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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ra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5차전(SA 114-104 MI) [새창] 2013-06-17 16:25:55 0 삭제
    ILoveNBA에서도 오로지 르브론의 체력문제로 시끄럽더군요.
    36 5차전(SA 114-104 MI) [새창] 2013-06-17 16:25:14 0 삭제
    ㅎㅎ전 시즌 경기는 보지 못해서...하지만 인디애나와의 7차전에서의 르브론의 모습은 감탄사밖에 안나오더군요.
    35 5차전(SA 114-104 MI) [새창] 2013-06-17 16:22:44 0 삭제
    동시대에 같이 뛸수 없는 사람간의 숭부는 결론이 안난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싸움 나요.
    34 5차전(SA 114-104 MI) [새창] 2013-06-17 16:21:55 0 삭제
    흠...피펜도 의외로 자존심이 센사람인데...피펜 당신도 못막겠냐고 물어보고 싶군요.ㅋㅋㅋ
    33 5차전(SA 114-104 MI) [새창] 2013-06-17 16:19:56 0 삭제
    피펜은 르브론만한 떡대가 없어서...하지만 피펜도 쉽게 조단에게 지지는 않았을것 같은데...그에대한 이야기는 없을까요???
    32 5차전(SA 114-104 MI) [새창] 2013-06-17 16:17:47 0 삭제
    저는 리바운드 어시 득점같은 수치를 보는것이 아니라 경기중 보여주는 르브론의 움직임을 보는 거죠. 1:1에서는 결국 그런 점이 더 중요한것 같아요. 자신의 신체능력에 맞는 전술을 찾는것 같은거요. 그것을 얼마나 더 잘 수행하느냐가 1:1을 이길수 있는 방법이 아닌지...
    31 5차전(SA 114-104 MI) [새창] 2013-06-17 16:14:55 0 삭제
    하긴 요즘은 제가 한참 농구를 할때보다 오펜스 파울이 더 엄격한것 같아요. 옛날 제 스타일대로 지금 농구를 한다면 10분이내에 파울 아웃 될듯 싶어요. ㅎㅎ
    30 5차전(SA 114-104 MI) [새창] 2013-06-17 16:05:58 0 삭제
    조단보다 큰키+더 긴 팔길이에 더해지는 점프력+조단에 뒤지지 않는 순발력은 오히려 조단이 "어떻게 페이더어웨이를 르브론의 블록을 피해 성공시킬수 있을까?"하고 고민 해야 할 듯 싶군요.
    물론 현역 시절에 조단은 자신보다 더 큰 선수들을 페이더어웨이로 극복을 잘했지만, 르브론의 키에 그만한 점프력과 순발력까지 가진 선수를 상대한 적이 많지는 않은듯 싶습니다.
    제 생각에는 페이더어웨이보다는 돌파가 더 무섭지 않나 싶지만, 르브론의 순발력과 스피드도 조단에 크게 뒤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늘 보여준 빠른 손은 조단이 쉽게 드리블 하도록 하지는 않을 것 같군요.
    그리고 조단이 뛰어난 수비수 인것 사실이지만 조단은 대부분 신장과 체격이 작은 가드들이나 스몰포워드들을 주로 상대해 왔죠. 르브론의 떡 벌어진 체격은 단순 힘만으로 조단을 골밑까지 밀어 붙일수 있을 것 같아 보입니다.
    저의 주장의 바탕은 르브론의 순발력이 조단에 뒤지지 않는다는 점이 1:1에서 르브론이 우세할 것같다는 것인데요. 실제 속도를 제보지 않으면 정확한 것은 모르겠군요.
    글을 쓰다보니 5점이내 승부면 르브론 우세 그 이상은 조단의 우세가 아닐까 싶군요.
    29 5차전(SA 114-104 MI) [새창] 2013-06-17 15:21:58 0 삭제
    시리즈가 어떻게 끝나느냐에 따라서 르브론에겐 찬사 아니면 비난이 집중될듯 보입니다. 수치상으로는 르브론의 기록은 나쁜점은 잘 안보일 듯 싶은데요.
    경기내용을 보면 실망스러운 점이 많아요. 오늘도 전반전에는 공격, 수비(개인적으로 르브론의 전반 수비 능력에 정말 놀랐습니다.)가 에이스 다웠는데, 하프타임 휴식 이후 갑자기 집중력이 떨어지고, 자신감마저 상실된 듯한 모습을 보여서 실망이라는 말외에는 할 말이 없군요.
    우승을 노리는 팀의 리더가 파이널에서 체력이 고갈되었다??? 마이애미 같은팀의 리더라면 플레이오프 전경기를 7차전까지 치를수 있는 체력을 가지도록 노력함은 물론. 설사 체력이 고갈되었을 때에도 뭔가 보여줄수 있는 것이 리더가 아닌지...지금 르브론의 문제는 체력이 아니라 정신력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지금까지 저는 조단과 르브론이 1:1을 붙으면 신체조건이 더 좋아 보이는 르브론이 우세하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하지만 정신력면에서는 확실히 조단을 따라 잡을수 없는 듯 싶군요.
    28 그린이 미쳤군요. [새창] 2013-06-17 11:10:25 0 삭제
    지노빌리가 살아나기 직전 마이애미가 1점차로 추격할때 그 흐름을 끊는 3점...그린 확실히 미쳤음...
    지노빌리 3점이 안살아났으니 아직 80%각성임.ㅋㅋ
    27 4차전 3쿼터 종료.(마이애미 81 : 샌안토니오 76) [새창] 2013-06-14 12:46:47 1 삭제
    일단 무조건 5차전 샌안이 잡고 1차전 같은 경기만 한번더 해준다면 샌안 우승 할 수 있을듯...샌안 힘내라~~~!
    26 4차전 3쿼터 종료.(마이애미 81 : 샌안토니오 76) [새창] 2013-06-14 12:43:08 0 삭제
    파커의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한 것이 아닌지...5차전에는 정상 컨디션으로 나와야 할텐데요. 파커의 페넌트레이션도 전반 뿐이고 던컨의 인사이드 플레이도 옛날 같지는 않군요. 앞의 두 플레이가 살아나지 않으면 3점도 터지기 힘들텐데.
    아...결국 지고 마네요. (ㅠㅠ)
    왠지 5차전에는 르브론이 살아나지 않을까요. 오늘은 쉬엄쉬엄 플레이 하는것 같던데...
    25 4차전 3쿼터 종료.(마이애미 81 : 샌안토니오 76) [새창] 2013-06-14 12:30:44 0 삭제
    샌안 오늘지면 5차전 이기더라도 결국 마이애미로 가야하는데...오늘은 마이애미의 수비도 놀랍군요...
    24 4차전 3쿼터 종료.(마이애미 81 : 샌안토니오 76) [새창] 2013-06-14 12:23:52 0 삭제
    던컨 은퇴하면 리빌딩 가야겠죠...
    23 10000개의 아이폰 도미노.flv [새창] 2013-04-19 16:41:46 1 삭제
    아침 뉴스에서 홍보용 CG라는거 이미 다 말했는데 다들 무슨 소리 하시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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