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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8 18:05:31	0	삭제
		너무 여자들만의 우정이 돈독하신거 아니에요? 영화를 보신다거나, 카페에 가실때도 여자친구들끼리 우루루 가시는거라면, 그 결속력이 강한 여자친구 무리에 접근하기란. 남자입장에서 굉장히 어렵습니다. 주변에 남자친구 잘 만나는 여자들중에선 혼자 다니는걸 즐기는 친구들도 꽤 많죠
	910	하루종일 기분잡치네요 [새창]	2013-11-28 18:02:50	0	삭제
		이미 답은.. 알고 계시는데 그동안 미련이 발목을 잡고 계신거 아닌가요? 반성하고, 좋아지는 모습없이 계속 이렇게 속앓이 하실거면, 과연 결혼 후, 아니 앞으로 사귀는 동안에 행복할까요?
	9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8 16:48:08	1	삭제
		십대중반이던 언제던, 그 두분이 사랑해서 그랬다면 그건 아름다운거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무어라고, 그분들의 과거를 앞뒤상황모르고 잘했다 잘못했다 단언해버릴순 없잖아요^^
	908	[익명]사랑하는 우리엄마의 프로필 [새창]	2013-11-28 16:44:26	0	삭제
		따님은 어머니께서 남자에게 사랑받으며 사시길 바라시는것 같은데요, 전 잘 몰라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어머님의 의견도 같은지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어머님은 반대로, 새로운 결혼생활을 지양하실수도 잇고요, 그리고, 방법도 조금 성급하실수 있습니다, 어머니를 사랑하는남자를 만남->결혼이 되어야지 결혼해서 사랑해줄 사람을 찾음->만남은 자칫 실수를 되풀이 하게될 위험이 있다고 봅니다 제가 감히 단언하자면, 따님이 어머님께 자주 전화드리고, 말벚이 되어드리면, 또 좋은 일자리를 얻고, 좋은남자까지 만나 행복하게 사는 따님 모습을 보신다면, 그것이 어머니의 행복이 아닐까요?
	9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8 16:19:56	0	삭제
		"고민같지도않은 고민글들 보지마시고" 고민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싸잡아서 디스하셨네요. 제 고민좀 들어달란 제목이면 충분하실거 같은데, 상대입장에서 생각하는 연습이 필요해 보입니다
	906	[익명]님들은 연애할때 결혼까지 가겠다는 마인드로 사귀나요? [새창]	2013-11-28 15:59:09	0	삭제
		결혼할 상대로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되면, 그정도 사람이라면 연애도 시작 안했을거같아요 만약에 결혼하기에 약간 아쉬운점이 몇가지 있다면, 서로 얘기도 해보고 상대행동이 변하거나, 내 생각이 변해야겠죠
	905	[익명]님들은 연애할때 결혼까지 가겠다는 마인드로 사귀나요? [새창]	2013-11-28 15:54:37	0	삭제
		처음부터 이사람과 결혼해야지 하는생각으로 연애를 시작하진 않지만 이사람과 결혼도 어쩌면.. 하는생각으로 조심스레 연애하면서 알아가는거라고 생각해요
	904	동네 미장원 다니는데 미용사가 말귀를 못알아먹는다.. [새창]	2013-11-28 15:53:12	0	삭제
		http://todayhumor.com/?gomin_918839 이곳을 추천합니다
	9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7 16:58:18	0	삭제
		부모님하고 10분만 통화해보시고 결심하세요
	902	[익명]갈등이 너무 무서워요 [새창]	2013-11-26 20:37:05	2	삭제
		갈등이 두려운게 아니라, 갈등후에 상대와의 관계악화가 두려우신거 같은데요 처음부터 단언하세요! 난 너와 이 갈등으로 사이가 악화되는걸 바라지 않는다, 하지만 내 입장과 감정은 이러이러하다! 내 입장을 고려해달라.. 완곡하고, 상대가 잘못을 캐치하기보단 내 입장을 중점적으로 얘기해보세요
	901	[안무서움주의] 경험으로 말하는 회초리 베스트5 [새창]	2013-11-26 20:03:48	6	삭제
		하키채가 왜 없죠?
	9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6 19:26:53	0	삭제
		모바일인데 열심히 쓰셨네요.
	8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6 18:40:00	0	삭제
		김지윤의 달콤한19 프로그램을 추천합니다, 11월12일 방영된걸로 보시면 좋을거 같애요, 여유되시면 마녀사냥도 보시길 추천해요
	898	[익명]구남친과 전화 타임.. [새창]	2013-11-26 18:04:53	2	삭제
		잘했어
	897	님들의 돌아봣을때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어떤건가요? [새창]	2013-11-26 17:42:46	0	삭제
		직장에서도 연인관계에서도, 내가 꼭 필요한 사람임을 느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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