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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나없음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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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나없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8 09:46:05 1 삭제
    일본 운동권 출신 혹은 진보성향의 작가들이 돈걱정 훨씬 덜하고 자기가 하고싶었던 만화 애니를 그렸기 때문에 다양한 장르의 만화 애니가 나올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2000년대 직전 직후부터 본격적으로 몰개성화가 진행되면서 일반 대중들에게 어필할만한 만화 애니가 사라지가 됩니다 그리고 덕들만 신난거죠 그것도 교복입은 미소녀물만 넘쳐나니까요 그렇다고 명작급 애니가 안나왔다는건 아닙니다 예전에 비해서 훨씬 다양성이 줄은건 큰 문제이지만 여전히 좋은 애니매이션이 나오고 있어요 다만 확실히 체간할 정오로 줄은건 사실입니다 저도 애니매이션 좋아하는데 덕질용 애니는 안봅니다 저의 취향은 소년만화인데요(아닌것도 좋아함) 2000년대 이후 강철의 연금술사 이니셜d 기생수 도쿄구울 사이코패스 같은 만화와 애니들도 나왔다는거죠 장르문학의 몰개성화는 장르문학 시장 자체를 스사로 무너뜨리는 상황을 맞이하게 됩니다 기존 작가들은 저기 나름대로의 성향이 있는데 전체적인 파이가 줄고 성향이 고정되어 버리면 그런 작가들이 활동하기 어렵죠 그라고 덕질용 만화 애니 쪽 작가들만 살아남고 신규 유입이 됩니다 악순환의 반복이죠
    5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22:19:43 2 삭제
    근로의욕이 떨어지는건 단순히 자본가에 국한된 문제가 아미라 국가적 재난입니다 어느날 국가가 아무 이유없이 큰폭의 디플레이션이 발생한다고 생각해보세요
    538 베오베 고양이 중성화 콜로세움 보고. [새창] 2015-02-16 03:38:45 6/4 삭제
    그냥 자기합리화일 뿐이에요 이기적인 생각이구여 이걸 인정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러지 않죠 저도 중성화를 반대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하지만 인간이 편하자고 시키는거지 거양이나 개를 위해서 하는건 아닙니다 생리통 아프다고 불임 수술합니까? 안합니다 아무리 아파도 참습니다 너무 아프면 쉬겠다고 하지 이 고통을 끝내겠다고 임신을 포기하진 않아요 동물이니까 사람이랑 다르다구요? 동물이니까 본능에 충실한겁니다 그걸 가둬놓으니 근친교배가 생기는 거구요 가둬놓고 키우는게 편리하자고 하는거 맞습니다 인간과 동물은 다를거 같죠? 그 누구죠 여자 두명 납치해서 감금하고 동물처럼 사육하는 영화가 있습니다 엄청 하드코어해요 거기서 납치된 여성들은 처음에는 납치범을 거부하지만 결국은 그 상황을 받아들이고 적응해서 살아가게 됩니다 개 고양이의 입장을 이해하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그 모든 행동이 모두 인간의 이기심과 욕심을 채우려고 하는 행위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생각 해야 중성화를 이해할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있는 겁니다 애초에 동물을 잡아다 기른다는 것 자체가 인간의 이기심에사 비롯된 겁니다 여기서 글 쓰는 분들중에 제대로 야생동물에게 관심을 가지고 환경보호 운동과 동물 보호운동를 적극적으로 하시는 분이 얼마나 있을까요? 그냥 이뻐 보이믄 생물을 돈을 주든 납치를 해서든 가져와서 기르는 겁니다 그게 끝이에요 이렇게 말하니까 바닥으로 떨어진 느낌이고 마치 악의 화신이 된것 같은 기분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일부의 이야기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이미 인간에 대한 우월성을 인정하고 지배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개되는 것입니다 인간과 동물을 나눈 것부터가 이미 스스로를 차별화 한것이죠 선비질 하려고 쓴 글 아닙니다 인간세계의 규칙을 따르면서 욕심을 채우면서 사는건 너무 당연하니까요 극소수의 예외를 제외하고는 결국은 대부분 비슷합니다 이런 본질 자체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는건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어떤 행위를 하고 있는지 알고 부정하고 싶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인정하면 바뀌는게 없지만 또 모든게 바뀝니다 왜냐? 마음먹기 달린 문제니까요
    537 [펌] 왜 유가가 하락하고 있는가? (다시 미국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새창] 2015-01-29 19:38:04 2 삭제
    미국이 셰일오일을 캘수 있는 근거는 높은 유가입니다 현재 미국은 저유가로 인해서 셰일오일 셰일가스 채줄단가 맞추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opec은 당연히 온 힘을 다해서 미국을 압박하고 있죠 그게 지금 저유가 입니다 단순히 미국 하나에 의해서 유가가 맣도 안되게 폭락한게 아니라 미국이 셰일가스 셰일오일의 채굴을 쉽지 않도록 하는 것이죠 미국도 데미지는 입고 있습니다 이익을 보는건 중간에 낀 나라들이지요 어차피 수입을 해야하니까요
    국제유가는 의외로 엄청 비탄력적인 자원입니다 그래서 약간만 부족하더라도 팍 오르고 약간만 넘쳐도 팍 떨어지는 현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지금 미국과 중동은 서로 오일을 놓고 힘겨루기를 하고 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이쯤되면 감산 발표하고 유가를 유지 및상승 시키기 위한 조치가 들어가야 하지만 40달러 이하로 떨어뜨리겠다고 공공연히 말할 정도니까요

