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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베오베에 남친 가방에서 팬티 찾았다는 글보고 써봐요. [새창]	2012-07-10 16:07:54	0	삭제
		댓글들 읽다가 답답해서 로그인했네요 이혼이요? 요즘 흔하게 이혼하니까 나라고 못할 것 같나싶은 사람들 있을겁니다 그러나 그게 내 맘대로 되지 않아요 세상이 이혼하고 혼자 애키우면서 산다고 하면 부럽네 할까요? 열이면 아홉은 무시하고 남자들 특히 나이 뒤로먹은 x들은 어떻게 한 번 해볼까가 먼저입니다 남들보다 특별한 직업이 있거나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모를까 애 키우면서 일하는거 만만치 않습니다 애한테는 더더군다나 못할짓이구요 지금 님께서 받는 스트레스 이상으로 눈물 마를날 없을겁니다 주위에 이혼한 사람들한테 물어보세요 그리고 남편이 조금 특이한면이있지만 님과 이혼할 마음은 없는 것 같네요 남편 버릇 고칠려다가 부부사이가 더 멀어질 수 있으니 지혜롭게 하셨으면 좋겠네요 같이 교회를 나가보자거나(건전한 사람들과 친해지면 생각이 바뀔 수도 있고) 부부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먼저인 것 같네요 이혼은 남편하고 살다간 죽을지도 모르겠다하는 상황이거나 남편이 먼저 이혼사유로 하기 전에는 생각도 하지 마세요 좋았다 싫었다 하는게 사람관계안 것처럼 부부관계도 똑같은 것같네요 참, 항상 남편 기살려주는 것 잊지 말고 남편 자식보다 님 가꾸는거 먼저예요 할 수 있으면 성형도 하고... 가족위해 희생해봐야 남자들 절 모릅니다 부인이 성적으로 끌리지 않기 시작하면 문제생기기 시작이예요 슬프지만 현실이네요ㅠㅠ
	29	저 힘내서 살게요 [새창]	2012-07-05 11:00:12	1	삭제
		자랑스럽고 님보다 두 배도 더 산 나를 부끄럽게 하네요 열심히 산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공부하셨으면 좋겠네요 더 크게 되기를 기원할께요 그리고 왕따당한 사람들 공통점이 다들 너무 착해서 그런 것 같아요 우리 땐 왕따가 없길 망정이지 후... 님의 착한 마음씨가 주변을 따뜻하게 만들거라 확신해요 주변에 찾아보면 좋은 사람들 많아요 교회든 절이든 그 곳에서 좋은 사람 찾기가 술집이나 클럽같은 곳보다는 많다는 말도 해 주고 싶네요 외롭다면 말이죠
	28	저 힘내서 살게요 [새창]	2012-07-05 11:00:12	4	삭제
		자랑스럽고 님보다 두 배도 더 산 나를 부끄럽게 하네요 열심히 산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공부하셨으면 좋겠네요 더 크게 되기를 기원할께요 그리고 왕따당한 사람들 공통점이 다들 너무 착해서 그런 것 같아요 우리 땐 왕따가 없길 망정이지 후... 님의 착한 마음씨가 주변을 따뜻하게 만들거라 확신해요 주변에 찾아보면 좋은 사람들 많아요 교회든 절이든 그 곳에서 좋은 사람 찾기가 술집이나 클럽같은 곳보다는 많다는 말도 해 주고 싶네요 외롭다면 말이죠
	27	대한민국에서 160이하로 살아간다는건... [새창]	2012-06-30 19:12:44	0	삭제
		이런 말이 생각나네요. 나를 가장 빛나게 하는 것은 자신감이다
	26	남편이 회사사람과 바람피는거 같아요.. 잠도 안오고 심장터질듯 [새창]	2012-05-25 08:52:46	0	삭제
		인생선배로서 조언드리자면 아이 생기기 전에 포기하시고 새로운 인생 시작하세요 더럽고 치사하고 고통받기 싫다고 다 버리고 나오시면 나중에 후회합니다 끝까지 싸워 후회하게 해 주세요 얼마든지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어요 순간의 체면이 인생을 좌우합니다 님의 잘못이 아니예요 바람기는 양귀비라도 못 고칩니다 참 증거수집 확실하게 해 놓으세요 자칫하면 님이 정신병자될 수 있어요 그러나 그 남자없인 못 살겠으면 참고 사세요 후회할 때 후회하더라도 어차피 내 인생인걸요
	25	비교체험 극과 극 -mbc파업편 [새창]	2012-05-23 12:34:59	0	삭제
		닥추
	24	비교체험 극과 극 -mbc파업편 [새창]	2012-05-23 12:34:59	0	삭제
		닥추
	23	노무현 마지막 육성 [새창]	2012-05-22 07:31:11	11	삭제
		아 당신이 그립습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21 13:34:04	0	삭제
		작년 여름에 한국에 있을 때 세차를 맡겼는데 일하시는 분이 열심히 해 주길래 끝나고 팁을 줬더니 굉장히 어색해 하시더군요 시커먼 대형차 외제차들이 많이 오는 세차장에서 소형차 타는 사람한테 그것도 처음으로 팁을 받아봤다니 당황스러울 수도... 힘들게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한테 작은 고마움의 표시는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기분 좋은 일 같네요
	21	[bgm]천국에 가져가고 싶은 것 [새창]	2012-05-20 04:53:41	0	삭제
		꼭 꽃 잊지마 아랏지 셔뱡?
	20	학습만화 빨갱이 드립 [새창]	2012-05-20 04:45:44	0	삭제
		종북 간첩=빨갱이는 맞는말. 새누리당반대= 다른의견. 다른의견=국민을 위한 정책이 대부분. 국민을 위한 정책은 대부분 진보정당들. 진보정당= 좌파=빨갱이라는 수꼴들. 국민을 위한 정책=빨갱이? 씁쓸하구만
	19	일반 개그맨들은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석사의 개그 [새창]	2012-05-19 02:12:11	0	삭제
		아 그래서 직업적으로 논문 대필해 주는 사람들이 있는거구나 동생한테 왜 대학원 안 가냐고 물어봤더니 너무 비싸서 못간다고 하네요 실력이 아니라 석사든 박사는 돈만 있으면 되나봐요 한국에 계신 오유인 여러분 돈 마니마니 벌어 모두 박사님은 되세요
	18	아... 도둑년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조언좀 주세요. [새창]	2012-05-19 02:02:32	0	삭제
		문제가 있는 사람으로 보이네요 만나면 예전처럼 반갑게 대하되 집안에는 들이지 마세요 걱정되는 건 그 사람이 다른 사람들한테 선수쳐서 님을 욕하고 왕따시키려하진 않겠죠? 님도 한 성격하시는 것 같아 다행스러운 것같지만(그냥 덮자 하다가 목소리 큰놈들한테 피부는 경우도 있죠)참고 덮고 용서하는 것이 맞지만 고것이 참말로...
	17	디씨대장 김유식의 5.18에 대한 의견 [새창]	2012-05-19 01:36:06	0	삭제
		디시가 뭔지 일베가 뭔지 아직 가보지도 않았지만 우연히 트위터통해 알게된 오유...이 모든 것에 감사합니닿ㅎㅎ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15 16:48:23	0	삭제
		남편이 데이트 사이트에서 나이어린 여자랑 채팅했던거 알고나니 더 심해짐 만날려고도 했었다니... 씁 오늘도 눈물을 삼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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