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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나없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21
    방문 : 12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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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나없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0 거의 9년만에 공무원 7급 됐습니다.... [새창] 2015-07-19 15:36:16 3 삭제
    진짜 공무원이 쉽다는 사람은... ㄷㄷ 어디 한적한 시골 면사무소 정도로 아시는 분들이겠죠.

    이분들도 바쁠때는 또 바쁘죠.

    예전에는 확실히 공무원이 땡보였는지는 몰라도, 갈수록 공무원들도 빡새집니다. 6시 칼퇴 못하고 8시 9시까지 개겨야하는 경우도 많죠.

    세무과나 이런데는 헬입니다. ㄷㄷㄷ
    569 갓성태 일침 공부하지마.jpg [새창] 2015-07-17 21:50:09 8 삭제
    나라면 저렇게 썩은 표정으로 썩은 말을 하기 이전에

    왜 이나라가 이꼴이 되었는지부터 설명할거 같은데요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공부하고싶어서 하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이나라가 그 흔해빠진 대학 간판도 없으면 아주 사람취급도 안해요

    이거 겪어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공부하지마 대학가지마 같은 현실감각 없는 헛소리를 늘어놓는데

    부모님들도 머리에 총맞아서 돈버리면서 자식들 가르치는거 아닙니다

    두번째로 이미 짜여진 틀에 던져졌으면 세가지 선택지가 남습미다 틀에서 움직이던지 아무행동도 취하지 않던지 아니면 틀을 깨부수던지

    그런데 우리는 애초에 2가지 선택지는 제외된 싱황이에요 특을 깨부술수도 없고 그냥 가만히 있을수도 없어요

    그러니 아무리 욕나오고 짜증나는 틀이라도 그 틀에서 움직여야 합니다 속된말로 x같아도 일단 그 안에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그리고 비판하고 그 비판의 힘을 모아서 바꿔나가려고 노력해야 하는거구요


    남의 인생 책임져줄거 아니면 저딴식으로 말하면 안됩니다 도대체 자기가 뭐라고 저렇게 이야기 하는겁니까
    568 이번 사태에서 아무도 아이폰은 안전하다고 말해주지 않는 이유. [새창] 2015-07-16 01:27:25 1/10 삭제
    닥반러들 무섭네...
    기본적으로 아이폰은 예전부터 애플이 유닉스 기반으로 os맘들어왔습니다 안드로이드는 다들 알다니시 리눅스 기반이구요

    아이폰이 해킹된 전례가 없다고 하시는데 아이폰도 뉴스가판대를 통해서 해킹한전력도 있고 아얘 타겟을 찍어놓고 하면 결국은 뚫립니다

    단지 얼마나 난이도가 있느냐의 문제고 결론적으로 말해서 아이폰이 확실히 더 어렵긴 합니다 이건 안드로이드와 ios가 취하는 개방성 정책의 차이에서 비롯됩니다

    Ios라고 무조건 안전한거 아닙니다 또한 안드로이드라고 헤서 또 무보건 뚫리는거 아닙니다

    대부분의 해킹은 특정 웹사이트에 접속하는 방식으로 악성앱을 깔아 루트권한을 탈취하는 식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그런 외부 경로의 apk를 사용하지 않으면 일차적으로 대다수위 해킹에 안전해 집니다
    두번째가 폰에다가 공인인증서 깔아두지 마세요 혹시라도 폰 털릴때 공인인증서 같이 털리면 진짜 답 없습니다
    세번째는 백신앱을 깔아두는 것입니자
    최신 해킹에는 대응이 느리지만 일단 늦게라도 업데이트를 해줘서 막기 때뭄에 없는것보다는 도움이 됩니다

    이 모든을 떠나서 컴퓨터 관리도 철저히 해야 합니다 어떤 폰이든 어떤 os든 뚫립니다 정도의 차이외 정책의 차이가 큰거죠
    567 농심 피자비빔면 드셔보신분 계신가요 ^^ ? [새창] 2015-07-14 18:46:03 0 삭제
    거짓말 안하고 딱 한젓가락 하고 버렸씁니다 물론 입에 있던것도 벹어내구요 ㅋㅋㅋㅋ
    566 스웩으로 포장되는 힙합의 욕문화가 불편하네요 [새창] 2015-07-11 21:26:48 0 삭제
    그냥 욕을 써야할 어떤 조금의 개연성도 없이 그저 욕을 하기 위해서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것처럼 하는건 지양 해야합니다 힙합이 무슨 저항정신 어쩌구 저쩌구 인데...