    셰일오일 셰일가스 마지노선 80달러정도라는 카더라가 있는데 이미 지금도 한참 떨어져 있지요
    536 널 믿는다 = 날 배신하지 마라 [새창] 2015-01-29 13:11:19 12 삭제
    때로는 말로 표현해줄 때가 있어야 합니다.

    내가 우리 가족을 사랑한다고 해서, 그 사랑한다는 말을 안한다면.. 그런게 좀 부족해지죠.

    마찬가지로 '널 믿는다' 라는 말은 사실 '네가 어디서 무엇을 하든 너의 선택을 믿는다' 라는 뜻으로 쓰여야 합니다.

    그런 의미로 쓰여야만 진짜로 믿는거죠. 그리고 이런 말 한마디는 엄청난 힘이 됩니다.

    하지만 말에는 늬앙스가 있고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쓰이는 힘이 있어요. 같은 말인데 전혀 다르게 해석이 될 수 밖에 없는거죠.

    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리나라 부모는 '자식'을 믿기 때문에 '믿는다'가 아니라 '너는 이러이러한 행동을 해야하는걸 믿는다'라는 식으로 이해하죠.

    혹은 그 반대로 어떤 행동을 하지 말라는 뜻으로 이야기 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열받는 겁니다. 슬프기도 하고..
    535 이것이 금리인상이 가져올 파괴력 [새창] 2015-01-29 12:53:42 7 삭제
    미국의 기준금리가 0.25%단위로 올라가는건 맞지만, 그 기간이 엄청 길지는 않습니다. 한번 시그널대로 움직이기 시작하면 생각보다 빠르게 기준금리가 올라갑니다. 그리고 그 기조는 계속 유지되구요. 어느정도까지 올라갈지는 경제학자가 아니니 예측할 수 없지만, 2~3퍼센트 까지는 무난하게 올라가겠죠.

    위에서 언급했지만 우리나라 가계부채가 심각한 이유는 부동산 몰빵에다가 '유동자산'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전 재산을 다 부동산에 때려붓거나 혹은 생계를 위한 대출을 했는데, 그 빚을 갚을 여력은 증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덕분에 가처분 소득은 줄어서 그나마 한달에 한번 정도 하는 외식조차 안하는 가구가 늘고 있습니다. 이정도로 가처분 소득이 이미 극도로 줄었고, 여유가 없습니다. 여기다가 이자부담이 커지면 감당하기 힘듭니다.

    간단하게 2억의 대출이 있고 5프로쯤에서 대출을 받았다고 보죠. 이자만 1년에 천만원 입니다. 대략 한 80만원 정도 한달에 이자를 부담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금리가 미국의 금리가 2프로 올라서 우리나라는 그 이상을 올라야 하므로 최소한 8프로 정도는 됩니다. 예대마신을 위해서 기준금리 이상으로 높게 대출금리가 형성됩니다. 지금 우리가 이야기 하고 있는 2프로는 기준금리 입니다. 하지만 예대마진을 위한 금리는 당연히 이것보다 크죠.

    하여튼 그래서 8프로로 늘었다고 치자구요. 1600만원입니다. 한달에 133만원 입니다. 금리가 오른 것만으로도 이자는 53만원을 더 내야합니다. 안그래도 힘들어 죽겠는데.. 더 힘든거죠.

