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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7 08:04:59	36	삭제
		한번 유산의 경험이 있고 유산 후 바로 임신하셨으니 12주차까지는 수시로 초음파검사 받으세요. 적어도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씩은 확인해 보셔야되요. 아무쪼록 건강한 아이가 태어나길 바랍니다!
	3739	캠퍼스 소개팅 잡혔어요 [새창]	2016-05-18 21:04:45	1	삭제

	3738	차에서 시원한 음료 먹는방법이있을까요??? [새창]	2016-05-18 20:52:43	0	삭제
		쏠라셀과 펠티어소자를 이용, 아이스박스를 조금만 DIY 하시면 햇빛이 아무리 쨍쨍하더라도 시원한 음료를 마실 수 있습니다! 돈이 엄청나게 깨지는건 함정....
	3737	코요태노래인데 제목좀 찾아주세요! [새창]	2016-05-18 19:15:50	0	삭제
		https://youtu.be/vzUqHG0KqYY
	3736	코요태노래인데 제목좀 찾아주세요! [새창]	2016-05-18 19:15:09	0	삭제
		만남
	3735	왕좌의 게임 맵을 만들려면 금액을 어느정도로 추정해야 할까요? [새창]	2016-05-12 14:38:22	0	삭제
		제가 저것을 만들것이라면 대충보니 설계(모델링)은 한달이상 잡고 제작은 3개월?이상 걸릴듯하네요. 건물 외벽따위의 구조물 대부분은 우드락으로 만들고 내구도가 필요한 건물바닥이나 우드락으로 만들기 힘든 기어따위는 3D프린터로 제작하면 될듯. 전부다 3D 프린터로 출력 할 수는 있지만 제작소요시간 및 재료비가 후덜덜 할 것 같다는 예상이 드네요.
	3734	서유럽 20일정도 일정 짜주실수 있을까요...? [새창]	2016-05-11 14:49:36	0	삭제
		체코(5)-스위스(5)-파리(3) 으로 지난달에 신혼여행 갔다 왔어요. 항공,호텔,일정 등등 모두 100% 제가 직접 구성한 자유여행으로요. 외국어능력은 걍 중학생수준?ㅋㅋ 하지만 딱히 무리없이 잘 구경하고 왔습니다~ 제가 다녀온곳을 기준으로 말씀 드리자면 체코는 작고 조용하고 건물들이 예쁘고 귀여워요. 물가가 엄청 싸서 부담없어요. 레스토랑가서 코스요리에 맥주 마시고 계산 할 때 계산금액의 10%를 팁으로 줬는데 3만원... 또한 도시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이쁘게 잘 나와요. 가본곳은 프라하(2박+1박), 체스키크롬로프(2박). 교통비 약 7만원(체스키로 가는 셔틀버스 및 프라하 도심대중교통). 스위스는 사람들이 여유롭고 대중교통이 아~~주 잘 발달되어 있어요. 환승하는데 대기시간이 몇분밖에 안 될 정도로 엄청 잘 짜여져있어요. 또한 자연경관이 쩔어요... 걍 대박임. 우리나라같으면 공기가 나빠서 안보일 커다란 산들이 거기는 공기가 맑아서 너무 잘 보여요. 근데 물가가 더럽게 비싸요. 햄버거 세트 두개에 한국돈 3만8천원... 가본곳은 바젤(2박),루체른(당일치기),그린델발트 및 그 주변(3박). 교통비 약130만(스위스패스 및 융프라우 패스 등등) 프랑스는 걍 쇼핑목적으로 갔어요. 파리에만 있었는데 사람(관광객) 엄청 많고 복잡하고 교통이 거지같아요. 교통이 너무 복잡해서 엄청 차 막혀요. 길거리에 쓰래기가 좀 있고 담배피며 돌아다니는 사람이 엄청 많아요. 유모차끌고 담배피는 아줌마보고 충격먹음. 각종박물관 및 다양한 볼거리가 많으나 관광객이 넘 많아서 구경이 좀 힘들어요. 그리고 주요관광지에는 소매치기나 사기꾼들이 득실득실... 첨엔 길거리에서 장사하는 흑인들이 무서웠는데 오히려 흑인들은 착실히 장사해서 돈버는것같고 이상한 집시무리?들이 더 무섭더군요. 파리는 꼭 조심해야하니 각종 범죄에 대해 미리 알아보고 대비하세요. 이동수단은 우버택시를 이용했는데 아주 좋아요. 말 안통해도 알아서 모시러 오고 알아서 태워주고 택시비는 어플에 저장된 카드로 어플이 알아서 금액책정 후 자동으로 결제되니 덤탱이 맞을 일도 없고 완전 편하죠. 기본적인 물가는 스위스랑 비슷하거나 약간 저렴인데 그래도 비싸요ㅋㅋ 유로환율이 올라서ㅠㅠ 교통비는 약 22만원. 그리고 나라간 이동은 이지젯이라는 저가항공을 이용했어요. 체코에서 스위스 넘어가는데 약 19만원(2인,위탁수화물 포함) 스위스에서 파리 넘어가는데 약 12만원(2인, 위탁수화물 포함) 외식은 체코에서 많이 했고(넘 싸서ㅋㅋ) 스위스랑 프랑스는 점심만 밖에서 먹고 아침,저녁은 호텔(주방이 있는 아파트형 호텔)에서 해먹었어요. 체코는 기대이상, 스위스는 역시나, 파리는 기대이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나름 모두 괜찮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궁금한것 있으시면 댓글 달아두세요. 시간 날 때 알려드릴께요.
