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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27 18:19:04	2	삭제
		광고보다는 소통이 필요한 곳이라 그렇죠 커뮤니티니까
	17099	30대 언니가 20대에게 전한다 [새창]	2019-12-27 18:18:01	6	삭제
		지난 10년간의 일들이 그 전의 30년간의 일들보다 훨씬 행복하고 즐겁고 또 괴로웠음 10년이 아니라 1년, 1년이 아니라 하루를 알차게 사는 것이 중요함.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 이렇게만 사시오 젊은 친구들
	17098	러시아 유머 [새창]	2019-12-27 13:52:45	29	삭제
		그래서요? 어찌 되었나요? 되게 궁금
	17097	가나 초콜릿이 단 이유 [새창]	2019-12-27 13:33:21	6	삭제
		오 좋은 아이디어. 다라초콜렡을 출시
	17096	와이프 장염같은거 걸림 [이후] [새창]	2019-12-27 13:29:04	1	삭제
		까르르 깔깔
	17095	새가슴에 맞는 브레지어 착용하는 짤 [새창]	2019-12-27 13:28:35	1	삭제
		새 : "지금 누굴 놀리려고 이런걸 찍는거?"
	17094	6억짜리 추억.jpg [새창]	2019-12-27 13:27:17	72	삭제
		"이거 손 자국난거 어찌할 거에요?" 이런거 생각했었는데 다행
	17093	[펌] 한국도입이 시급한, 대만의 특수번호판 [새창]	2019-12-27 12:52:21	1	삭제
		모르긴 몰라도 특별하다며 일부러 저 번호판 받으려는 사람도 있을 듯
	17092	에어팟을 이렇게나 많이 산다고? [새창]	2019-12-27 11:17:46	71	삭제
		저는 아직까지도 콩나물 머리로 밖에 안보여요 ㅋ
	17091	남녀가 사랑에 빠지는 베스트 타임 [새창]	2019-12-27 11:16:04	7	삭제
		Ms. Lee : "저기 정대리님, 왜 자꾸 쳐다봐요!" 정대리 : "앗? 아니... 멍 때리다가 보게된거야" Ms. Lee : "멍 때리면서 사람 눈을 그렇게 맞춰요?" 정대리 : (황급히 시선을 떼며) "아냐 아냐! 눈을 맞추기는!" Ms. Lee : "수상한데, 왜 그러시는 거예요? 정대리님 혹시 저 좋아해요?" 정대리 : "야! 무슨! 아냐 아냐~!" Ms. Lee : "여튼 그만 좀 쳐다봐요 ~~ 좀" 정대리 : "아... 아니야 내가 뭘 자꾸 쳐다봤다구 그래" Ms. Lee : "요즘은 5초이상 쳐다봐서 상대방이 불쾌해 하면 그것도 성희롱에 포함되는거 아세요?" 정대리 : "알지! 알지~!" Ms. Lee : "근데 아시는 분이 그래요?" 정대리 : "불쾌했다면 미안해~ 안그럴게" Ms. Lee : "저번에 술 자리에서도 자꾸 그렇게 응? 쳐다보고 말예요" 정대리 : (안절부절) Ms. Lee : (엷은 미소를 지으며) "아 진짜 뭘 또 그렇게 안절부절 못해요" 정대리 : "아! 아냐 아냐" 정대리와 Ms. Lee 는 선후임 관계이다. 둘은 바로 옆 자리에 앉아 거의 비슷한 업무를 보고있다. 오늘도 정대리는 Ms. Lee 를 계속 쳐다본다. 그것도 정면으로... 나이가 서른인 정대리는 아직까지 연애경험 한번 없는 모쏠이다. Ms. Lee 를 자기가 왜 쳐다보는지, 지금 자신이 무슨 행동을 하고 있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그리고 Ms. Lee 가 자신을 책망할 때, 비로소 뭔가 자신에게 심정의 변화가 있는 것을 느낀다. 정대리 : '뭘까... 사람 눈을 바라보는게 이렇게 기분이 좋을리가 없는데, 무슨 이유지?' 오늘도 정대리는 그 감정이 무슨 감정인지 알 지 못한 채 Ms.Lee 와 이야기를 한마디라도 나눌 수 있다는 것에 즐거움과 행복감을 느낀다. 솔로에게 새로운 감정은 언제나 행복할 뿐이다.
	17090	녹음아잽니다! 부산 지하철 2호선 전체 녹음했어요! [새창]	2019-12-27 10:56:06	1	삭제
		개 풀 뜯어먹는 소리 같네염
	17089	시험점수 말한 중딩 엄마와의 카톡.jpg [새창]	2019-12-27 10:55:05	14	삭제
		만일 제가 아이 부모였다면 아예 신경을 안 썼을 것 같기도 해요. "네가 생각하기에 만족스러운 부분과 불만족 스러운 부분을 이야기 해줄 수 있겠니?" "좋아 고생이 많았구나 다음 번에는 네가 더 즐겁게 공부할 수 있길 바란다." 그리고 맛난거든 혹은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컴퓨터 부품이든 말 없이 살펴보고 있다가 슥 찔러줄 것 같네요
	17088	나가수 재도전 사태.jpg [새창]	2019-12-27 10:51:19	60	삭제
		김건모한테 개인적인 악감정은 없는데, 어디 행사나가서 노래 부를 때 관객들한테 마이크 들이대는거 그거 뭐라하죠? 꼭 시원하게 내 뽑아야 하는 고음파트에서 그러더군요. 근데 한두번 그런게 아니라서 문제... 목이 한창 잘 나가실 때와는 좀 달라지셨을 거라는 생각은 합니다만 ㅜㅜ 가수가 목 관리하는게 얼마나 어렵고 중요한지 참 어쨌든 안타까워요. 예전에 조성모씨 나왔을 때도 '예전하고 목이 많이 바뀌었구나' 생각 들고 그랬는데 말이죠 오랜동안 여러 앨범을 내시면서 그 때 그 때의 앨범에 맞춰 부르게 되다보니 목이 이상해진다고도 하네요
	17087	에어팟을 이렇게나 많이 산다고? [새창]	2019-12-27 10:47:40	84	삭제
		뭐 판매량이 많은 이유가 ... ㅋㅋㅋ
	17086	행복한 박주호 가족.gif [새창]	2019-12-27 10:42:08	8	삭제
		축구선수, 아름다운 여성과 결혼, 사랑스러운 아기, 재력 부러운데? ( 다음 유머글을 살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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