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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야함야함
[새창]
2012-07-19 19:34:29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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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다 연정훈이 잘못한 것임.
77
아이폰과 안철수의 공통점
[새창]
2012-07-19 19:31: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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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철수를 간보는 간잽이로 보이게 하려고, 여권과 미디어에서 헛소문과 헛비판을 난무하는게 보임;;;;;
정작 안철수는 바위같이 가만히 있는데;;;;
또 국민들은 간만본다며 세뇌됨. 안철수가 언제 간 본적 있었음???
75
오빠 빡치게 하기
[새창]
2012-07-19 10:52: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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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시내에서 만날정도면 남매 사이 좋은거네;;;;;
울 언니는 날 비석취급 함;;;
74
여자분들 질문
[새창]
2012-07-15 20:22: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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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다 보이죠.
근데, 여자가 자기 여시짓을 한다는건 그 남자한테 관심이 있다는 뜻이겠죠?
이쁘고 관심있는 여자가 그러면 절대 밉상으로 안 보일걸요.
아무리 이쁘고 애교많은 애들도 관심 없는 남자앞에선 뭔 여시짓...자기한테 관심생길까봐 그냥 성난 망아지같이 굽니다.
73
술도 먹었겠다 농담좀 했더만..
[새창]
2012-07-15 19:47:13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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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 대목에서 처 웃으셨어요.......ㅠㅜ
72
생일 케이크를 받고 수줍음 타는 아기 바다코끼리.JPG ㅋㅋㅋㅋ
[새창]
2012-07-13 07:59: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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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저 배를 주먹으로 마구마구 통~통~통~통~ 쳐주고 싶네요~~~
71
대륙의 부부
[새창]
2012-07-13 07:54: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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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선// 그때는 인류가 인류의 형태가 아녔을듯....;;;
인간도 발정기가 있었으며, 지금보다 훨씬 본능적이고 원초적인 후각도 발달했었고 성기를 상징하는 엉덩이 부분도 더 도드라지게 컸데요.
솔직히 성행위는 본능인데, 지금의 인류는 원초적인 감각이 너무 후퇴해서 지금 인류가 과연 성적인 지식이 없다면 알아서 다들 잘 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ㅡㅡ;; 남자들이 본능이 더 강하게 남았으니 뭐 알아서 하겠지만, 우리는 옷도 입고 몸을 꽁꽁 싸매고 체취도 다 없애고 있는데, 어찌 상대방의 몸을 보지도 않고 본능적으로 알겠어요. 다들 100% 성공적으로 아기를 갖거나 하긴 어려울 것 같아요.
70
대륙의 부부
[새창]
2012-07-12 21:10:5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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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는 주변의 아이들이 쉬쉬해서( 자기네들은 다 알고있으면서 순진한 나에겐 알려주지 않음;;;;)
고등학교때까지 저리 생각했음.
솔직히 주변의 사람들이나 친구들에게 들어서 아는거지, 혼자 깨치는 사람 별로 없음.
인간이 성인이 되었다고 본능적으로 아는 지식이 절대 아님;;;; 우리가 후각이 엄청 발달한 동물들도 아니고....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2 09: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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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음식 먹는다고 '서민 코스프레'라고 하는건 아닌 것 같아요.
박근혜 정도의 나이면 핫바나 단거 별로 안 좋아할 나이기는 하구... 확실히 표정은 좀 그렇네요.
박근혜씨 대권을 절대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이런 글을 볼때마다 항상 마음에 걸려서요.
제가 특수 학교를 나와서, 학교에 재벌 2세가 많았어요. 10대 대기업이나 항공사나 유명 정치인 혈육들도 많았는데...
