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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레드레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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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레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20 포방터 돈까스 사장님의 경제사정.jpg [새창] 2019-12-19 18:22:27 39 삭제
    국민들한테 찍힌거죠
    16919 김민아 기상캐스터 [새창] 2019-12-19 17:48:00 0 삭제
    아 좋당
    16918 포방터 돈까스 사장님의 경제사정.jpg [새창] 2019-12-19 17:47:32 71 삭제
    지인의 힘이란 이렇게 무서운 것인가...
    16917 언능 자라옹 [새창] 2019-12-19 17:45:18 0 삭제
    애인 저렇게 재워봤으면 소원이 없겠네용
    16916 물에 푸욱 젖은 그것의 맛이란.jpg [새창] 2019-12-19 17:44:07 0 삭제
    슈욱하고 수육이 목구멍으로 넘어간다.
    너무 많이 먹었나? 숨 쉬기가 힘들다 슈욱 슈욱.
    그래도 맛있으니 또 먹어야지. 슈우우우웅~ 슉슉
    그래서 수육인가? 헤헤헤헤헤헤!!
    16915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새창] 2019-12-19 17:42:24 2 삭제
    아이고 다치지 마세요
    16914 악성재고녀 [새창] 2019-12-19 16:57:35 2 삭제

    안나도 여왕인데 왜~!!!

    엘사가 포기하고 쓰러졌을 때에도 안나는 이겨냈음
    16913 [유머X]핸드폰 살때 알아두면 좋은 TIP [새창] 2019-12-19 16:11:58 2 삭제
    1. 최신 폰이고
    2. 공시지원금 많고
    3. 의무사용 할인률이 높고
    4. 판매자가 리베이트를 많이 받는 상황이라 판매자 할인이 큰 경우
    5. 가급적이면 요금제 사용 안하고 싶지만 이렇게 되면 4번이 커지지 않음

    4와 5 절충안을 찾아서 싸게 구매해야 하는데, 왠만한 경우라면 1,2,3 에서 끝나버림
    4와 5에 대한 정보 얻기가 참 쉽지가 않고, 대부분의 판매자가 4를 안하려 함.
    이유는 단통법 때문이고, 걸리면 벌금 물고 문 닫아야 함.

    그래서 1,2,3 으로 가볍게 사면 좋은데 일부 '눈탱이 치려는 악덕 상인들-(할인X)' 이 있어서
    시스템 상에도 뜨는 2번 공시지원금을 낼름 쳐묵하는 것들도 있음.

    모~든 통신사에서는 대리점에 리베이트라는 명목으로 돈을 줍니다.
    폰 하나에 100만원이면, 실제 출고가 (도매가) 는 절대 100만원이라고 하면 안됩니다.

    100만원 (출고가) =
    40만원 (도매가) + 40만원 (리베이트) + 20만원 (각종 지원금, 카드할인이나 약정, 요금제 의무사용 할인)
    이런식으로 이루어져 있는 거죠.

    대리점에서 가장 싸게 살 수 있지만, 역으로 대리점은 정가로 팔아치우려합니다 (가장 많이 남겨먹을 수 있으니까)
    대리점이 판매점에 하청식으로 제품을 푸는 것은 실적 올리기 위함입니다.
    판매점도 이를 알고 있고 대리점도 협력관계이므로 최대한 싸게 많이 팔기 시작합니다.
    판매점이 일반인에게 문자로 막 뿌리고 판매 촉진하는 때가 바로 '통신사 리베이트가 클 때' 입니다.
    단통법에 걸리지만 벌금내고 말지. 라는 생각으로 통신사가 신제품을 풀어버리는 때 입니다.

    박리다매를 이용하는 방법은 정보습득 뿐입니다.
    하지만 불법적인 부분은 근절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핸드폰 가격이 애초부터 작게 나온다면 좋겠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너나 할 것 없이 폰이 필수인 세상이라 쉽지는 않을 것 같네요
    돈이 되거든요 우리나라에서는... ㅜㅜ
    16912 개그맨 장동민 사업 3개 망한 이유 [새창] 2019-12-19 14:29:21 1 삭제
    그까이거 대~~ 충 에 어울리는 사업이 뭐가 있겠어요 절대 없지 ㅋㅋㅋ

    아무리 돌려 말해서 '그까이꺼 대~충 안합니다! 잘 만듭니다!' 이런식으로 텍스트를 적어도

    사람 뇌리에는 '긍정' 혹은 '부정'의 개념만 남아있기 때문에 '대~충' 으로밖에 인식이 안됨.
    16911 공무원과 선본썰 [새창] 2019-12-19 14:23:49 53 삭제
    분명 사전에 "급이 중요한가요...? 허허" 라고 말했었고 그에 대한 대답으로 "솔직히 몇급 물어보는게 실례인가요?" 라고 함.

    거기까지는 허허 하고 넘어갈 수 있는데, 본문 글 대로
    33살에 9급이란 타이틀이 뇌리에서 떠나질 않았던 모양.

    심지어 주선자에게 이야기 했고, 그 내용을 글로 남기기까지 한걸 보니 본인의 그 생각이 전혀 문제될거라고 생각 안하는 것.

    소개받은 그 남성분은 소개팅 내내 그 기운을 감지했을 것이고...

    헌데 만일 여자가 연락 다시하고, 남자분은 그런 것에 무덤덤했다면 다시 잘 될 수도 있을 법 함.

    잘 되지 않았길 바래봄.
    16910 입어 볼 수 있나요 [새창] 2019-12-19 14:16:01 0 삭제
    저도 웹에서 '입고다니는 노트북' 검색해서 이미지를 찾은 뒤 업로드를 할까 하다가

    아마도 웨어러블 컴퓨터라는 덧글이 달리겠지? 라는 생각에 접었는데

    이 상황 ㅋ
    16909 공무원과 선본썰 [새창] 2019-12-19 14:13:39 20 삭제
    어느 회사 이사님은 머리도 훤칠하게 까지시고, 맨날 퇴근도 늦게 하셔서 몸에서 온통 홀애비 냄시가 나십니다.

    가정은 잘 꾸리고 잘 살고 계신데, 딱 그런 분이 만일에 소개팅 나가셨다면 어찌 생각하실런지요

    물론 '성공했네' 하는 느낌은 차려입은 모양새로부터 확인해야 할 일이 되어버린 요즘이지만, 겉모습만으로 사람 판단하는건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언젠가도 제가 소개팅 실패하고 오유에 하소연 식으로
    '최소한 3번은 봐야 하는 것 아닙니까? 흑흑' 뭐 이런 글 올렸더니

    비공만 엄청 날아들었죠.

    요즘이 그래요.
    16908 공무원과 선본썰 [새창] 2019-12-19 14:11:19 60 삭제
    진짜 귀를 의심할 정도였는데, 사실이더군요.

    본문 글도 주작이라고 의심했었는데 사실일 겁니다.
    16907 공무원과 선본썰 [새창] 2019-12-19 14:10:38 8 삭제
    이러나 저러나 결국은 급을 따지는군요
    16906 고마와요 헤헤 [새창] 2019-12-19 12:46:25 2 삭제
    "크르르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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