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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	흔한 엄마의 분노 [새창]	2012-08-26 23:10:08	0	삭제
		악;; 목아파요 ㅠㅠ
	150	이럴땐어떻게해야할까요 남자분들. [새창]	2012-08-26 23:09:45	0	삭제
		진지하게 남자분과 이야기 하시고~ 그분과 사귀는 사이라면 혼자 생각하고 혼자 괴로워 하면 안된다고 봐요~ 그 남자분은 님께 아무것도 원하지 않고 단지 옆에 있어 주기만을 원한다면? (단지 그거면 상대에게 큰 힘인것을..) 님의 그런생각은 남자분께 힘들게 하는 고민이겠죠? 남자분과 대화로 서로가 바꿔야 할꺼 바꾸고 맞춰야 할건 맞추고 해야죠~ 연애란 나만을 위한게 아니라 서로를 위한 거 아닌가요? 어떨땐 두분이 한곳을 바라보고 가고~ 어떨땐 서로를 마주보면서 가는~ 그게 연애 아닐까요? 결론은 그분과 이야기를 많이 하세요~
	149	15호 태풍 볼라벤 진로변경? [새창]	2012-08-25 13:32:10	0	삭제
		기상청자료는 희망사항으로 누가 시뮬 해본거 아닐까요? 이번 태풍 강도가 장난 아니라는데 비켜갔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5 13:21:53	0	삭제
		글쓴이 분의 심정도 이해 합니다 만, 예를 들어 제가 어느날 글쓴이 님 집 화장실이 내꺼니깐 내놔라~ 니네 화장실이 아닌 증거를 대라~ 그럼 어쩌실래요? 증거를 대기 위해 등기부등본떼고, 건축설계도, 매매계약서 머 이런걸 들이대실꺼에요? 그러시겠다고 대답하시면, 다시 질문~ "왜 그래야죠?" 상식적으로 글쓴이님 집에 붙어 있는 화장실이고 글쓴이님 집껀데~ 그리고 독도가 왜 우리땅인지 모르시겠다면, 네이버만 치셔도 국제법적 효력이 있는 근거가 널렸습니다. 또한, 과거 일본도 독도가 한국 땅이라 인정했던 부분이구요~ 자.. 이해를 돕기 위해 심갤러 님과 제가 학교에서 자리 한자리를 놓고 내자리네 니자리네 실랑이 벌이는데~ 선생님이 오셔서.. 이래저래 보니깐, 이책상은 심갤러꺼니꺼야~ 너 인정해~ 해서 "네"하고 인정하고 돌아서서는 쉬는시간 끝나고 내가 심갤러님 한테 가서 "야 그책상 내꺼야~" 이래보세요~ 멘붕 오시겠죠? " 머 저딴 새끼가 다있어? 하시겠죠?" 지금 우리 국민들의 반응 또한 오유 분들의 반응이 그런거에요~ 안타까운건, 심갤러님 말씀 처럼 원숭이는 어릴적 부터 철저한 역사교육을 통해 독도가 지들꺼라구 평생 우기는 인간들을 만들어 내는 반면, 우리나라는 역사교육에 소홀 하지 않나 하는 안타까움이 듭니다...
	147	안철수 단란주점 가지고 시비거는 거 뭐라고 반박해야 좋을까요? [새창]	2012-08-25 12:47:20	0	삭제
		안철수도 사람입니다~ 곤란한 질문에 회피하고 싶은 대답을 할 수 있겠죠~ 본인이 여친 옆에 있는데 누구가 와서 "너 달란한데 다녀 봤냐?" 그런 상황에 질문을 받았다면 어떨까요? 머 안철수도 카메라 들이대고 옆에 연애인들 쭉~서있는데 갔다 왔냐? 하니 곤란해서 회피성 거짓을 말했겠죠~ 걍 인간으로서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 문제 아닐까요? 그걸 이슈화 하고 하날 보면 열을 안다고 하면~ MB는요? 대선 후보 당시 여러 의혹일 불거지고(가장이슈된게 BBK였죠?) 근데 왜 대통령 만들어서 서민들 개고생 하고 있죠? 박근혜님은요? 수첩공주란 별명이 괜히 붙었습니까? 대선 후보 경선 당시 환경문제로 MB와 토론하는 상황에서는 공대 출신이 '이산화탄소배출가스'란 말조차 못해 혀를 차게 만들었고.. 그에 대한 대책 질문에는 초지일관 '기업과국가가 잘해야 한다'식의 대답 (구체적계획없는대답)으로 의구심을 자아낸 동영상은 지금도 인터넷에 돌고 있고~ 대선 후보로서 최근 새누리당 TV토론 한프로에서 최저임금이 얼만지 모르는 답답함을 보여줬는데~ 그런걸 보곤 열을 모르나요? 안철수는 개인적인일에 대한 거짓을 말했다면, MB님과 박근혜님은 좀 더 큰걸 속이고 있다고 생각은 안하나요? 그리고 현재의 언론은 지금의 정권에 장악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안철수 룸사롱 사건이야 말로 안철수 주기기 언론플레이죠~ TV에서 떠드는 한두가지 이슈에 현혹되지 말고 다 큰 성인으로서 냉정한 판단을 하여, 투표권을 행사 해야 된다고 봅니다.
