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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ente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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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ente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 아침에 사촌여동생(중2)이랑 같이 산다는 고민올린 사람입니다.. [새창] 2013-10-07 17:38:37 6 삭제
    한치앞도 모르는 세상이지만
    언젠가 작성자분도 독립을 하실거고
    사촌 여동생분도 혼자 살아가는 법을 알아야 할 겁니다.
    누구도 그 아이를 책임 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니까요.
    그 아이의 자립을 위해서도 사람들과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래서 전 보호시설이나 위탁 가정을 추천드립니다.
    97 아침에 사촌여동생(중2)이랑 같이 산다는 고민올린 사람입니다.. [새창] 2013-10-07 17:36:03 7 삭제
    사촌 여동생의 경우 자신의 처한 상황에서는 자신은 이럴 수 밖에 없다는 걸 합리화 하고 있고
    무조건적인 이해를 바라고 있지만 그걸 수용하는 것은 아이를 위한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작성자분도 예고 하듯 언젠가 폭발 할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지니고 있으시고요.
    아이들은 생각보다 영악합니다. 자신의 처한 상황을 이용할 줄 알아요.
    그런 아이들에게는 현실과 독한 조언이 약이 됩니다.
    제 경험상 정말 어려운 처지의 아이들은 행동이 아닌 눈빛으로 말하더라고요.
    96 아침에 사촌여동생(중2)이랑 같이 산다는 고민올린 사람입니다.. [새창] 2013-10-07 17:31:51 46 삭제
    제가 글을 읽어 본 바로는 사촌 여동생은 자신의 상황을 이용하고 있는거라고 판단이 되요.
    중 2가 가장 감정 변화가 격하고 종잡을 수 없는 시기라는 것을 가만해도 사촌 동생분의 행동은 도가 넘었어요.
    실제로 제 경험에 의하면 정말 힘들어서 노는 애들은 저렇게 자신이 하고 싶은 걸 살뜰하게 챙겨서 노는 애들은 없어요.
    즉 저 아이에게 필요한건 규칙 준수의 법칙이에요
    실제로 보호시설의 아이들은 자신의 가정 환경이나 처지를 이용해 이득을 취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요.
    제가 확실하게 글쓴 분과 사촌 여동생과 이야기를 해본 게 아니지만 이런 경우에는
    억압이 아닌 엄격한 규칙 준수를 보여주셔야 해요
    일단 규칙을 정하고 지켜지지 않으면 내쫓는게 아니라 보호시설에 보내시는 걸 추천합니다.
    청소년 쉼터나 보호시설에 알아보시면 위탁할 수 있습니다.
    95 여동생 학교폭력문제에요...베오베로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10-07 02:27:55 1 삭제
    교육청 민원 제기가 되서 학생부로 넘어가면 일단 학생부(학교마다 명칭이 좀 다릅니다) 측에서는
    피해자를 설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왜냐하면 학교 폭력이 접수가 되면 무조건 학생 폭력 위원회를 열고
    경찰 입회가 되며 소위 관리자들이 싫어하는 일이 생깁니다.
    아마 자식 키우는 입장이고 학생 폭력 위원회가 열리면 아직까지는 기록에 남는다고 선처를 부탁한다고 설득을 가장 많이 합니다.
    (기록은 곧 없어질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정책 도입이 될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설득에 응하시지 않고 입장을 고수하신다면 일단 학생 폭력 위원회가 소집되서
    진상 조사에 들어간 후 가해자 아이들에 대한 증언과 증거가 모여지면
    고등학교 같은 경우 최대 퇴학 중학교 같은 경우 최대 강제 전학의 징계가 내려질겁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상습범이거나 죄질이 정말 나쁜 경우고
    대부분 학교 봉사와 교육청이나 의뢰기관에서 주최하는 학교 폭력 캠프에 참여를 많이 합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드릴 수 있는 정보입니다.
    94 여동생 학교폭력문제에요...베오베로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10-07 02:22:48 1 삭제
    제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문제가 정말 시급하다고 생각하시면 해당 지역 교육청에 상담 해보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관리자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관리자들은 학교에서 항의 들어 오는 걸 가장 두려워 합니다.
    그래서 교사들에게 어떻게든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학교측에 책임이 오지 않도록 일처리를 하라 지시하는 경우가 많으며
    교사들은 소극적으로 대응하며 피해자 부모에게 설득을 하고 아이에게 주의를 기울이는 차원으로 일을 마무리 지으려합니다.
    하지만 교육청에서 민원이 들어오면 학교측은 어떻게든 긴장을 하고 일을 주시하게 됩니다.
    물론 부작용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교사들 사이에서 아이에 대한 입소문을 돌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제 입장에서 보면 눈앞의 불을 먼저 꺼야 하기에 교사와의 상담으로도 불미스런 일이 생긴다면
    교육청 민원 제기를 추천하겠습니다.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6 19:26:54 2 삭제
    전 진짜 안 좋은 말을 듣더라도 정말 용한 무당을 한 번 만나보고 싶습니다.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4 05:57:29 3 삭제
    임용고시 붙고 싶다 애들을 한껏 사랑해주다 죽고 싶다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1 17:41:43 0 삭제
    그런 건 단호한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 같아요.
    안 된 다고요...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1 17:39:34 0 삭제
    상황이 잘 이해가 안가요
    깔끔하게 헤어졌지만
    상대방 얼굴을 보고 헤어지신게 아니란 건가요?
    그래서 상대방은 글쓴분을 한 번이라도 만나고 싶다는 말씀인가요?
    89 제발 기도라도 부탁드립니다 제발 [새창] 2013-09-30 20:04:34 14 삭제
    어떡해요?
    외롭고 힘들텐데.
    조금만 아버지가 힘내서 글 쓰신 분 옆을 더 지켜 주시길 간절히 바라요.
    88 [익명]나 새출발 한다.. 넌 그렇게 병신같이 살아주렴 제발 [새창] 2013-09-30 19:48:35 100 삭제
    저라면 이렇게 말할 것 같아요
    내가 사랑하던 사람이 바람이 났다면
    내가 부족해서
    나로는 양에 안차서 바람이 났겠지
    그러니까 다시는 찾아오지 말아줘..라고요
    그리고 아이에게는 나중에 학교 갈 때쯤 되면 자세히까지는 아니더라도
    대략적인 설명은 꼭 해주세요.
    왜냐면 경험상 아이들은 그냥 이혼했다거나 헤어졌다고 말해주면
    나 때문에 헤어진게 아닐까 라든가 엉뚱항 상상을 많이 해요.
    87 [익명]음.. 간만에 상태가 좋으니 타로를 한번 봐드릴까 합니다. [새창] 2013-09-25 04:19:26 1 삭제
    재능기부에 감사드려요
    그대도 좀 쉬어요
    85 죽기 전에 꼭 1가지를 할 수 있다면 뭘 하고 싶으세요? [새창] 2013-09-17 17:41:02 0 삭제
    ★ 익명ampya
    어머 착하시다 전 솔직히 저부터 좀 행복하고 주위를 챙기고 싶은데..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17:38:51 0 삭제
    저도요
    근데 그렇게 되면 식도랑 위가 다 상하고
    결국에는 섭식 기능이 다 망가져요
    우리 그러지 말고
    조금 먹고 조금 운동하고 버텨요
    하지만 난 이미 비빔면을 먹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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