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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레드레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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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레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12 13:38:56 0 삭제
    글 내용이 오유가 아닌데 어째 오유인이 포함됩니까?
    16754 2등시민 근황 [새창] 2019-12-12 13:38:05 5 삭제
    저럴거면 그냥 남녀 따로 살게 해주세요.
    아 진심 욕나오고 싫다
    16753 2등시민 근황 [새창] 2019-12-12 13:36:01 1 삭제
    1 저는 프로토스 종족 같아보입니다
    16752 pc통신 & os 다 써본분들?.jpg [새창] 2019-12-12 13:27:38 0 삭제
    1 안해보셨구낭... 없으면 에러 뜨면서 구동 안되요.
    파일을 에디터로 열어서 0 byte 로 지우던가 에디터로 특정주소 찾아서 00으로 바꿔야 함
    16751 허리 박살내는 자세들 [새창] 2019-12-12 11:38:02 15 삭제

    쿠션의자를 소환하고 턴을 마친다.
    16750 x새끼의 어원? [새창] 2019-12-12 11:36:19 4 삭제
    조금 순화된 욕으로서
    '금수만도 못한 자식' 이 있습니다.
    16748 연봉순위 [새창] 2019-12-12 11:17:29 0 삭제
    15년 일해도 연봉 3천 오르는 현실
    16747 자한당이 우파 유튜버 탄압한다고 구글 고발한다고 했는데 [새창] 2019-12-12 11:12:48 3 삭제
    자한당이 뭔 짓거리를 하던 헛짓거리라서 관심 밖입니다.
    16746 의외로 한국이 1등? [새창] 2019-12-12 11:08:09 1 삭제
    일본 여행 다녀오고 느낀 점은 생각보다 음식이 다채롭지 못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섬 나라라서 되려 수산물을 많이 다룰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말이죠. 좀 단순한 식탁이라 해야할까요?

    수산물을 이용한 음식이라고 해 봐야 횟감으로 이용하는 정도?
    16745 낚시를 가장 잘 하는 일본인 [새창] 2019-12-12 10:58:24 1 삭제
    이등병 : "알았다."
    상병 : "존대로 해야 하는 겁니다! 알겠습니까?"
    이등병 : "내가 나이 더 많다"
    상병 : "군대는 계급이 우선입니다! 모르시는겁니까?"
    이등병 :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나~?"
    상병 : "알겠습니다! 이렇게 하시는겁니다!"
    이등병 : "뭐라고 했습니까?"
    상병 : "알겠습니다!"
    병장 : (누워서 과자를 집어먹으며) "야 김상병 너 낚였어 ㅄ아 ㅋㅋ"
    16744 낚시를 가장 잘 하는 일본인 [새창] 2019-12-12 10:56:02 0 삭제
    '깐데또까' 받고 '안깐데 골라까'로 묻고 더블 갑니다.
    167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12 10:53:48 0 삭제
    업체가 해외 업체하고 수주계약 같은걸 진행한 상태인 것 같네요.
    해외 배송이라고 언급도 다 되어있고, 성실하게 전화로 현재 상황도 다 꼬박꼬박 보고하고 있군요.

    해외 배송 중에 많은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돈 한두푼도 아니고 엄청 큰 금액일 것이라고 판단되네요.

    업체의 대응이 다 괜찮다고 할 수는 없는게, 소비자가 왜 화가 났는지 어느 포인트에서 문제 제기를 하는 것인지를 모른다는 점 입니다.
    그들도 사람인지라 나름 속앓이를 하고 있는게 보이는데, 궂이 소비자에게 그 내용을 공유 안하는군요.

    혹시라도 다음 번에 연락이 닿게 되시면, 왜 어째서 늦어졌는지 자세히 살펴보시죠.
    그들도 뭔가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조속히 처리되시길 바래요. 화도 좀 누그려뜨리세여
    167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12 10:47:03 0 삭제
    그 작가분이 맞는 것 같네요.
    대부분의 주인공들이 '찌질함'을 기본 옵션으로 갖추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뒷 부분에 음 뭐 그런 내용들이 나올 것 같은 기분이군욤!!!
    16741 sk 하이닉스 면접본사람.jpg [새창] 2019-12-12 10:43:37 16 삭제
    저런 경우 패기가 일을 그르치는 실수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당당할 것 같아서 탈락입니다.
    동문서답은 둘째치고 왜 어째서 면접관의 업무를 물고 늘어졌을까요? 적반하장이라는 말이 여기서 나오는 것이죠.

    면접관이 보는 첫번째는 '이 회사에 얼만큼의 관심을 갖고 있느냐' 입니다.
    내용에는 구체적으로 나와있지 않지만 정말 지원한 분야와는 영 딴판이 아니고서야 면접관이 저렇게 말할 수가 없죠.

    "네 그렇습니다! 제가 연구한 분야가 원하시는 직무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회 초년생으로서 직무에 대해 아는 바가 전혀 없고, 외부 노출된 기술들이 없기에 단독으로 연구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말 한마디가 그렇게 힘들까요?
    모르는 것은 모르는 이유가 있습니다. 본문 글 처럼 '외부 노출되지 않았기 때문' 이겠지요.

    면접관의 직무 어쩌구 하면서 물고 늘어지는건 기술적인 발표 내용과 관련 없이
    '인성'면접 차원에서 봤을 때, 무척 좋지 않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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