	146	POSSIBLE REDEFINED [새창]	2012-08-25 12:27:35	0	삭제
		오~ 놀랍네요~ 인체의 신비란... 몸의 반가량이 없는데 건강히 살아계시네~
	145	정부!! 인천공항매각!! 사실상중단!! [새창]	2012-08-22 16:56:14	0	삭제
		중단하는 척하면서 멀 또 팔려는 꼼수 인지... 하는 불안감이 더 밀려 오네요~
	144	일본 찬양 카페?? 요즘 애들이 미쳐가고 있는거 같아요. [새창]	2012-08-22 16:52:51	0	삭제
		저것들 다 원숭이 국으로 보내 버려야 되요~ 원수이 국에 가서 원숭이 발바닥 빨다가 걷어 차이고 조센징(원숭이가 한국 사람 무시할때 쓰는말)이라 개무시 당해 봐야~ '아~ 난 원숭이가 아니구나~' ,'내가 아무리 원숭이 찬양해도~ 원숭이 눈에 나는 한국사람이구나~' 하고 정신 차리지;; 에혀;;
	143	이번 대선 누굴 뽑을지 물어보고 충격먹음.. [새창]	2012-08-22 16:40:15	0	삭제
		게다가 TV를 틀면~ 온통 박근혜님 만 나와 대니~ 없던 정도 들꺼에요~ 아마;; 언론의 힘~
	142	네이버가 왜 박근혜콘돔 검색 순위에 그대로 냅두는지 모르지? [새창]	2012-08-22 16:34:23	0	삭제
		박근혜의원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요즘 TV를 틀면 온통 박근혜님~ 다른 사람들은 스치듯 1~2초 보여주고~ 위대하신 박근혜님은~정치뉴스의 3/2정도 차지하는거 같아요~ 이대로 각인되서 대통령 되시려나? 언론의 영향력이... ㅎㄷㄷ;;; (야권은 모했나~ 언론장악 안하고~ ㅋㅋㅋ 농담이여요~) 점심 먹는데 뉴스를 보면서 든 생각 입니다~
	141	살이 지나치게 안쪄요 [새창]	2012-08-22 01:12:36	0	삭제
		아마 댓 글다신 분 (161에 40 딱좋구만요~)이 숫자와 현실과 혼동이 오시지 않았나 싶고요~ 패스~ 156에 43을 만났는데; 워;; 말랐어요;; 걱정이에요~ 저도 같이 걱정하면서 안건데 (검색열심히 하면서;;) 몇가지 요인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1. 먹는 즐거움을 모른다~ (남들이 맛있다고 하건 맛없다고하건.. 글쓴님한텐 걍 먹을만해~ ㅋㅋ) 2. 남들은 되도록 안움직일려고 걍 짬빱으로 밀고 주변 막시키고 걍 퍼지는데.. 글쓴인 남시키려고 몇마디 하다 안되면 자기가 걍해~ 몽땅~ 3. 굳이 움직이지 않아도 되는 일을 걍 움직여서 한다. 4. 좀 먹었다 싶으면~ 속 부딪히고~ 설사하고~ (구토는 아님~) 5. 남들은 열받음 먹는걸로 푼다는데~글쓴인~ 꾹 참고 혼자 삮히면서 암일 없다는 듯 평상시와 똑같음~ 6. 음주시~ 남들 맛있는 안주 고를때~ " 난 걍 술만 있음돼~" 하고 안주를 안먹는다~ 이 중에 있지 않나요? 만약, 있으시다면 그점을 반대로 생각하면 해결 법이 있지 않을까요? p.s : 몇개가 맞아야 된다 안된다 그거 아님~ 걍 일치하면 그거 반대로 하면 되요~
	140	엄마가 눈치 채신거 같아여... [새창]	2012-08-22 01:01:34	0	삭제