    시대정신 저항을 욕으로 도배를 해야만 노래할 수 있는건 어니죠 오히려 스스로의 격을 떨어뜨리는 수준입니다
    565 ★ 현관 밖에서 절대로 문 못여는 방법(혼자 사는 여성분들 유용) [새창] 2015-07-10 17:52:32 0 삭제
    그냥 도어락을 다세요... 버튼 누르는거는 안달고 그냥 전원만 넣고 on off만 걸어주면 끝이죠
    564 '이재명'표 복지 성남시, '생활임금제' 본격 도입 [새창] 2015-07-07 23:42:46 2 삭제
    이거 성공해야.. 이재명 대통령 볼 날이 옵니다.
    5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23:24:55 2 삭제
    최저임금이 오르는것은 아무 문제 없습니다. 오히려 지금같은 시기에서는 최저임금은 빠르게 올라야 합니다.

    1. 평균 임금상승율과 거의 비슷한 수준의 물가상승율
    2. 수십년간 누적되온 최저임금으로 인한 '소득편차'의 증가

    평균 임금 상승율은 지난 10년이상 거의 그대로였습니다. 최근에서야 조금 인상 했을 뿐이죠. 이것을 가장 극심하게 보여주는건 IMF때 취업할때의 연봉이 거의 2400 기준이었다는 겁니다. 지금도 비슷합니다.

    하지만 무언가 엄청난 차이는 났습니다. 바로 '대기업' 취업자의 임금상승율은 여전히 높은데 반해서, 다른 중소기업 취업자들의 임금상승율은 매우 낮은 수준이었다는 겁니다. 물론 대기업 취업자들도 반박은 할 수 있습니다. 초기 임금이 높긴하지만 평균적으로 많이 오르지 않았다고 반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높게 시작하는 사람과 낮게 시작하는 사람의 임금상승율이 동일하다면 아무리 그래도 높은쪽이 유리하게 마련입니다.

    그렇다고 높은 급여를 받는 사람들을 비난해서는 안됩니다. 높은 쪽이 문제가 아니라 낮은 쪽이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최저시급은 아주 오랫동안 4천원 단위에서 멈춰있었으며, 그마저도 지켜지지 않은 단기 파트타임이 많은게 사실입니다.

    소득편차는 지니계수와 엥겔지수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관련해서는 자료가 미흡하여 밝히긴 어렵지만, 최근 동향에서는 소득편차가 증가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것도 지난 10년 이상 쭉 유지되고 있었죠. 그래서 중소기업 취업자들은 낮은 연봉에서 시작하는데 어느 선 이상을 돌파하지 못하게 되고, 대기업 임금은 그래도 어느정도 선을 유지하게 되서 소득편차가 나중에 가서는 상당히 커지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우리나라 경제는 현재 소득편차가 지나치게 커진 상태에서 하위에 분포되어 있는 사람들이 최소한의 삶조차 유지하기 못하는 수준까지 왔기 때문에 매우 심각한 수준입니다. 괜히 삼포세대가 된게 아니고 88만원 세대가 상징이 되는게 아닙니다. 극도의 취업난을 겪으면서 낮은 임금마저 감수하고 취업해야사 이 정글같은 나라에서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에 모든걸 포기하고 '생존'에 포커스를 맞춘게 바로 저 두 단어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돌아와서 최저임금을 상승하면 전반적으로 하위에 깔려있는 저소득자들의 소득이 상당히 개선되면서 꽉 목을 조여왔던 압박에서 어느정도 해방이 될 수 있습니다. 한번에 해소할 수 없지만 일단 최소한 시급 1만원만 되더라도 살만한 삶을 살 수 있게 되는거죠. 살만한 삶을 논한다는게 좀 우습긴한데.. 하여튼 그렇습니다. 우리나라 경제는 초고소득자들은 약간 늘어나고 중산층은 상당히 줄어들었으며 서민 및 극빈층은 많이 늘어났습니다.

