금 당장 멸절되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노인이 행복한 나라도 중요하지만, 일단 당장 급한것은 젊은이들이 살만한 나라죠. 그 다음에 노인을 위한 나라를 건설해야합니다. 하지만 그러던가요?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철석같이 믿고 있는 장년층들은 젊은이들의 막장까지 몰아붙였습니다. 그래서 젊은이들은 삼포를 넘어서 오포세대로 진입했습니다. 이제는 '인간관계'마저 제대로 유지하지 못하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지인들, 친인척과 만나는 시간과 돈도 부담스러워진겁니다. 그들과 만나도 행복하지 않습니다. 스트레스만 쌓일 뿐.. 그래도 희망적인 부분은 '포기'하면서도 '투쟁'하려고 하고 있다는 겁니다. 불만이 쌓여 폭발하는 임계점에 와있습니다. 그동안 참을만큼 참았고, 버틸만큼 버텨왔으니 이제는 실력행사를 해야할겁니다. 지금 젊은이들이 수시로 '안녕하세요'라는 방을 붙이면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끄덕이는 일련의 행위가 현재의 위정자들에게 왜 무섭게 받아들여지는지는 이런 이유가 있습니다. 일본의 젊은이들은 이런 최악의 상황이 오기도 전에 어느정도의 사회적 배려와 안주가 혼합되어 '투쟁'은 없어지고 현실에 대한 '안주'만 남았습니다. 그게 한국과 일본 젊은이들의 차이점입니다.
	523	[익명]태생적으로 지루한사람.. [새창]	2014-12-26 00:08:49	3	삭제
		1. 상대방의 말을 귀담아 듣는다. 2. 상대방과 공감대를 형성한다. 3. 상대방의 말을 듣고 요약해서 가끔 되물어 준다. 4. 우중충한 저음 보다는, 약간 업된 하이톤으로 맞장구 쳐주면 좋다. 5. 표정을 영혼없이 가져가면 어떤 리액션도 말짱 황이다. 이정도 되지 않을까요? 매사이 진지하게 임하는 태도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얼굴이 무표정하고, 마링 적게 되면.. 다른 사람들이 본인을 대하는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지나칠 정도로 업되고 격앙되서 쏟아내는 것도 문제지만, 지나칠 정도로 무뚝뚝하면 안되죠. 그러니 이제부터라도 표정을 풍부하게 감정을 드러내보세요. 간단하게.. 얼굴에서 감정만 표출되도 다른 리액션이 필요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감정이 풍부한 사람은 몸으로 하는 리액션도 상당한 편입니다.
	522	인간의 영생, 30년 뒤 현실이 될지도 [새창]	2014-12-19 16:13:31	2	삭제
		인간의 정신력은 고작 100년에 맞춰져 있습니다. 아니 100년을 사는것도 어찌보면 고통이에요. 그래도 그 수명대로 사는것은 '끝'이 있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결국 끝을 향해 달려가는거죠. 처음에는 영생을 사는게 좋을수도 있어요. 하지만 진정한 의미의 영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영생을 할 수 있는 존재는 영생에 맞춰서 '생각'이 달라져야 합니다. 하지만 인간이 영생에 생각이 맞춰질까요? 영원히 살면서 느낄 그 엄청난 지루함과 공허감을 이겨낼 수 있을까요? 그래서 저는 영생을 사는 사람들이라고 해도 마지막은 결국 '자살'이든 '타살'이든 죽음에 이르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의지력과 어떤 목표의식이 엄청난 사람들이 소수 있어서 그들이 정말 몇배의 삶을 정상적인 정신력으로 버텨낸다고 한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되진 않을꺼라고 봐요.
	5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4 17:59:20	0	삭제
		짝남이라고 해서 짝지랑 비슷한 개념인줄 알았더니 짝사랑 넘자인가요?
	519	유가폭락 [새창]	2014-12-12 23:16:31	1	삭제
		미국쪽에 셰일가스가 엄청 묻혀있습니다 이름바 셰일오일 셰일가스인데요 이게 채굴 가격이 만만치 않고 환경오염까지 일으키는 상당히 심각한 에너지원이지만 일단 200달러 넘던 시절에는 당연히 가성비가 나오고 그동안 기술이 없어서 채굴하기 힘들었던 셰일가스를 본격적으로 개발하기에 이릅니다 덕분에 셰일가스가 공급되면서 천연가스 가격이 먼저 떨어지기 시작하고 가스 공급량이 늘어나니 유가에도 영향을 미치는거죠 그게 싫은 opec이 어느정도 하한선으로 떨어지면 보통 담합을 맺고 감산을 해사 가격을 유지하거나 높이는 방법을 취해왔는데 위협적인 셰일가스에 대한 공격의 일환으로 감산응 하지 않게되고 전반적으로 세계경기가 침체의 단계에서 꽤 오래 있되자 유가가 걷잡을 수 없이 떨어지게 됩니다 거기다가 러시아는 대표적인 가스 원유 수출국인데 가스와 원유 둘 모두 가격이 떨어지면서 대부분의 수익을 자원팔아서 충당하던 러시아의 재정과 경제에 큰 타격을 주게된것입니다
	518	회식비 80만원빵 입니다 [새창]	2014-12-11 22:17:59	1	삭제
		따뜻한게 더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고기의 식감도 좋구요
	517	젊은이들에게 고함!.jpg [새창]	2014-12-10 23:38:56	1	삭제
		그러니까 당신 자식도 똑같이 100만원 월급 받고 결혼하기 힘든 상황에 처해있기를 바란다. 다른거 없다. 당신이 한 그 비난 만큼 당신 자식에게 돌아가길 바란다.
