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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	성지순례 갑시다! [새창]	2013-11-11 23:15:46	5	삭제
		제발 시험 붙게해주세요
	127	솔직히 사람찾기 보기 안좋습니다 [새창]	2013-11-10 23:07:14	35	삭제
		호감이 가는 사람에게 좋아한단 말 한마디 표현을 못할 것 같다면 당신의 마음이 준비 될 때까지 기다리세요 정말 호감이 가면 남녀를 떠나서 내 마음을 주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거절 당할까봐 무서운 건 당연한 겁니다. 인간의 본능이니까 하지만 그런 걸 이기는게 그 사람을 향한 자신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잠깐 본 모습으로 만든 환상에 이끌려 통신으로 사람을 찾고 그러지 말아요. 그 순간 순간 직접 확인했어야 해요.
	126	(약스압)19세기에 만들어진 인형의 집.JPG [새창]	2013-11-06 17:48:34	5	삭제
		집집 마다 욕실이 없네요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15:07:33	41	삭제
		근데 박근혜 대통령은 자신은 실리를 따지고 허례 허식이 없는 사람이기에 저런 방문이 오히려 더 좋다고.. 왠지 느낌에 그런식으로 기사가 나올 것 같아요 요란한 인사치레 없이 실리를 추구한다고.. 근데 지금 나라 안이 엉망인데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요? 제 생각으로는 예전 처럼 수출을 극대화해서 우리 나라의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싶으신데 그 내용물이 싸이라든가 창의성 넘치는 문화 상품을 이용하시려는 것 같아요. 그러러면 일단 규제를 좀 완화해서 최대한 창의적인 생각이 먼저 나오게끔 해야 할 것 같은데 창의적 상품에 대한 규제는 늘고 오히려 공산품이나 대기업 생산품에는 제약이 줄어 드는 것 같아요. 그냥 제 생각이에요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06:02:28	9	삭제
		개업하면 꼭 한번 만나서 이야기 나워봐요~ 맛있는 간식이랑 차한잔 마시면서요!
	123	흔한 학습 만화 [새창]	2013-11-04 13:04:08	11	삭제
		육영수 여사는 정말 괜찮은 분이었다고 생각해요 그 분에 관한 평전은 박근혜 대통령이 쓴거 외에는 다 소장하고 있거든요 다 읽어봤는데 오히려 정치를 그만두고 예전 집으로 돌아가자고 대통령을 종용하다 많은 싸움이 났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엄청난 불면증이 있으셨대요. 남편의 바람끼를 도저히 잡을 수가 없으니.. 정말 재떨이도 몇번 날아다니고.. 진짜 본인 엄마 만큼만 사람을 어여삐 여기어 정치를 하면 좋을텐데...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7 21:33:49	3	삭제
		일단 신고는 하셨죠? 꼭 신고하시고 장소나 시간 등을 좀 더 자세히 적어주세요. 참고해서 조심할 수 있게요
	116	"아버지의 성폭행에도 난 더럽혀지지 않았어요!" [새창]	2013-10-13 18:45:52	8	삭제
		예수한테 묻고 싶다. 정말 용서가 그렇게 쉬운겁니까? 은수연 작가의 아버지는 딸에게 저렇게 했는데 당신을 믿고 기도하면 용서가 되는 겁니까? 정작 은수연 작가의 아버지는 딸에게 용서를 빈 적이 없는데.. 정작 당신은 유다를 죽게 했으면서.. 그래서 난 당신을 믿지 않고 거부합니다.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06:26:39	1	삭제
		아 위에 쓴 마음이 어떨까는 받는 사람 손이 부끄럽지 않게 또한 행복하게 주고 싶어하는 마음을 말한거에요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06:26:09	6	삭제
		흠..일단 결혼은 현실이에요. 그리고 제 생각에는요 난 이걸 해주고 난 이걸 해주고 이런걸 하나하나 세어보는 글쓴 분도 어느 정도 마음이 떠난 거라 생각해요 정말 좋아한다면 그런 생각보다는 이 사람 마음이 어떨까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남자친구분이 먼저 님을 덜 사랑하는 것 같아요 아무리 연하의 어린 남자친구지만 성인이잖아요. 성인이 무언가를 받을때는 감사해하고 염치란게 있어야 하는데 안마의자를 사달라 등의 요구가 더 나오잖아요. 너무 기대는 건 사랑이 아니라 의존 같아요. 결론적으로 2분은 서로 있어서 행복하거보다 불안하게 더 커 보여서 결혼을 보류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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