(저는 아닙니다;;; 나는 걍 어중간한 집 딸;)
재벌 2세들이나 대통령 손녀같은 애들도 학창시절부터 학교 앞에서 파는 떡볶이, 떡꼬치, 못난이 돈까스꼬치 다 같이 먹습니다. 식성은 다들 같음. 오히려 도시락이 의외로 엄마가 싸주는 경우가 많아서, 좀 맛이 없고 어쩔땐 반찬에 김치 하나뿐이거나 아니면 김밥 햄을 통째로 썰어서 굽지 않고 그냥 가져오기도 해요;;;(엄마가 너무 요리를 못하고 귀찮아해서;;;;) 오히려 우리 엄마가 딸 기죽을까봐 도시락 제일 화려하고 맛나게 쌌음;
저들이 우리들보다 비싼 코스요리 먹을 기회나 약속이 좀 많을 뿐이고, 가끔씩 보디가드 대동해서 기함하게 할때도 있지만 아침 점심 먹는건 다 똑같고..., 군것질로 사 먹는 과자도 똑같고... 쟤네들도 항상 먹던 음식입니다. 스펙은 꽃남 구준표랑 다를 바 없는데, 드라마같은건 드라마일 뿐인거죠.
우리가 인터넷으로 우리가 먹는 맛난 먹거리들을 비하할 필요는 없을 듯 해요.
예전에 이부진씨 아들이 이마트에서 뭐 사달라고 조른다고 의외로 서민스럽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았은데, 그때부터 생각해본 겁니다;;;ㅎㅎ
68
UFO가 카메라앞에 날파리라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받칩니다.
[새창]
2012-07-12 02:49:4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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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영상의 진실 여부를 떠나서, 외계인이라고 꼭 자신의 존재를 지구인한테 알리고 접촉할 것이라는 생각엔 동의를 못하겠어요.
만약 외계인이 있고, 저들이 엄청난 기술을 가진 종족이라고 해도 우리밖에 못 발견했겠어요?
발견하는 (그리고 자신들 보다 떨어지는) 애들마나 족족 자신의 신기술을 선보이고, 자신의 존재를 알려야 하나.....?
극단적으로 굴 양식장 하면서 굴들에게 우리의 존재를 알려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사실, 돌고래나 원숭이도 도구나 언어를 사용하는 지적 생명체인데 우리가 걔네에게 우리 존재를 알리고 엄청난 교류를 할 필요성을 느끼나?
우리 수준이 우리가 돌고래 보는 수준일 수도 있는거고...
그리고 도시인들만해도 같은 지구 상의 아프리카 토인종족들이 그들의 문화를 이어가며, 그들 나름대로의 삶을 유지하고 우리는 현대 문명의 혜택을 누리며 그들의 생활을 신기해하려거나, 가끔 다큐를 찍는등 보존하려는 이기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쟤네라고 알려줘서 득되겠어요. 그냥 관찰만 하는거지....
만약 존재가 공식적으로 알려지면 수억년의 지구 역사에 엄청난 혼란이 온다는 것 쯤은 알고 있을텐데...
66
이번 서울미스코리아진 김유미.성형 전후비교사진..대박..
[새창]
2012-07-09 14:38: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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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이랑 비슷하게 해달라 그랬나 봄;;;
65
저 시대에 태어났으면 내가 미녀였을텐데...
[새창]
2012-07-08 18:23:4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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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전공한 사람입니다.
풍만한게 미인형이지만,저건 순전히 루벤스 개인의 취향입니다.
같은시대 화가가
"루벤스는 소도 때려잡을 육덕한 여자들만매일 그려서, 레슬링을 시켜도 되겠다"
라는 (정확히 이 말은 아니지만, 현대로 치면 이런 어감과 비슷한) 욕을 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같은 시대 반다이크, 벨라스케스, 렘브란트 그림만 봐도 저 정도로 육덕한 미인형은 없음.
그냥 가슴, 팔, 다리가 통통하고 살 한 10kg만 빼면 모델해도 될 것같은 여자들이 뮤즈임. 서양인들이 얼굴이 작아서, 그림상으론 육덕해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아주 탐스러워 보이는 체형이죠.
64
Coff EE!!
[새창]
2012-06-24 21:58: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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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야무지게 달아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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