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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남쌩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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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저는 학창시절 12년 중 8년간 왕따였습니다. [새창]	2012-05-15 16:38:39	0	삭제
		공부 더 많이 하시고 더 잘 되셔서 그 아이들 앞에 나타나신 후 후기 올려주세요 판사와 피고 정도처럼 화끈하게 아자아자
	14	[후기] 노무현 3주기 추모 콘서트 in 대전 [새창]	2012-05-15 02:58:28	1	삭제
		한국에 계신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평생 한국에서 살 수도 있지만 사람일은 모릅니다 봉하버스 꼭 한번 타보세요 고국 한국 방문했을 때 제일 잘한 일이라고 칭찬해 주고 싶은 일입니다 죽기 전에 노사모 봉하버스 꼭 꼭 타보세요 그리고 기회되면 김영준(암낫슈얼)경호처장님(?)도 만나보면 진짜 노대통령을 만난듯 일상에서 얼마나 빛나는 노통이었나 알 수 있습니다
	13	어디말할데가 여기밖에 없네요 [새창]	2012-05-10 13:24:36	0	삭제
		그 사람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것도 금방 잊고 다른 사람 만나는 것도, 얼마동안 그리워해야 맞는 걸까? 그냥 내 마음이 시키는대로... 어차피 인간은 남을 위해 한다고 하는 것도 억지로 하는 것도 결국은 나 자신을 위한 것, 나의 만족을 위해 하는 것 아닐까?
	12	어디말할데가 여기밖에 없네요 [새창]	2012-05-10 13:24:35	0	삭제
		그 사람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것도 금방 잊고 다른 사람 만나는 것도, 얼마동안 그리워해야 맞는 걸까? 그냥 내 마음이 시키는대로... 어차피 인간은 남을 위해 한다고 하는 것도 억지로 하는 것도 결국은 나 자신을 위한 것, 나의 만족을 위해 하는 것 아닐까?
	11	MBC 파업 100일, 방송 진짜 멈춘다 [새창]	2012-05-09 17:27:53	0	삭제
		아 참나 몇번을 말해야 하나 최소20년은 지나야 상식=빨갱이가 아니라 상식=상식이 되는 세상이 올 것임
	10	MBC 파업 100일, 방송 진짜 멈춘다 [새창]	2012-05-09 17:27:53	1	삭제
		아 참나 몇번을 말해야 하나 최소20년은 지나야 상식=빨갱이가 아니라 상식=상식이 되는 세상이 올 것임
	9	왜 아는척함? [새창]	2012-05-05 18:09:00	0	삭제
		어?안전벨트 안했네
	8	이러다가 이혼 당할 것 같아요 [새창]	2012-05-05 15:28:30	2	삭제
		제 친구는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았었는데 중간에서 이간질하는 시어머니때문에 결국은 이혼하고 시어머니는 오갈데 없게 된 경우를 봤네요 지금 당장은 어머니께서 서운해하시겠지만 가정의 화목을 위해서는 어머니에게 냉정하실 필요가 있겠네요 어머니 한분만 양보하시면 옆사람이 편해질까 생각해 보세요 한번 깨진 가정은 회복하 정말 힘들어요 나중에 다 이해하실거예요
	7	남친의 문란한 과거.... 어쩜좋음.. [새창]	2012-05-04 15:45:01	0	삭제
		어릴 때 다 해봐서 안 한다는 말에 속는 바보가 되지 말자 휴화산같은거임
	6	남친의 문란한 과거.... 어쩜좋음.. [새창]	2012-05-04 15:45:01	0	삭제
		어릴 때 다 해봐서 안 한다는 말에 속는 바보가 되지 말자 휴화산같은거임
	5	찾아가서 한대 쳐버리고 싶은 댓글 ㅡㅡ [새창]	2012-05-04 14:58:19	0	삭제
		미군은 자원입대인데도 사람들이 식당에서 군인을 보면 우리를 위해 고생한다고, 고맙다며 식사비용을 대신 내주는 모습 쉽게 볼 수 있어요 병역회피한 사람들도 있는데 감사는 못할망정 쯥
	4	33세 암 환자입니다... 여자친구와 헤어지는 방법... [새창]	2012-05-02 17:09:41	0	삭제
		쪼끔 더 산 사람으로서 한마디하자면 여친이 하고자 하는대로 맡기세요 님이 싫어지면 행동도 달라질걸요 그 때 끝내도 늦지 않아요 님의 마음이 변하지 않았다면 그냥 모든걸 시간에 맡기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어차피 인생이란 것이 내 계획되로 되는 것이 별로 없더라구요 특히 병에 걸리고 나니 욕심도 없어지고...(이거 하난 좋은 것 같네요) 그냥 주어진 오늘 행복하게 살아요 우리 ok?
	3	33세에 암환자라하시던분.. 보세요 [새창]	2012-05-02 16:45:27	8	삭제
		반갑다 친구야 나두 암이란 친구가 몸안에 있단다 30대에 사귀기 시작했는데 벌써 40대구나 언제 이별하게 될지 기약은 없지만 날 조금 천천히 사랑해줬으면 좋겠어 가끔은 너무 과격해서 감당하기가 벅차거든 친구도 암친구랑 빨리 이별하길 바래 그리고 동지들 모두 화이팅!!!
	2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jpg [새창]	2012-04-30 02:24:10	0	삭제
		완족한 학부모로군 흠...
	1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jpg [새창]	2012-04-30 02:24:10	0	삭제
		완족한 학부모로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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