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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Greente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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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ente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익명]종종 저처럼 죽음을 결심하시는 분들께. [새창] 2013-10-10 05:04:29 0 삭제
    제가 가르치던 아이가
    지금 제 삶속에서 선생님이 절 제일 편하게 해줘요
    그말 들었을때가 생각나요
    난 사실 별로 해준게 없어요
    어려운 집에서 내가 데려와서 키워 줄수도 없고
    틈 날때 사랑한다고 안아주고
    오히려 거짓말 했을때는 체벌도 했거든요
    근데 그 아이가 그 말을 해주니
    세상 모든게 달라보였던 그 때가 생각나네요.
    위로가 되는 글 잘 읽었어요
    112 내가 힘든 거 말해볼게요 [새창] 2013-10-10 05:01:19 0 삭제
    /심드렁
    인생을 바뀌는 거 까진 아니더라도
    그냥 아이를 나랑 함께 하는 순간 만이라도 마음이 좀 편했으면 해요 웃기도 좀 웃고
    그래서인지..제가 담임했던 반은 성적이 중간 기말은 다 꼴찌였어요,,
    그래도 애들하고 수업 끝나고 같이 핸드폰 오락도 하고
    대화도 하고 그런 게 전 좋았어요
    그렇다고 천사표는 아니에요 악 쓰고 난리치면 악마 같다 하더라고요..
    심드렁님 위로 고마워요 정말
    111 내가 힘든 거 말해볼게요 [새창] 2013-10-10 04:54:43 0 삭제
    /익명bGxoa
    고마워요 자신의 장점을 아는 글쓴 분이 멋있어요
    저도 저의 장점 나와 다른 강점을 생각해볼게요
    110 내가 힘든 거 말해볼게요 [새창] 2013-10-10 04:53:23 0 삭제
    /존버 정신
    늘 침착하려고 노력해요 마음이 확 올라 올때 밖에 나가서 산책을 하려고 해요
    조금 걷고 오면 마음이 가라 앉을 거라고
    아니면 집안일을 해요 청소하고 빨래하고..
    절 격려해주셔서 고마워요 노력할게요
    109 내가 힘든 거 말해볼게요 [새창] 2013-10-10 04:51:23 0 삭제
    /익명bGxoa
    본인을 객관적으로 보고 이런 점이 안 좋다는 걸 알고 있는 건
    본인에게는 매우 솔직한 거고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걸 외면하고 부정하는 사람도 많아요.
    괜찮아요.
    108 내가 힘든 거 말해볼게요 [새창] 2013-10-10 04:50:10 0 삭제
    /좀더 큰 하마
    고마워요..아까 잠깐 접속 했을때 힘든 걸 털어 놓으란 글을 봐서 털어놔 봤어요
    정말 내가 무섭다란 생각도 들거든요,
    107 내가 힘든 거 말해볼게요 [새창] 2013-10-10 04:49:13 0 삭제
    /심드렁
    그냥 애들이 무조건 좋아요 잘해주고 싶고 돌봐주고 싶고
    무엇보다 애들이 마음이 편했으면 좋겠어요
    그게 다에요..
    106 내가 힘든 거 말해볼게요 [새창] 2013-10-10 04:46:23 0 삭제
    /익명amVra(
    음 운동도 해봤는데 어려서부터 운동에 취미가 없어서 그걸 한다고 뭔가 스트레스는 안 풀리더라고요
    좀 더 격한 운동을 해볼까요??
    105 내가 힘든 거 말해볼게요 [새창] 2013-10-10 04:45:27 0 삭제
    아 혹시나해서..
    그 여자 대리분하고는 같이 일하는데 주위에서 제가 아래고 나이도 어리니 좀 친하게 지내라고 주위에서 그래서
    대리님 커피라도 한잔 하며 이야기 하는 시간 가졌으면 한다고 제가 일할 때 실수 해서 죄송해요
    뭐 그런 내용으로 말을 건낸건데
    일이나 잘했으면 좋겠다고 병신 새끼가 채팅 하는 꼴 보라고 그런 내용으로 저 빼고 부서 직원한테 메일을 보냈더라고요
    전 정말 우연히 재수 없게 그 메일을 봤고요..
    그 분말은 평소 제가 실수하던 것도 짜증났고 제가 건방지게 대리한테 말도 함부로 하는 것 같아 그랬다고 하더라고요
    104 [익명]도대체 자살은 왜하는걸까요 [새창] 2013-10-10 04:28:28 1 삭제
    힘드니까요
    한다고 하는데 왜 이리 변하는게 없을까?
    전 정말 꿈하나 믿고 살았는데
    정말 주위에서 절 돕는 사람이 없었어요
    뭐랄까? 관심이 없다고 할까요?
    지금도 사실 내가 내 손으로 목숨끊는 것 보다는..
    그냥 자연스레 빨리 죽었으면 하는 순간이 있어요
    가끔씩 내가 지금 하는 공부도 경쟁도 너무 지치거든요
    너무 지쳐서 그런 생각 들어요..
    힘든게 계속 반복되고 변할 것 같지 않으면
    죽고 싶어져요
    103 [브금] 80년대~90년대 초반 분들, 제 친구좀 찾아주세요 [새창] 2013-10-09 02:32:08 1 삭제
    혹시 탄생 아시는 분? 연예인 육성하는 게임인데
    102 [브금] 80년대~90년대 초반 분들, 제 친구좀 찾아주세요 [새창] 2013-10-09 02:29:27 0 삭제
    뭐쓰지님
    저 저 게임 알아요 핑크 말고도 다른 케릭 고를수 있죠? 저도 저거 다시 해보고 싶어요
    101 [속보]김정은,"총공격 대비 준비 지시" [새창] 2013-10-08 18:44:30 5 삭제
    진짜 전쟁을 하려면 글쎄요..
    상대를 이길 생각을 한다면
    몰래 때리지
    대놓고 저리 광고를 하진 않을 거라 생각해요.
    초코칩 쿠키를 먹으며 생각해봤어요
    100 꿈해몽 좀부탁드려요 네이버 검색하니 섬뜩해서요 [새창] 2013-10-07 23:54:57 0 삭제
    나쁜 징조를 경고해주실수도 있을겋 같았어요
    99 꿈해몽 좀부탁드려요 네이버 검색하니 섬뜩해서요 [새창] 2013-10-07 22:51:31 4 삭제
    오 좋은 징조 일수도 있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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