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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레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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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레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45 직장 동료분이 저한테 호감이 있는걸까요 [새창] 2020-11-14 01:31:57 0 삭제
    결혼 해서도 존대 할 생각으로 이야기 하시면 좋은 결과가...
    19844 나경원 "與, 잔인한 마녀사냥..저와 윤석열이 조국처럼 살았나" [새창] 2020-11-14 01:30:34 0 삭제
    쓰레기같은 입 다물지는 못할 망정 지들이 해온 짓들을 그대로 되씌우네 썩을 놈들
    198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1-13 09:23:28 0 삭제
    학교도 옛날하곤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지만 애들 옷 잘 못챙겨 줄 것 같음 ㅜㅜ
    19842 日 전역서 '하루 최다' 속출.."코로나19 3차 유행 왔다" [새창] 2020-11-12 09:11:33 0 삭제
    ...
    19841 日 전역서 '하루 최다' 속출.."코로나19 3차 유행 왔다" [새창] 2020-11-12 09:11:20 0 삭제
    황현택 특파원?
    19840 [익명]좋아하는 사람한테 연락...? [새창] 2020-11-12 09:05:30 0 삭제
    심심이로 여긴다는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으나, 여성분이 만일 1이라도 그렇게 자신을 대하는 모습을 봤다면 남자로서 크게 실망할 것 같습니다.
    19839 [익명]남을 너무 의식해요 [새창] 2020-11-12 08:58:35 0 삭제
    그거슨 본인을 엄청 아껴서 생기는 자기 보호와 자존심 유지를 위한 발로라고 보여요.

    즉, 나쁜건 아니라고 봅니다.
    뭐 한방에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아니구요.

    다만 근원적인 원인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면 어느정도 충동적으로 남을 의식하거나 하진 않아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남을 의식한다 ☞ 남에게도 멋지게 보여지도록 나를 좀 더 사랑하자.

    이 정도로 행동의 변화를 노리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19838 살빼기 어려운 이유 [새창] 2020-11-11 19:04:33 0 삭제
    왜 눙물이....
    19837 장애인의 고백을 거절하면 나쁜건가요? [새창] 2020-11-10 08:16:00 1 삭제
    싫은건 싫은거지
    198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1-10 01:10:24 0 삭제
    심심할 땐 소금!
    19835 [익명]40초반에 연봉이 이 정도면 심각한거죠? [새창] 2020-11-10 01:02:27 0 삭제
    본인을 갈고 닦으세요. 용기에 응원할게요!
    19834 [익명]사는 이유 좀 들려주세요 [새창] 2020-11-10 00:59:43 1 삭제
    죽으면 아무것도 아니게 됩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불편하고 암울할 것 같은 미래조차 없어요.

    그냥 아무것도 없어요.

    정말 죽는다는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러니 살아가는데 작은 의미를 만들어 가세요.

    아무 의미 없이 사는건 죽는 것과 같아요. 재미없을 뿐이죠. 암담한 것이 두려워 죽을 생각 하기 전에 화장실에 똥누러 가서 똥냄새 싫어하는 자신의 모습부터 돌이켜 보세요.

    세상은 즐거운 것만 있는 건 아닙니다.
    플란다스의 개 라던가 성냥팔이 소녀 같은 비극은 왜 존재할까요?

    이렇게 우울하고 울적하고 세상 만사에 미련이 없게되어 아무런 희망도 기대도 노력도 생겨나지 않을 때 필요한 것들이에요.

    정말 극심한 고통 속에 우리는 무얼 택해야 할까요?
    그냥 주변에 누군가라도 손을 잡아줄 수 있고,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고귀한 일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우주의 한낱 먼지보다도 작은 존재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오유에 글을 적고 감정을 나누고 의견을 교환하는 행위 자체가 얼마나 고귀한 일인지 깨달으세요.

    죽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늘 보세요. 별이나 달 조차 빛나서 아름답습니다.
    아름답다는 걸 느끼는 자신을 떠올리세요.

    님은 소중한 기적과 같은 존재입니다.
    19833 [익명]사는 이유 좀 들려주세요 [새창] 2020-11-10 00:53:35 1 삭제
    맛난거 못 먹고 이쁜거 못 보고 음악 못 듣고...
    또 누군가의 만화나 영화 드라마도 못보고

    저는 그래서 창조물을 좋아합니다.
    앞으로 또 어떤 신기한 것들이 나올지 두근두근 하지요.

    사실은... 자살 생각 많이 했어요.
    그러다보니 정말 사소한 것이란 무엇일까 많이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암에 걸리셨다가 완치되신 어머님, 그리고 가족들하고 옹기종기 모여앉아서 옛날에 어렵게 지냈던 이야기 꺼내보고... 뭐 그러다가 비빔면 끓여먹었는데 세상 이게 왤케 맛나답니까? 정말 행복했어요 작은 것 하나에 말이죠.
    19832 윈도우95 개발당시 최고의 난관 [새창] 2020-11-06 08:40:31 2 삭제
    사장 : 이봐 뭐라도 좀 해봐
    19831 새로운 인터뷰 영상입니다 - 이데일리 인터뷰 [새창] 2020-11-05 22:07:18 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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