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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20	2020 새해 맞이 2017~2019 작업물 결산 (스압주의) [새창]	2020-01-01 06:11:37	5	삭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0에도 황동봉 마법 쭉 보여주세요 ~♥
	17219	연말인데 아직까지 쏠로인사람도있나 [새창]	2020-01-01 00:58:42	0	삭제
		연말을 많은 밀덕들과 함께하게 되어서 기분이 좋네요 ㅋㅋㅋ 영화 정말 잘 보았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17218	짝사랑해서 고백후 까인경험 이야기해봐요 [새창]	2019-12-31 19:06:20	10	삭제
		1 글씨체가 나빠지진 않던데...
	17217	2020 금연 공약 [새창]	2019-12-31 17:33:41	14	삭제
		황씨 주지말고 기부하세요. 그럼 실패해도 기분 좋잖아여 성공하면 기부 안하는 사람되는거구 ㅋㄷㅋㄷ
	17216	짝사랑해서 고백후 까인경험 이야기해봐요 [새창]	2019-12-31 16:42:26	18	삭제
		저는 트라우마는 아니구... 짝사랑해서 고백후 까인경험 적어봅니다. 초등학교 때 이 친구가 겁나 글씨를 이쁘게 써서 거기에서 완전 훅 감. 말도 못 걸고 장난도 못 치고... 짝궁 되었어도 말도 안 걸었음. 너무 좋아해서. 그러다가 군대가고 당시 동창모임이 성행해서 어케 연락이 닿아 만나게 됨. 제대할 때 까지 연락만 편지로 한두통 주고 받다가 사회 나와서 고백함. 그랬더니 "ㅇㅇ야 네가 알고있는 나는 그 때의 내가 아니야" 이렇게 이야기 하는데 뭐라 대꾸를 못했음. 지금도 연락은 하는데 이렇게 말을 하고 싶은데 못함. "옛날이나 지금이나 네가 뭐가 바뀌었는지 난 모르겠다. 지금 네가 생각하는 것 처럼 네가 어딘가 바뀌었더라도 난 그것 또한 너라고 생각해. 난 지금의 너도 좋아"
	17215	안락사를 위해 스위스에 가는 이유 [새창]	2019-12-31 16:15:04	1	삭제
		넷플릭스 홍보하긴 싫은데 내용은 https://www.netflix.com/kr/title/80119192 입니다. 공포의 이반 : https://www.netflix.com/kr/title/80201488 내용은 제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17214	안락사를 위해 스위스에 가는 이유 [새창]	2019-12-31 16:10:05	1/4	삭제
		1 음 그러게요 비공이 많을 이유가 없는데... 여튼 상관관계가 성립할 수는 없지만 무관할 수는 없는 사실이죠. 제가 '독일 국민들은 그러한 과거를 죽음으로서 통감하는 것입니다' 라고 아주 못박아 버렸지만, 사실 그럴 것이라는 추측일 뿐입니다. 머릿속 뇌내 생각이 확정되어버렸네요 죄송합니다. 본문과는 상관 관계를 입증할 그 어떠한 자료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실제 당시 촬영 영상을 통해 많은 독일인들이 충격을 받았고 실제로 자살한 분들이 많았다기에 내용을 적은 것입니다. 그리고 동네 이웃 주민들이 '어떻게 그걸 모를 수가 있느냐 말이 되느냐?' 라고 위에 어느분이 적으셨는데, 당시 적십자 실제 영상에서 소개된 내용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인터뷰를 진행하였죠. 사실입니다.
	17213	안락사를 위해 스위스에 가는 이유 [새창]	2019-12-31 15:49:03	1	삭제
		속담에도 일이 즐거우면 인생이 낙원이라 했죠. 그 만큼 일에서 즐거움을 느끼기란 어려운 것 같습니다.
	17212	안락사를 위해 스위스에 가는 이유 [새창]	2019-12-31 14:52:08	2/5	삭제
		뭐 저라고 자살하는 사람들이 무슨 생각으로 자살하는지 알 수 있겠습니까? 매우 단편적으로 그렇게 느낀 것 뿐입니다. 병이 없는 상태에서 삶의 희망이 왜 없어졌을까요? 아주 많은 요인들이 있을겁니다. 돈 많고 인구 많은 곳이니까, 저 곳을 이용하는 사람들 중에서 독일이 특히 그러니까 1위라는건 당연할 수 있겠습니다만 다른 돈 많은 국가에서는 왜요? 왜 1위 못해요? 챠트 상으로도 1위 독일과 2위는 월등히 차이가 납니다. 삶의 희망이 없다는게 우울해서라는게 아닙니다. 전쟁의 트라우마가 우울함을 낳는다는 것도 아닙니다. 제가 위에 이야기를 적은 것은 독일 국민으로서 전쟁에 대한 인식이 악영향을 끼쳤으리라고 보는 아주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절대적으로 객관적인 자료나 지표도 아니니까 정설로 받아들이지는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랑 비교도 하지 맙시다. 제발 이런거에 왜 핏발 세우고 이러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17211	배꼽잡는 해병대 [새창]	2019-12-31 14:45:55	0	삭제
		1 으아아앗! 저도 꼰대질 많이 합니다 죄송합니다!
	17210	이과님들아 8÷2(2+2) 형들 이거 답 뭐에요? [새창]	2019-12-31 14:14:20	0	삭제
		님은 항등원도 모르는 분임. 그러면서 대수학 어쩌구 논하지 마십시다. 그럼 이만~~ 더 이상 님 닉넴은 저의 차단 대상이 되므로~~? ㅎㅎ
	17209	이과님들아 8÷2(2+2) 형들 이거 답 뭐에요? [새창]	2019-12-31 14:13:05	0	삭제
		1 그건 수학 규칙이니까 수학 선생님한테 여쭤보세요 8하고 2의 상수 계산을 당최 왜 합니까? 하고 말이죠. 저는 답할 의무가 없네요 ㅂㅂ~~~~
	17208	이과님들아 8÷2(2+2) 형들 이거 답 뭐에요? [새창]	2019-12-31 14:02:37	0	삭제
		아니 일단 곱셈법칙 무시하고 있잖으 지금. 돌덩이랑 이야기를 하지 차라리 ㅋㅋ
	17207	이과님들아 8÷2(2+2) 형들 이거 답 뭐에요? [새창]	2019-12-31 14:01:48	0	삭제
		"8÷2 이 변수 a 에 대한 계수가 될 수 있다" 전 절대 이렇게 이야기 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아는데요? 님이 이걸 정한거? 8하고 2는 그냥 상수임. 계산 전의 a의 계수는 2가 맞죠. 근데 계산 들어가서 8과 2의 상수 계산이 완료되어서 a의 계수가 4가 되는것임. 계산 전 : 8÷2a 예서 a의 계수는 2 계산 후 : 8÷2a = 4a가 되어서 a의 계수는 4 님 머리 좀 이상한거 아님?
	17206	이과님들아 8÷2(2+2) 형들 이거 답 뭐에요? [새창]	2019-12-31 13:59:03	0	삭제
		누가 동일 교수라고 한 적 있었나? 저 대학교에서 논란이 많았구나~ 라고 한걸가지고 ㅋㅋㅋ 와 ~ 정말 희한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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