	37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5 15:58:05	3	삭제
		조립피씨 10년동안 4번 구매하면서 처음엔 혼자서 부품 다 알아보고 조립해보겠다는 마음에 약 6개월동안 다나와에서 각종부품에 달린 댓글들 보면서 메인보드나 씨피유 그래픽카드 호환성이니 칩셋종류 및 제조사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고 게이밍용으로 조금 비싼 부품들로 구성해서 조립 및 시동, 셋업까지 해봄. 그때 미쳐서 케이스도 자작해봄. 몇년뒤 기존컴도 낡았고 점차 고사양게임도 많아져서 새로 컴터를 맞추기위해 3개월정도 부품정보수집함. 왜냐면 컴터 맞추고나면 부품정보에 관심을 끊고 살았기에 새로 맞추기 위해선 다시 알아봐해서임. 이전과 달라진점은 처음살땐 무조건 좋고 나중에 업글위해 좋은 메인보드를 샀었는데 몇년 지나면서 알게된건 업글은 개뿔 걍 쓰다가 새로 갈아치우는게 속편하다는걸 알거됨. 그래서 업글 할 필요없게끔 메인보드도 작은거(micro atx) 사고 메인보드에 맞는 부품으로 구성함. 케이스는 걍 싼거 씀. 자작은 넘 힘듬. 미들타워에 micro atx 메인보드 넣으니 내부가 휑함. 암튼 그렇게 만들어서 몇년 씀. 또 몇년뒤 컴터 바꿀때가 됨. 이제 귀찮음. 부품 대충 보름동안 조사해봄. 대충 순위권에 있는 놈들로 호환성이나 스펙만보고 부품 고름. 구매 및 조립 대행업체에 부품 항목 보내서 부품 구매부터 조립, 초도불량 체크까지 맡기고 돈 더줌. 거기서 부품호환성이나 뭐든 문제있음 연락줌. 그럼 맞는부품 추천받고 부품정보 알아보고 괜찮다고 판단 되면 그걸로 조립하라고 함. 이런식으로 처음엔 일일이 꼼꼼히 다 알아보고 하나하나 사서 일일이 조립하고 난리쳤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이쪽분야가 아니기때문에 그런곳에 시간을 쓰는게 아깝고 힘듬. 그래서 그 수고를 업체에 넘기고 그에 맞는 금전을 줌. 몇번고생을 해보면 시야도 넓어지고 무엇이 자기에게 맞는지 알게됨. 남에게 계속 의지하면 계속 그자리임(내친구중에 그런 애있음). 밑에 사진은 제가 처음 조립한 피씨.
	37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4 20:39:22	0	삭제
		필수 : 드라이버, 니퍼, 펜치, 롱노우즈, 몽키스페너, 플라이어, 바이스플라이어 등등 선택 : 전동드릴(임펙트), 직쏘, 다용도 조각기(드레멜) 등등 기타 : 용접기, CNC, 탁상드릴, 고속절단기, 앵글그라인더 등등
	37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4 20:12:09	0	삭제
		전 2번이 괜찮아보여요. 근디 날풀리면 더울것 같기도 하네요.
	3730	육군 후방부대에서 개인적으로 쓸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되나요? [새창]	2016-03-24 18:56:23	0	삭제
		복불복이지 않나요? 지금 내무생활은 어떨지 모르나 제가 복무 중이었을 때를 기준으로 하자면 상병 꺽일 때 까지는 개인시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고참들이 가만히 놔두질 않아요. 고참이 시키는 잡일거리들 하고 정리정돈하고 청소하고나면 바로 취침. 병장 쯤 되야 완전 자유롭게 개인생활이 가능하더군요.
	37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3 17:11:35	0	삭제
		저정도면 식권이 7천원 이상이 될듯ㄷㄷㄷ
	3728	뭐랄까..오유가 좀 무섭습니다 [새창]	2016-02-25 02:34:08	0	삭제
		온라인은 대부분 그래요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 있어요. 오프라인에서는 못 할 말을 온라인에선 그냥 막 뱉죠. 주변에 멀쩡한 사람들도 온라인에서는 막말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하이텔,나우누리,천리안,유니텔의 통신시절부터 온라인을 경험해보면서 쌓은 내공이죠. 쉽게 생각하자면 지금 온라인 누리꾼들은 걸음마단계를 막 뗀 어린아이들이에요. 자기가 하는 말의 옳고 그름을 판단 못 해요. 오프라인에선 잘 알면서 온라인에서는 모르는것같아요. 그들을 가르치려들지마세요. 어차피 듣지도 않아요. 시간이 지나고 나이들면 깨우칠꺼에요. 지난 과거에 온라인에서 한 행동이 얼마나 부끄러운 행동인지를...
	3727	황당한 벤츠.jpg [새창]	2016-02-24 17:10:48	3	삭제
		변속기가 아니고 변속레버네ㅡ.,ㅡ
	3726	정상적인 16년된 차체 하부.jpg [새창]	2016-02-21 14:32:29	0	삭제
		화질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마지막 사진에 볼트 색이 서로서로 다르게 보이네요. 계속 타오던 차가 아닌 중고로 구매한것이면... 딜러가 사기쳤을 가능성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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