    경기라는건 당연히 기본적으로 내수를 기반으로 합니다. 수출이 잘되서 돈을 많이 벌고, 그걸 월급으로 많이 뿌려대면 소득이 증가되니 당연히 내수에 돈이 돌겠죠. 이건 이상적인 세상에서나 가능하고.. 우리나라는 '유보금'을 늘리고 있습니다. 수출이 아무리 잘되고 돈잔치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돈은 계속 묶어두고 대비하는거죠. 그런데 내수는 좋아지지않고 계속 나빠지니 답 없죠. 그게 거의 5년을 넘어갑니다. 5년이 뭔가요.. 더 되지..

    문제는 이미 지금도 엄청난 부동산 대란인데, 이미 샀던 부동산이 시장에 풀리는게 두려운겁니다. 꾸역꾸역 어떻게든 시장에서 소화시킬려고 금리 1프로로 팔겠다는 온갖 감언이설까지 하면서 부동산 팔려고 안달인데.. 이미 팔았던 부동산까지 매물로 나오면 답 없죠.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그게 잴 무서운겁니다. 떨어지는 추세가 지속되면 모든 전 재산을 꼬라박은 사람들은 그걸 쳐분해야합니다. 특히 하우스 푸어들이 집중적으로 피해를 받고, 그 하우스 푸어들에게 돈을 대출해준 은행들도 피해가 엄청나지죠. 그럼 조금이라도 원금을 건지기 위해서 '담보'잡았던 집들은 다시 for sale 로 놓게 됩니다. 미국의 서브프라임 사태때 캘리포니아의 수 많은 집들이 for sale이라는 문구가 붙어서 비워져 있었던게 괜히 그런게 아닙니다.

    꾸역꾸역 배터지도록 먹었는데, 체해서 소화도 못하고 도로 토해내면 최악의 시나리오라는거죠. 시장은 도저히 감당못하니 정부든 은행이든 안고 자폭을 하든지 뭐든지 해야겠죠. 계속 그게 부담이 증가되면 못버팁니다. 은행들 지금도 좋은 상황은 아니에요.

    일본의 버블이 왜 단 3년만에 망가졌겠습니까..
    534 이것이 금리인상이 가져올 파괴력 [새창] 2015-01-29 03:25:23 10 삭제
    약탈적 대출이라는 표현이 참 맘에 드네요 저는 이 표현을 생각하지 못헤사 더 길고 장황하게 설명했는데

    다만 이 글에서 몇가지 아쉬운 점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미국의 금리 인상이 왜 우리나라에 큰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한 해석이 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는 외부 투자자금이 상당히 큰 나라입니다 들어오기도 쉽고 빠져나가기도 쉬운 나라입니다 그래서 외국 자본들이 치고 빠지기 참 쉽게 하지요

    그렇다고 이걸 막아버리면 투자자본의 유출이 너무 심해서 치명상을 입게 됩니다

    미국의 금리가 인상되면 굳이 한국에 투자할 매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생각을 해보세요 미국은행에 돈 맡기는게 안전할까요? 한국은행에 돈 맡기는게 안전할까요? 당연히 자본은 한국을 이탈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미국의 금리인상이 반드시 좋은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미국은 그동안 금리를 더이상 내릴 수 없는 극적인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가장 원초적인 방법을 취했죠 그게 우리가 많이 들어본 양적완화입니다

    이제는 경기가 너무 좋아서 이 돈을 회수해야 합니다 그래서 미국은 양적완화를 종료함과 동시에 금리인상도 준비하고 있는겁니다 이 시그널은 FRB에서 이미 수차례 언급된 바 한국은 이에 대비해서 금리를 어느정도 올릴 필요가 있었습니다

    저는 한국의 금리인상 타이밍을 10년도 초반으로 봤었습니이미 우리나라 경기는 08넌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 이후로 생각보다 빠르게 안정을 찾았고 그동안의 대출이 너무 막대했던 만큼 이것을 조금씩 줄여나가야 한다고 봤습니다 힘들어도 언젠가 해야할 일이고 한번에 하는것보다는 천천히 일어나는게 좋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미국이 올해 안에 금리인상을 단행하면 우리도 따라올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근데 전혀 대비가 되어있지 않아요 금리 인상하면 막대한 부채를 전혀 감당할 수 없게 됩니다

    간단하게 1퍼센트만 올라도 전체 가계부채를 간단하게 1000조라고 하면 10조가 올라갑니다 견딜 수 있을까요? 못견딥니다
    533 야레야레 둘째오빠ssul 글쓴이입니당 후기☆ [새창] 2015-01-25 12:11:17 3 삭제
    다들 위아 더 월드를 준비하고 왔을텐데 터무니 없는 엔딩이라니
    532 48kg의 대식가 [새창] 2015-01-24 00:36:34 33 삭제
    저쯤되면 축복이 아니라 저주죠...