		방에 휴지 통은 있나요? 문득 든 생각을 적자면~ 어른들은 사신 세월 만큼 젊은 사람들의 행동을 보고 예측 가능하시다 생각하고요... 본론은.. 방에 휴지통이 있따면, 일반 휴지는 휴지통에~ 하고 난건 반드시!!! 그 즉시 변기로~ 그리고 물 내림 잊지 마시고 ㅋㅋ 그럼... 휴지통에 코플고 머 닥고.. 이래 저래 버린 휴지는 휴지통에 쌓이고~ 휴지는 빨리 없어지고~ 냄새는 쓰레기 냄새만 나고...... 좀 덜 억울 하시지 않을까요? ㅋㅋ
	139	독도 국기게양대 비석을 제외한 제 작품을 철거해주세요. [새창]	2012-08-20 10:24:03	0	삭제
		저 내용은 예술가적인 자존심 (예술 작품은 초기 예술가가 만든 그상태로서의 가치가 중요하죠~ 손대면 이미 쓰레기~) 과 권위주의 적인 처사에 대한 두가지 분노가 섞인거 같습니다. 군대 다녀오신 분들은 이해 하실 내용이죠? -> "사단장이 지나가다 저 나무가 거슬리네~ 하면 담날 싹 뽑혀있고~, 저기에 뭐가 있었음 좋겠네~' 하면 담날 바로 박혀있는~ 말이곧 현실인 상황... 위대하신 가카가 독도 방문하고 내가 방문한 흔적을 남기고 싶다고 이름석자를 잘 보이는곳에 박았으면 싶네~ 하고 말하고~ 담날 바로 박히는... 뭐 그런상황이 상상이 되네요~ 정리하면, 작가의 작품 훼손과 이런저런 상황 없이 뜬금 없는 이름석자의 비석 이 상황이 분노케 하는게 아니가 싶습니다.
	138	독도 국기게양대 비석을 제외한 제 작품을 철거해주세요. [새창]	2012-08-20 10:24:03	9	삭제
		저 내용은 예술가적인 자존심 (예술 작품은 초기 예술가가 만든 그상태로서의 가치가 중요하죠~ 손대면 이미 쓰레기~) 과 권위주의 적인 처사에 대한 두가지 분노가 섞인거 같습니다. 군대 다녀오신 분들은 이해 하실 내용이죠? -> "사단장이 지나가다 저 나무가 거슬리네~ 하면 담날 싹 뽑혀있고~, 저기에 뭐가 있었음 좋겠네~' 하면 담날 바로 박혀있는~ 말이곧 현실인 상황... 위대하신 가카가 독도 방문하고 내가 방문한 흔적을 남기고 싶다고 이름석자를 잘 보이는곳에 박았으면 싶네~ 하고 말하고~ 담날 바로 박히는... 뭐 그런상황이 상상이 되네요~ 정리하면, 작가의 작품 훼손과 이런저런 상황 없이 뜬금 없는 이름석자의 비석 이 상황이 분노케 하는게 아니가 싶습니다.
	137	독도 국기게양대 비석을 제외한 제 작품을 철거해주세요. [새창]	2012-08-20 10:24:03	17	삭제
		저 내용은 예술가적인 자존심 (예술 작품은 초기 예술가가 만든 그상태로서의 가치가 중요하죠~ 손대면 이미 쓰레기~) 과 권위주의 적인 처사에 대한 두가지 분노가 섞인거 같습니다. 군대 다녀오신 분들은 이해 하실 내용이죠? -> "사단장이 지나가다 저 나무가 거슬리네~ 하면 담날 싹 뽑혀있고~, 저기에 뭐가 있었음 좋겠네~' 하면 담날 바로 박혀있는~ 말이곧 현실인 상황... 위대하신 가카가 독도 방문하고 내가 방문한 흔적을 남기고 싶다고 이름석자를 잘 보이는곳에 박았으면 싶네~ 하고 말하고~ 담날 바로 박히는... 뭐 그런상황이 상상이 되네요~ 정리하면, 작가의 작품 훼손과 이런저런 상황 없이 뜬금 없는 이름석자의 비석 이 상황이 분노케 하는게 아니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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