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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찍찍짹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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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찍찍짹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6 23:29:19 0 삭제
    광고문자도 이제는 웃으면서 볼수있어요.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6 23:28:36 0 삭제
    아 그리고 친구가 없는건 아닌데..
    제친구들도 다들 먼저 연락하는 스타일이 아니에요.
    서로 따로 대학교를 가다보니까 3달이나 한번씩 보려고 연락하고 그러는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한번씩 핸드폰에 문자와있을때 너무 행복해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6 23:27:10 1 삭제
    감사합니다. 저 사실 글쓰면서 많이 울었어요. 제가 너무 불쌍해서요.
    언니들이 다들 왜 그렇게 계속 사귀고 있냐고 뭐라고 해도...
    얼굴만 봐도 너무 좋은사람이어서 계속 참아왔는데,
    제가 더 이상 그사람에게 그런존재가 아니란 걸 깨달은 순간부터 마음도 아프고..
    더 투정부리고 그러다 보니까 더 싸우고.. 악순환인것 같아요.
    더 멀어지고.. 더 외로워지고..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6 23:23:36 0 삭제
    제가 지금 더 외롭다고 생각하는게 제가 지금 아무것도 할수없는 수험생입장이라 그런것 같아요.
    새벽에 조깅도 다니고 싶고, 운동도 하고 싶고, 벚꽃도 보고싶은데..
    흩날리는 벚꽃들을 뒤로하고 학원에 앉아서 공부하거든요.
    그래서 더 자존감도 낮아지는데, 거기에 절 막대하니까 제가 더 외로움을 타는것같아요.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6 23:20:06 0 삭제
    서로 무뎌지면 좋을텐데.. 제가 바보같이 이사람을 계속 지켜주고싶고, 도와주고싶어요.
    가정환경이 복잡한 사람이거든요. 저희집은 단란한 가정이고..
    나를 이렇게 막대하나? 내가 왜 이사람이랑 계속 사귀고있어야지? 하다가도..
    그래.. 나이도 있고 지금 얼마나 어려운 시기겠어. 하고 넘기다 넘기다보니 이지경까지 왔네요.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3 00:38:27 0 삭제
    아.. 글을 다시 올리는 바람에 이제서야 댓글들을 읽었네요.
    베스트에 올라온 글은 제가 이미 다른분께 택배를 보낸 후라 아쉽지만 못드렸어요.
    음.. 2알만 먹은건 윗분이 달아주셨는데 안좋은배경ㅎㅎ이라고 해야하나요. 맞아요ㅎㅎ
    작년에 유산이 됐는데 그 때 남자친구가 사줬어요.
    그래서 더 먹기 싫어서 보는 앞에서만 2알정도 먹고 안먹었네용;ㅎㅎ
    54 [익명]연락하고싶고 보고싶고 죽겠어요 [새창] 2013-04-21 13:28:09 0 삭제
    작년에 저도 헤어졌었거든요.. 정말 온갖 욕 다들으면서 차였는데,
    2개월후에 상대쪽에서 먼저 울면서 전화왔어요. 너무 미안했다고..
    전 지금 또 상황이 안 좋아졌지만..ㅎㅎ; 힘내세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0 11:46:28 4 삭제
    아하
    글을 다시 올려야겠네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0 11:46:28 0 삭제
    아하
    글을 다시 올려야겠네요
    51 [익명]엄마 기일이 제 생일이에요 엄마가 죽은건 제탓이에요 [새창] 2013-04-18 23:59:55 0 삭제
    엄마
    사랑합니다..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7 00:02:30 1 삭제
    감사해요ㅎㅎ얼른 다 끝나서 실컷 늦잠도자고 저녁 늦게까지 친구들도 만나고싶어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6 23:59:20 2 삭제
    감사합니다! 꼭 이루고싶은 꿈이에요!
    48 화장품 나눔합니다:) [새창] 2013-03-25 00:33:18 1/8 삭제
    안녕하세요. 전 11학번인 헌내기인데..
    지금 고시준비하는 학생이라 렌즈는 물론이고 화장을 거의 못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남자친구랑 점점 사이도 멀어지는 것 같아요..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항상 고민게만 이용하게 되네요ㅎㅎ;
    저보다 더 필요하신 분들 많겠지만 가능하다면 도움을 받고싶어요.
    이메일은 [email protected] 입니다.
    좋은일 해주셔서 감사해요^^
    47 화장품 나눔합니다:) [새창] 2013-03-25 00:33:18 0 삭제
    안녕하세요. 전 11학번인 헌내기인데..
    지금 고시준비하는 학생이라 렌즈는 물론이고 화장을 거의 못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남자친구랑 점점 사이도 멀어지는 것 같아요..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항상 고민게만 이용하게 되네요ㅎㅎ;
    저보다 더 필요하신 분들 많겠지만 가능하다면 도움을 받고싶어요.
    이메일은 [email protected] 입니다.
    좋은일 해주셔서 감사해요^^
    46 핸드메이드 팔찌 나눔해요♡ [새창] 2013-03-23 00:05:51 0 삭제
    저.. 남자친구가 이번에 큰 결심을 하고서 28이란 적지 않은 나이로 진로를 바꿨어요.
    제가 여태껏 옆에서 힘은 주지 못할 망정 해만 끼쳐서..
    응원의 선물로 이런 팔찌 선물해주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전에 팔에 성당에서 준 팔찌?라고 하나요.. 그게 끊어져서..
    남자친구한테 선물로 주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email protecte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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