	516	가구당 만육천원 아까워서 경비원 반을 줄이겠다네요.(수정: 약 오천원) [새창]	2014-12-10 08:41:47	5	삭제
		경비 뿐만 아니라.. 다른 직종도 다들 비슷하다는게 참 깝깝하죠. 예를들어 시설관리는 항상 2인 이상 상주해야합니다. 그래야 대처가 되죠. 하지만 한국은 한명이에요. 그것도 최소한의 인원으로만 돌릴려고 하니 답 안나오죠. 한국은 사고가 안나는게 이상한 구조에요. 사고가 날 수 밖에 없는 구조죠. 안전사고는 언젠가 반드시 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라고 사람들을 많이 고용하라고 하는건데, 말을 듣질 않죠. 임금을 적게주니, 전문성도 떨어지는 사람들이 많이 가구요. 그리고 관리에 대한 책임도 별로 질 생각도 없고, 노력도 안합니다. 그게 다 나중에 어떤 곳이든 사고로 터지는데.. 사고 터지고 나서 조져봐야.. 어차피 똑같은 생각이면 또 바뀌지 않죠. 사람만 바뀔 뿐 똑같은 삽질은 반복됩니다. 사회전반에 뿌리내린 인식의 차이죠.
	515	장동민의 블랙미션 수리 도전 [새창]	2014-12-06 14:48:00	0	삭제
		사칙연산은 '수학'의 영역은 아니죠 ;ㅁ; '산수'의 영역이죠. 그리고 사칙연산은 당연한 겁니다. 아무런 언급이 없으면 곱셉과 나눗셈을 먼저하는건 너무 당연한 겁니다. 이것만 봐서 모르겠는데 (지니어스3는 재미가 없어서..) 일단 10초라는 시간에 대한 '함정'에 걸렸다고 봅니다. 10초라는 소리를 한 순간 '빨리 풀어야 하는구나'라는 일종의 강박관념이 생기고, 빠르게 앞에서부터 풀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던거죠. 그리고 앞에서부터 풀었더니 10이 튀어나온거죠. ------------ 이상 위에서 언급한 패턴으로 10을 도출해낸 1인.. 부끄러워서 자기변명 해봤습니다 ㅋㅋㅋ
	514	극사실주의 작가 김화백.jpg [새창]	2014-11-27 23:15:31	15	삭제
		cocoa// 어디서 밑장을 빼시나요? 이미 장면 내각 때 기본 뼈대와 계획이 수립되어 있었는데요. 그거 그냥 갖다 쓴게 1대 경제개발 5개년 계획입니다. 이후 계속 확장해 나간거구요. 이거 교과서에 나 다오는 내용입니다. 한국사 책 다시 펴보세요.
	5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아주격렬하게 껴안고 자네요 [새창]	2014-11-22 06:06:44	0	삭제
		뭘봐? 왜? 형제끼리 부등켜안고 자는거 첨봐? 라고 하는듯한 눈빛이네요
	512	내일 용이 땅콩 떼러가는데 말을 해줘야할까요 비밀로 해야할까요?? [새창]	2014-11-15 13:57:29	4/12	삭제
		발정은 암컷에게서만 나타납니다 그리고 여성들 중에 생리 정망 힘들게 하는 분들 많은데 그 사람들한테 중성화 수술 하라로 해보세요 싸데기 맞습니다 인간의 이기심 맞아요 애초부터 동물을 키우는 행위 자체는 이타적인 행위가 아닙니다 단지 거기에 스스로가 납득하고 설득당할 수 있는 이유를 가져다 붙이는거죠 그렇다고 고양이나 개를 키우는게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어차피 인간이란 인간의 이기심을 충족하며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단지 상황에 따라 입장을 바꾸고 자기 자신을 속이지만 않으면 되는거죠
	511	덕이 넘치는 우리학교 화장실.jpg [새창]	2014-11-04 19:36:22	0	삭제
		변비가 명화를 만들었네요 그림은 엉덩이로 그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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