    초기 6.25 이후 리셋되다시피 한 우리나라가 고르게 성장하였던것은 천운이나 다름없지만, 그게 두세대를 지나면서 그간 쌓이 '재산편차'도 상당히 커지게되고, 이 재산편차는 대물림이 되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이 어느정도 통용되었지만, 지금의 개천은 완벽하게 하늘로 올라가는 길이 끊긴 상태입니다. 개천은 더이상 용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는 미국도 어느정도 비슷한 경향을 보이긴 하지만, 한국만큼 심각하지 않습니다. 이는 사회안전망과 기회에 대한 시스템적 도움이 상당히 크기 때문입니다. 간단하게 우리나라는 파산선고율도 대단히 떨어지죠. ㄱ- 미국에서는 일단 지르고 성공하면 대박 안되면 파산행.. 이게 100프로 좋다는건 아니지만 이런식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도전'이 그나마 쉬운 나라와 어려운 나라의 차이가 있음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자꾸 이야기가 빠지는데요. 재산편차는 자식들의 '교육'과 '좋은 기회'를 받을 수 있는 여건까지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지금의 지옥같은 취업시장을 뚫는데 필요한 여러가지 스펙은 의외로 시간과 돈과 노력만 있으면 대부분의 한국인들이라면 다들 채워넣을 수 있습니다. 단지 그 시간과 돈이 부족할 뿐이지요. 여러분이 못나서 그런게 아닙니다. 그걸 메울 정도로 머리가 좋다 하더라도 결국 하는거라고는.. 현실적으로 안정적인 삶을 선택한다는것은 대단히 유감입니다. ㄱ-

    어쨌든 이렇게 취업에 목숨걸게 되는 이유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좋은 직장을 얻기 위해 학생들이 피터지게 경쟁하는거죠. 소수는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대다수는 낮은 자리를 찾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최저시급이 1만원이 되면 그럴 필요가 없어지는거죠. 오히려 요즘 젊은이들은 여유있고 안정적인 삶을 원하지 고소득의 힘든 삶을 원하지는 않지요. 적당히 벌고 적당히 여가를 보내면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하죠.

    간단하게 계산을 해보죠 하루 8시간 일한다고 치고 한달에 25일 일한다고 가정하면 딱 200만원 받습니다. 지금은 계산기 뚜드려봐야 120만원 안넘습니다. 삶의 질이 달라지는거죠. 최저시급이 오르면 당연히 그보다 높은 소득자들도 더 높은 임금을 요구하게 되서 저절로 전반적인 평균 임금이 줄줄이 상승하게 됩니다. 하지만 상위 소득자들은 그만큼 오르지 않게 되면서 소득편차가 줄게 됩니다. (그냥 같은 돈이 오른다고 해도 소득편차가 줄어드는 효과는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미 상당한 디플레이션 상태에 빠져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거의 10년전부터 '생계'형 대출은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고, 지금도 상당합니다. 가계부채 1400조중 400조쯤은 생계형 대출이라고 하니 이 얼마나 엄청난 수치입니다. 돈 모아서 저축을 해야하는 판에, 돈 빌려서 의식주를 해결하지 않으면 안되는 단계이니까요. 매우 심각합니다.

    얼마나 심각하면.. 자영업의 비율이 줄고 있습니다. IMF 이후 많은 명퇴자들은 자영업전선에 뛰어들어 안그래도 많은 편인 자영업의 비율은 한때 30퍼센트라는 경이적인 수준까지 올라갔다가 지금은 다시 20프로 밑으로 떨어지고 있죠. 무슨소리냐면.. 지금도 계속 창업과 폐업이 반복되고 있는데 폐업하는 속도가 더 빠르다는 소리입니다... 매우 심각합니다.

