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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레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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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레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75 [해투,펌] 장가 "간" 이유 & 장가 "안" 간 이유 [새창] 2019-12-18 16:34:18 2 삭제
    1 등산 갈래요!
    16874 흔한 밀리터리 코스프레 [새창] 2019-12-18 16:02:12 11 삭제
    보자마자 각 안잡혀 있는거보고 불편해 ㅜㅜ
    168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18 15:59:05 1 삭제
    일본 방송 자료만 잔뜩 가지고 계시네요 ㅋ
    16872 [해투,펌] 장가 "간" 이유 & 장가 "안" 간 이유 [새창] 2019-12-18 15:58:36 22 삭제
    결혼을 해서 행복하리란 법도 없고, 결혼을 안한다고 행복하리란 법도 없고...
    또 그 반대로 행복할 수도 있는 것이고...

    다만 지금 순간에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볼 수 있고 건강하다는 것에 행복함을 느끼면 ..

    잠깐요 눈물 좀 닦고
    16871 아파트 가격이 안떨어지는 이유 [새창] 2019-12-18 15:55:47 71 삭제
    저런 사람들이 정경유착에 관여하게 되고, 자기의 돈을 지키려 무슨 짓이든 하기 때문에
    뻥튀기도 그 작자들이 떡 주무르듯 주무르는 것입니다.

    당연하게도 자기 부동산 가격이 오르면 집 있는 사람들은 좋아라하죠.
    그 점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악마같은 것들이죠.
    16870 아파트 가격이 안떨어지는 이유 [새창] 2019-12-18 15:54:32 49 삭제
    이거보고 지인한테 돈 빌려줬다간 큰일나겠다는 생각이 퍼뜩 드는군요.

    바로 갚으면야 문제 안되겠지만 그렇지 않는 녀석이라면 죽기전에 갚을 생각할거 아닙니까?

    죽기 전까지 끌고 가야 그 즈음 되어야 갚겠네요

    제일 신기한게 은행이 당최 얼마나 빌려줬기에 저게 가능했는가 하는겁니다.

    그래서 찾아봤는데, 저기 예시에 나온 것 처럼 5천을 저 사람한테 실제 빌려준게 아니라
    저 아파트에 입주한 전세자가 전세대출을 받은거거든요.

    즉, 전세를 전제로 아파트 권리를 행세하는 것인데! 이게 일반 민간인은 저 작업을 하려 해도 건물 한두개가 고작입니다.

    600채 이렇게 하려면 소스가 있어야 하고, 담보를 물어줄 수 있는 권리같은게 사전에 제공되어야 하죠.
    그렇다는 소리는 건설사 측하고 뿌리깊게 관여되어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아파트 비리는 끝까지 추척해야 합니다.
    16869 [초스압] 여탕문화 총정리 (feat. 남탕문화) [새창] 2019-12-18 15:46:34 1 삭제
    팡! 팡! 하는거 보면 뭔가 있는거 같아요.

    남자로서는 알 길이 없군요
    16868 기네스북 인정 못받은 종목.jpg [새창] 2019-12-18 15:32:47 4 삭제
    뻐-끔....... 살
    16867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휴식 [새창] 2019-12-18 15:16:10 1 삭제
    저도 집에 호롱군한테 막 일부러 손 줬다뺐다 하면서 가볍게 물게 하는데요 그게 참 좋네요
    16866 (후방) 필라테스 강사 심아윤 화보 [새창] 2019-12-18 15:15:06 1 삭제
    좋아만할게 아니라 저도 살 빼야겠네여 ㅋㅋ
    16865 축구선수들이 자주 가는 카페는? [새창] 2019-12-18 14:44:05 1 삭제
    축구선수들이 급박할 때 필요한 것은 ?

    막차
    168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18 14:42:15 0 삭제
    로얄젤리 (콧물) 는 내꺼야!
    16863 천조국 회장님의 송년회....jpg [새창] 2019-12-18 14:41:35 2 삭제
    185만 제곱미터 = 55만 9,625평

    56만평이면 소도시 수준
    16862 [초스압] 여탕문화 총정리 (feat. 남탕문화) [새창] 2019-12-18 14:34:05 7 삭제
    p.s. 군대에서 선임들이 내무실에서 실시하는 것만 봤지 실제로 그것도 여성분이 실시하시리라곤 꿈에도 생각 못... ;
    16861 [초스압] 여탕문화 총정리 (feat. 남탕문화) [새창] 2019-12-18 14:32:58 9 삭제
    어느 더운 여름날이었음

    옥탑에 사는 친구가 있었는데, 주말이라 놀다가 친구네서 자기로 함.

    저녁 대충 막 먹고 치카치카 칫솔질 하면서 '별구경 해야집~' 이러고 나옴.
    자연스럽게 동네가 한 눈에 다 들어옴.

    어 근데 의도치 않게 한 블럭? 정도 떨어진 5층 빌라 3층 거실이 눈에 들어옴.
    딱 그 집만 불이 켜 있었고 대문만한 유리창문으로 되어있던 집이었음.

    걍 무심히 치카치카 하고 있는데, 젊어보이는 여성분이 전라로 화장실에서 호다닥 나오시는거임.

    개 깜 놀 해가지고서는 칫솔질 딱 멈춤;

    이거 범죄아냐? 세상에 ... 자리를 피해야 하나 어케해야 하나... 그러고 고민하던 찰나에

    그 분이 거실에서 다리를 ┌┴┐ 자로 벌리시더니만!

    수건으로 가랑이를 팡! 팡! 팡! 팡!

    팡! 팡!

    팡! 팡!

    팡! 팡!

    제 가슴도

    팡! 팡!

    팡! 팡!

    팡! 팡!

    그리고 이내 창문이 커튼도 안 쳐놓은 채 훤~~ 하게 열려있다는걸 깨달으셨는지 거실 커튼을 촥~ 치셨음.

    (※ 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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