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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3	(쁘끔)철수찡의 흑역사.jpg [새창]	2012-09-26 12:35:04	0	삭제
		http://naver.tvcf.co.kr/?ssid=C02C521C-BB14-4C4E-AB42-3B497F0BDF2E 저 사진의 원본 CFC동영상....ㅠㅜ 아이 부끄러라;;;;
	362	강한 돌직구 [새창]	2012-09-26 12:08:46	109	삭제
		인터넷에서 까대는 여성부 주장의 절반 이상이 지어진 루머라고 합니다;;; 특히 저 조리퐁 >>>>>>>>>안철수 룸싸롱과 다를 바 없는 근거 없는 루머. 군인....집지키는 개>>>>>>>한나라당 의원의 발언. 그래서요 꺌꺌꺌>>>>>>>>>> 그냥 김신명숙. 전혀 여성부랑 관계 없는 여자인데, 여성부 장관이라고 소문이 났음. 이 여자 프로필을 봐도 여성부 관련 경력은 전혀 없습니다. 저는 여성부가 비합리적인 의견을 내 놓을때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런 루머를 들먹이며 다 아는척 비판하는 사람들도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관심이 있고 비판하고픈 문제라면 조금만 서치해봐도 파악이 될텐데, 얇은 귀로 들은 정보로 지나가듯 까대는 행태가 보기 좋지 않습니다. 그냥 단지 목적은 까고싶은게 아닐까 싶네요.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6 09:55:59	0	삭제
		대통령이 꼭 군필자여야 한다는 생각 자체가 모순이라고 봅니다; 군대에서 했던 일들이 직접적으로 대통령직에 얼만큼 영향과 도움을 주죠? 군대에 안가면 대북관련 문제와 국제정세를 파악할 수 없는 시대입니까? 전제부터가 건강이 남다른 남성과 사정이 있는 분, 그리고 여군이 아닌 모든 여성들에게 차별점을 두고 시작하는걸요?
	360	자칭 애국보수는 통일에 대한 계획이나 있는가? [새창]	2012-09-26 09:51:45	0	삭제
		제가 애국보수 인건가요?? 저는 민주당식 대북정책 딱 질색이라서요......햇볕정책은 이유없는 퍼주기라 생각합니다.
	359	등록금 부담이 절반이 되려면..? 무상 대학교육이 시행되어야함. [새창]	2012-09-26 00:39:53	0	삭제
		맞아맞아. 너무 대학에 집착하는 나라인 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폐해때문에 유학까지 갔었지만, 외국은 정말 대학은 아오안, 평생의 직장을 가장 중시하더군요, 사실 그게 맞는거죠. 평생 할 일을 중시해야지 대학 4년이 뭐가 중요한지... 그런데, 우리나라 처럼 대학 등록금 싼 나라도 없다는 사실도 알았답니다. 무상 등록금이 왠 말인가요. 우리도 외국처럼 부모가 대학 등록금을 내주는게 아니라 취직하고 갚아나가는 론 시스템을 더 발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늘어져라 가방끈만 안늘리고 빨리빨리 경제활동을 해서 나라에 보템이 되지;
	358	고려대 대자보(9/25) [안철수,'인간의 얼굴'을 한 이명박] [새창]	2012-09-26 00:32:38	1	삭제
		.... 전형적인 대학생 수준의 말장난인에, 앞 뒤의 논리는 맞지 않는군요. 합리적인 우파가 어쨌다는 건지. 우파의 합리적임과 좌파의 관대함을 합쳐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 발리마르의 말따위는 빌리지도 말고, 그냥 부카니스탄으로 가거나 이정희가 주장하는 근거없는 4%의 국민이 되어주십사 부탁하고 싶습니다.
