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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카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19
    방문 : 8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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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카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8 06:44:57 14 삭제
    계정삭제..
    66 [익명]너란 여자는 진짜 괜찬은여자인데 말이지........ [새창] 2013-01-07 21:35:26 0 삭제
    그분때문에 담배까지 끊다니..

    대단..이분이 커플되면 안까야지..

    힘내시고.!!그런 정신이라면 무슨일이든 성공할겁니다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6 07:56:10 0 삭제
    모든걸 이해해준다는게..오히려 서로에게 마이너스가 아닐까요?

    님의 이해는 상대에게 방관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상대는 그 방관에 익숙해진건 아닐까요?

    보통 커플들은 돈을주고 성을사는곳에 가는걸 이해해주진 않을듯 합니다

    헤어지라 마라의 말씀은 제가 감히 드리긴 어렵고..

    이해할수 있는것과 이해 못할것의 정확한 의사표시 및 선긋기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64 나도 남들처럼 살고 싶다 [새창] 2013-01-06 07:41:55 0 삭제
    당신의 글속에 이미 답이 있군요..^^


    축하합니다


    문제의 해결은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는것이 첫걸음 입니다

    당신은 첫걸음을 떼었습니다

    무슨일이든 처음이 어렵지 처음 시작을 하면 그다음은 조금

    쉬워지는 법이죠..^^



    참고로 ..저도 평범하게 사는게 목표였는데..

    나이가 들수록 평범한게 무얼까..고민하게 됩니다
    63 [익명]여성혐오론자입니다... [새창] 2013-01-06 07:35:40 0 삭제
    트라우마는 누구나 가지고있습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트라우마를 자신이 이상해서 그렇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사람에게 배신 당한 상처는 누구에게나 크게 다가오는 법이죠

    상대가 남자든여자든..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다라는걸 아실겁니다

    당장 여기 오유분들만 봐도 알수 있지않을까요?^^



    몇명 오유코스프레들은 빼고..
    62 [익명]제 소중한추억 들어주실분 조건없이요 [새창] 2013-01-06 07:27:06 0 삭제
    쓴것을 읽어주기에 그것은 글이된다..라고 영수증일기로 유명하신

    정신님이 제게 해주신말입니다

    추억할수 있기에 사랑이었다..

    무조건적인 믿음은 누구에게나 어려운것이니 너무 자책 마시길..

    ^^
    61 [익명]제 소중한추억 들어주실분 조건없이요 [새창] 2013-01-06 07:16:46 0 삭제
    조건없이 읽어드렸습니다 ^^





    토닥토닥..
    60 [익명]인실좆을 시전하고 싶어요 [새창] 2013-01-06 02:36:25 0 삭제
    무조건 신고..

    돈은 무신.. 걍신고..

    톡내용 캡쳐는 필수..

    상대방에겐 신고한다는거 말하지말고요
    59 [익명]난 어장에 걸려든 남자야 ㅋㅋ [새창] 2013-01-06 02:33:58 0 삭제
    난 키 184에 살짝 까칠하지만..성격 괜찮다는 말듣는 남자입니다


    그래도..사람볼줄 압니다..^^

    힘내세요 세상에 여자 많습니다

    요즘 왜 키가 필수조건이 되었는지는 몰겠지만..


    전 키만크지 실속이 없는 사람..

    제주위엔 작아도 저보다 훨씬 커보이고

    존경스런 분들 많습니다^^
    58 어떤 남자가 강제로 키스했어요 ㅠㅠ [새창] 2013-01-06 02:19:06 11 삭제
    쩝..오유가 이렇게 ..변질되는게..아쉽네요..

    그냥 유머..와 위트..삭막한 인터넷세상에 서로의 정감어린 말한마디가 좋은곳인데..

    양쪽다 성인이고..서로가 교감이 있어서...멀했다면..커플이라고
    까이는거 외에 누가 욕하겠냐만은..

    일방적으로 성욕에 미쳐서 건들이고..그걸 이곳에 글까지 올린다는건..정말..

    휴..

    여자분들..정말 조심하세요..
    57 어떤 남자가 강제로 키스했어요 ㅠㅠ [새창] 2013-01-06 02:19:06 60 삭제
    쩝..오유가 이렇게 ..변질되는게..아쉽네요..

    그냥 유머..와 위트..삭막한 인터넷세상에 서로의 정감어린 말한마디가 좋은곳인데..

    양쪽다 성인이고..서로가 교감이 있어서...멀했다면..커플이라고
    까이는거 외에 누가 욕하겠냐만은..

    일방적으로 성욕에 미쳐서 건들이고..그걸 이곳에 글까지 올린다는건..정말..

    휴..

    여자분들..정말 조심하세요..
    56 코카스파니엘 얼마나 커지나요 [새창] 2013-01-06 02:04:20 0 삭제
    아..아..악..악마를 보았다...
    55 죽도록 노력했던 지난날들이 이제는 후회됩니다. [새창] 2013-01-06 01:31:57 0 삭제
    멘탈강화..아침에세수할때..거울에 비친 눈을보면서 난할수있다 고 계속암시를 하세요..무엇보다 멘탈이 강해져야 합니다..

    그리고..공부하는분이..이렇게 잡생각이 많아서 공부가 잘될까요?

    전 공부는 못했지만 책읽을때 집중하면..누가 아무리 불러도 못듣는데..집중력도 향상하시길..


    힘내요..^^



    신이 당신에게 준 고통은 당신이라면 반드시 이겨내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54 여러분 달달한 썰 좀 많이 올려주세요 [새창] 2013-01-04 02:04:52 5 삭제
    난 직장에서 만난사이..한살연상의 여인에게 맘이 생겨서
    이 핑계 저 핑계 대가며 대구 범물동서 성서(여인의집)까지 매일 두달동안 모셔다 줬음

    그러다 전화로 고백했는데
    싫다고..미안하다고..ㅜㅜ

    왜 싫으냐 물으니..

    넌..키커서 싫고..(여인키 156 나 184)
    안경써서 싫고..
    같은직장이라 싫고..
    말라서 싫다..


    ㅜㅜ

    그러다..12월6일..자존심도 상하고..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여인집앞 차안에서 ..
    오늘이 마지막이다..
    밥안주고 돈안줘도 되는 말잘듣는 머슴하나 키워봐라 했음

    대답없었음..
    근데 순간 ..화나는거임..
    그래서 못먹는감 찔러나 보자는 마음으로..

    기습 뽀뽀 했음 ..따귀맞을 각오 하고..

    반항하다가..뽀뽀 끝나고 놀랜듯이 있길래..다시..

    사귈래 말래..대답안하면 사귀는거다..했음..

    대답없었음..

    결국 사귀게는 되었으나..


    지금까지..

    내옆에서 한이불 덮는 사람될줄은 몰랐음..ㅜㅜ


    아..씨...
    53 홍석천 섹드립.jpg [새창] 2013-01-04 01:50:35 1 삭제
    겉으로 이해하는척..위로하지말고 떳떳 하니까 인정하자는건데..그걸 죄로 몰아가는 사람들 때문에 홍석천씨는 더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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