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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찍찍짹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21
    방문 : 8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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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찍찍짹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2 09:49:05 0 삭제
    어린구우님 너무 감사해요.
    제가 더 연락하고 그럴수록 남자친구는 더 멀어지는것같아요.
    사실 전에 싸울때 저한테 질렸다는 말도 했었어요.
    그때도 상처 많이 받고 이만 헤어질까 생각했는데,
    화해하고서 그냥 넘겼었어요.
    그런데 그 후에도 저한테하는 말투 이런것들보면 이미 마음은 식은것같습니다.
    커플링,커플목걸이 뺀지는 오래구요. 문신을 같이 새겼었는데 그것마저 지우러가자는 얘기도했네요.
    배경화면에 있던 제사진도 없어진지 오래고, 먼저 뽀뽀하는일 손잡는 것조차도 오래됐어요.
    이정도면 말 다했죠..
    상대방도 시험 얼마 안남았는데 지금 헤어지면 제가 타격이 크니
    참는것같아요. 저역시도 그렇고...
    헤이질것을 알고 기다리는일도 참 힘드네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1 14:01:20 0 삭제
    그러게요.
    저도 왜 미련하게 이사람을 붙잡고있는지 모르겠어요.
    전 혼자인걸 무서워하는것같아요.
    얘가 없으면 난 또 혼자인데.. 이런생각때문에 헤어지지 못하는게
    제일 큰 이유같아요.
    현재는 시험준비하는 입장으로 친구도 맘껏 만날수가없는데,
    그래서 더 남자친구의 행동 하나하나에 집착하는것같네요..
    혼자 서운해하고 힘들어하고..
    당사자는 혼자 그러지말고 말하라하지만
    그럼 또 싸울게 뻔해 그러지도 못하네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5 22:37:55 0 삭제
    네 오늘 1시간정도 통화하고 들어오더라구요.
    요새들어 저한테 자꾸 못되게해서 혹시나하고 의심했는데..
    의심하면 저만 힘들것같아서 그만뒀어요ㅠㅠ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2 23:55:58 0 삭제
    꺄 넘귀여워유ㅠㅠㅠ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2 23:55:58 0 삭제
    꺄 넘귀여워유ㅠㅠㅠ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2 23:53:41 0 삭제
    여자입장에서 부러움!!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9 00:25:03 0 삭제
    제가 어떻게 독하게 나가야할까요..
    사실 헤어지는 건 너무 무서워서 싫은데 이렇게하다간 저만 상처받고 끝날것같아서요.
    항상 생각을해도 막상 답을 못찾으니까 너무 힘들어요.
    사람이 변한걸 탓할수도 없고..
    제 기대만큼 해주지 않는건 이해할수 있지만,
    더이상 머릿속에 제가 없다는 생각만 드니까
    헤어지긴 싫은데 헤어져야겠단 생각밖에 안드네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2 02:35:56 0 삭제
    네 화날때마다 시발을 붙인다거나.. 존나는 애교로 넘어갈정도네요ㅠㅠㅠㅠ
    어떻게 고칠수있을까요ㅠㅠㅠ
    애기 타이르듯이도 해봤고 정색하면서도 해봤지만 며칠 지나면 소용이 없어서요ㅠㅠ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7 08:00:06 0 삭제
    아직 헤어지신건 아닌건가요?
    그렇다면 스스로 바뀌는것 말고는 없는것같아요.
    저도 항상 뒤늦게 후회하는 스타일이라 지나간 후에서 미안하단 생각이드는데,
    사과하기엔 너무 늦어서 대충 넘어가고 그랬거든요.
    근데 이런거 하나하나가 서로를 힘들게하더라구요.
    한번에 확 바뀔순 없겠지만 서서히 변해가는걸 보여주는게 좋은것같아요.
    남자친구도 저한테 변하는게 보인다고 말했었거든요.
    저도 요새들어서야 노력중인거지만,
    더 늦기 전에 시작해보세요.
    화이팅!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6 22:26:00 0 삭제
    참 오늘 슬픈글 읽었는데,
    "이해한 줄 알았는데 체념이더라" 라는 댓글을 봤다.
    그래도 난 널 체념할 단계 전까지 이해하련다.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관계가 되고싶어.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6 08:18:22 0 삭제
    힛군님은 무슨일이세요?
    제가 도울수있을까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6 08:17:13 0 삭제
    아..
    그제부터 하루하루 반성하고자 썼어요.
    제 자신이 자꾸만 변하는것같아서요.
    짜증도 내기시작하고 울기도 자주 울고
    그래도 한번쓰고나니까 굉장히 도움이 되는것같아서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5 23:44:18 3 삭제
    얼떨결에 염장이 되버렸나봐요 히히
    어제까지만해도 달콤한 글은 기대도 안했는데,
    오늘도 반성문이나 쓰겠지 했는데
    노력이 가상했는지 용서받았나봐요.
    행복행복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5 23:38:48 3 삭제
    모두 행복하세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5 23:38:48 2 삭제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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