    디플레이션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인플레이션을 발생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나라는 그 인플레이션을 발생시킬 요소는 이미 진작에 다 투입했다는 겁니다. 그럼 이제는 몇 안되는 극단적인 수단을 쓰는 수 밖에 없죠. 그나마 부동산 버블이 터지지 않는 이때에... 이 버블을 유지하면서 버블을 조금씩 꺼트리는 방법은 꾸준히 국민의 소득을 높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인플레이션과 소득이 꾸준히 상승하게 되면 지금의 집값을 안정적으로 감당하게 되어 더이상 '버블'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소수의 대자본 및 대재산가들은 조금 증가해도 많은 파이를 가져가게 됩니다. 긜고 이 사람들의 주요 투자처는 결국 부동산이죠. 현재의 부동산은 이런 대자본가들과 중산층의 '불안심리'까지 묶여서 매우 심각한 수준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된 이유는 주택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저렴한 국민임대주택도 공급하지 않아서 빈부격차가 커진 현재에 대응하지 못한 정부의 무능이 매우 큽니다.

    개인적으로는 2007년 8.31 대책 이후.. 정부의 국민 임대주택을 많이 늘이면서 부동산 리스크를 한번 뺐어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당시 중산층의 국민들은 다들 '불로소득'에 미쳐있던 시기라.. 부동산 올려준다던 가카를 찍어줬죠. '절대 그럴리 없다는' 그분은 너무나도 명백한 동영상 증거까지 있음에도 우리 국민들은 외면한 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 다들 많이 벌고 행복해졌느냐 이거죠. 부동산 가격이 오르면 좋아지는건 '부모'세대 입니다. 왜냐면.. 그들은 최소한 집 한채 정도는 구해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식 세대는 불가능합니다. 그럼 부모세대의 집값 상승이 결국은 자식세대의 잘목을 잡는 최악의 형태로 나타나게 되는거죠. 지금 젊은 세대들이 바로 그렇게 모든걸 포기하게 되는거죠.

    최저임금은 수년내에 매년 천원이상 올라야 합니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한방에 일만원 찍었으면 좋겠지만.. 너무 가파르게 오를때의 부작용도 생각할 필요는 반드시 있습니다. 이거는 부자 빈자 어느 한쪽의 유불리의 문제가 아닙니다. 한국이라는 거대한 배가 침몰하기 직전에서 이걸 해결하기 위한 사실상 유일한 대안이기 때문입니다.
    562 다지증이라고 아시나요? [새창] 2015-06-21 19:28:42 18 삭제
    그거 일찍 수술하면 수술한 쪽이 기형이 됩니다
    오히려 어머니께 감사하세요
    561 이재명이 시도하는 "기본소득 도입"은 정말 놀랍네요.. [새창] 2015-06-20 20:18:08 0 삭제
    이 프로젝트가 성공해야 국민들이 복지는 포퓰리즘이 아니라 국가가 균형발전하는데 꼭 필요한 사회 안전망임을 깨닫게 되고 이것에 대해 가장 노하우가 있는 이제명 시장이 다음대 혹은 다다음대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면 좋겠다
    560 오늘 세상에 나온 루리웹 장인.link [새창] 2015-06-08 07:07:43 0 삭제
    진짜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다.. ㄷㄷㄷ

    취미로 CNC자작...

    다음 취미로는 뭘 만드실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559 다이어트 내기 이기게 해준 운동(버피 테스트) [새창] 2015-06-07 16:59:51 0 삭제
    ㄷㄷ 오호!! 요즘 살이 많이 불었는데.. 해볼까? 했는데..

    허리, 무릎에 무리간다는 소리듣고 망설여지네요. ㄱ- 하필 둘 다 안좋아서;;
    558 [익명]2013년 4분간 심정지가 와서 죽었다 살아난 사람입니다. [새창] 2015-06-06 07:21:49 0 삭제
    차라리 밥을 싸가지고 다니세요 ㄷㄷ
    557 여시 'LG생건' vs 대기업 'LG생활건강'에 대한 쟁점 정리 [새창] 2015-05-25 16:51:49 1 삭제
    별 생각없이 두드린 키보드에 인생이 왔다갔다 하네요

    공연성이 있는 게시판은 조심해야한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고 왠만하면 트위터 페북 카스 등 은 적당히 자제하세요
    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23:54:46 5 삭제
    이 사건은 그냥 웃으면서 한 사이트 폭격되는 수준이 아니라..

    수천명 어쩌면 그 이상의 사람들의 인생이 걸린 파멸의 전주곡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이 글을 읽으면서 처음으로 와닿습니다.

    바로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여동생한테 물어봤습니다. 혹시 여시 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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