    1.5인분쯤 먹고 포만감 느끼는게 좋은겁니다

    생각해보세요 먹어도 먹어도 배고프면..... 진짜 힘들고 슬플거 같지 않나요?

    거기다가 시도때도 없이 화장실 들락달락 거리는것도 다른사람한테 민폐죠
    531 [익명]소개팅녀가 너무 튕기길래 일주일 연락 안하고 그냥 놔뒀는데 [새창] 2015-01-22 03:50:48 0 삭제
    밀당은..

    그날 좀 바쁜데 다른 날은 안될까요? 하면서 애매하게 간을 보면서 가지고 노는거고... 그정도 단호박이면 이미 호불호를 말한건데 저렇게 뒤통수 맞으면 멘붕이죠
    530 (펌)어제 서울숲에서 강아지 발로 차인 후기입니다. [새창] 2015-01-21 10:40:33 0 삭제
    강아지가 차여서 다쳤다면 재물손괴가 가능하긴 하지만 사람도 전치2주는 별거 아닌것처럼 크게 다친게 아니면 소송이나 이런거 하긴 ㅇ렵지 않을까 싶네요
    529 쿠폰으로 탕수육을 시켰는데.... [새창] 2015-01-17 02:55:36 0 삭제
    창렬을 예상하고 들어왔는데 혜자네? ㄷㄷ

    저 중국집 번성했으면 좋겠습니다
    528 구글 프로젝트 아라 2015 출시예정 [새창] 2015-01-16 18:10:30 0 삭제
    아라의 문제점

    모듈단위로 만든건 좋으네 덕분에 하나의 폰을 구성하는데 더 많은 돈이 든다

    예를들어 정가 200원짜리의 물건을 낱개로 사면 200원을 내야 하지맘 그것을 100만개쯤 사면 100원도 안되는 돈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2번째 부피가 커진다 쓸데없이 모듈화를 하면서 디자인도 엉망이 되지만 더 큰 문제는 공간 자체를 낭비하는 경향이 반드시 생기기 때문에 넣는거에 비해 부피가 커집니다

    셋째 부피가 터지니 배터리를 넣기 힘들다 실제로 프로토 타입이라고 나온 녀석들 배터리는 노답입니다

    넷째 하드웨어 구성은 어떻게 한다고 치자 내부 소프트 와 드라이버는 어떻게 할것인가? 예를들어 낵 아라 1세대의 모듈을 구해와서 잘 썼다고 가정 합시다 그런데 카메라를 업그레이드 할려고 보니 카메라를 지원하는 드라이버까지 갈아야 합니다 물론 이것도 총체적으로 다 최신버전 드라이버까지 우겨넣을 순 있습니다 그럼 얼마나 잦은 업데이트를 해야 할까요?

    마지막으로 모듈화 되었다는건 접속부가 많아졌다는 겁니다 당연히 접촉불량 엄청나게 생길겁니다 됬다 안됬다 하면 열받겠죠?

    이 모든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장점이 뚜렷하게 안보인다는겁니다

    가격 크기(부피) 소프트 하드웨어 문제 모든게 문제인데 최적화된 해결방법은 안나온다는거죠

    구글 보조금 없이는 애초에 많이 팔수도 없는 geek를 위한 폰입니다
    527 VM프로덕션 “엑소 티저, 표절 절대 아냐..원작자 허가 받아” [새창] 2015-01-15 02:58:05 28 삭제
    원 저작자가 허락 안받았다고 써있는데 도대테 누가 합의 하고 누가 허락응 해줬다는런지? 팬들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일단 사태가 완전히 끝날때까지 차분히 기다려야지

    누가 가져온 글이 잘못되었다는 듯이 베오베로 왔으니 우리 오빠들 명예가 훼손되었으니 사죄하라는 둥 다시 정정글 쓰라는 둥 하는거 보면 진짜 깝깝합니다
    5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9 19:10:48 0 삭제
    음.. 이런것도 틀리는구나 요즙 애들은 영어만 파서 그런가... 사흘 나흘은 솔직히 헷갈릴수도 있다고 보는데 나머지는 좀 그래서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이렇게 잘 안씁니다 1일 2일 3일 이렇게 하죠 순 한글로 쓰는 경우도 많지만 나이 좀 있는 분들도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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