	357	MB "대기업이 잘돼야 중소기업도 잘돼" [새창]	2012-09-26 00:22:52	1	삭제
		ㅠㅜ..............각하....ㅜㅠ 레임덕이라는 말이 정말 너무 애잔하게 느껴지는게...ㅠㅜ 요즘 페이스북에 열심히 집중하시구...ㅠㅜ 하루에 막 2개씩 포스팅 하시구....ㅠㅜ 너무 영향력도 없고, 파급력도 없고....ㅠㅜ 샐러리맨의 신화였고, 불타는 야망의 열차같았던 분이;;;;; 인생 무상을 느끼게 해주시네여ㅠㅜ
	356	MB "대기업이 잘돼야 중소기업도 잘돼" [새창]	2012-09-26 00:22:52	31	삭제
		ㅠㅜ..............각하....ㅜㅠ 레임덕이라는 말이 정말 너무 애잔하게 느껴지는게...ㅠㅜ 요즘 페이스북에 열심히 집중하시구...ㅠㅜ 하루에 막 2개씩 포스팅 하시구....ㅠㅜ 너무 영향력도 없고, 파급력도 없고....ㅠㅜ 샐러리맨의 신화였고, 불타는 야망의 열차같았던 분이;;;;; 인생 무상을 느끼게 해주시네여ㅠㅜ
	355	MB "대기업이 잘돼야 중소기업도 잘돼" [새창]	2012-09-26 00:22:52	95	삭제
		ㅠㅜ..............각하....ㅜㅠ 레임덕이라는 말이 정말 너무 애잔하게 느껴지는게...ㅠㅜ 요즘 페이스북에 열심히 집중하시구...ㅠㅜ 하루에 막 2개씩 포스팅 하시구....ㅠㅜ 너무 영향력도 없고, 파급력도 없고....ㅠㅜ 샐러리맨의 신화였고, 불타는 야망의 열차같았던 분이;;;;; 인생 무상을 느끼게 해주시네여ㅠㅜ
	354	안철수 후보 공식홈페이지를 알려주세요. [새창]	2012-09-26 00:15:18	0	삭제
		1 지금부터 시작단계입니다. 정책은 7월에 낸 책을 보시면 대강의 방향성이 나옵니다. 기사들로도 많이 노출되어 왔으니, 검색을 하시면 보실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정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국민들의 의견을 모아서 정책을 만들어가는 것 맞습니다. 구체적인 공약도 없이 대선 출마를 시사했느냐~ 라는 말도 있지만, 캠프의 브레인들이 모여서 4대강 같은 전혀 공감을 갖지 못하는 아이디어나 공략을 갖고 나오는 것보단 훨씬 획기적인 일이 아닙니까. 지금 우리나라의 국민들은 조금은 과한 고학력에, 다방면의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정치인들이 이렇게 공개적으로 많이 비판받는 거고요. 그 몇 명으로 이루어진 (전문가이겠지만) 엘리트 그룹의 편협한 시각보다 수 많은 국민들이 제시하는 의견을 모아보면 더욱 기발하고 합리적인 정책이 나올 것은 자명합니다. 지난 정부는 스스로의 정책을 이행하기 위해 여론을 움직이고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렸죠. 지금 안철수 후보는 나라를 이끌 정책을 국민들 스스로에게 만들도록 유도하고 있는겁니다. 선거과정은 그 대통령의 미래를 보여준다고 했습니다. 만약 안철수 정권이 들어서면 지금 정부의 프로세스와는 정 반대가 될거라는 것이 예상되지 않습니까?
	353	안철수 v3 백신 [새창]	2012-09-25 12:31:20	14	삭제
		세계최초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은 맞음. '백신'이라는 단어를 의사 출신인 안철수가 처음 썼기때문에...... 컴퓨터에 백신이라는 개념을 도입했고, 다른 나라에서도 종종 쓰이는 말이죠. 그리고 1988년 당시에는 인터넷도 없던 시절이라 누가 어디서 백신을 만들었는지 알지도 못하고, 배포도 잘 안되었을때 인데....;;;;; 1~2년 앞서 만들었더라도 그게 영향받은 원조라고 보긴 힘들죠. 486시절에 독일산 바이러스 방지 프로그램 쓰셨던 분 손 들어보세요. 안철수는 백신계의 선구자 중 한 사람임. 자꾸 강용석 같은 애들이 드립을 치니, V3를 아주 호구로 아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음;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5 09:09:14	12	삭제
		2000년도 초반에 곰신카페 같은데서 돌던 글이면 충분히 이럴 수 있을 것 같음. 그리고 그 여자가 곰신카페 계속 다녔던 여자면...ㅠㅜ 그때는 인터넷 초기라서, 사람들 말투가 다 중2병 같았음.
	351	☆경축☆ 이인제 대선 출마선언 [새창]	2012-09-25 01:07:38	86	삭제
		흔한 살아있는 보살님.
	350	대선 최대의 변수 [새창]	2012-09-25 00:30:04	0	삭제
		야....아이....야아...........아 .............이정희 후보 만세!!!
	349	안철수 v3 백신 [새창]	2012-09-25 00:23:30	153	삭제
		음...... 안랩이 다른 기업들처럼 회사 이득만을 위해 움직였다면, 지금보다 더 성장해있지 않을까요? 솔직히 외국 나가보시면 인터넷 환경 우리나라만한 데가 없는데......프로그래머니 컴퓨터 기술자들은 참 10%도 취급 못 받죠. 어쨌든 안랩은 결과물보다 과정이 더 좋았기때문에, 국민들이 안철수를 밀어주는 것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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