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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얼간이그림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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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간이그림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3.1절 기념 베오베 가능한가요?? [새창] 2013-03-02 00:07:50 0 삭제


    29 3.1절 기념 베오베 가능한가요?? [새창] 2013-03-02 00:06:02 0 삭제


    28 {펌} 여자들아 똑똑히 연애하자 [새창] 2013-02-27 16:38:36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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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2 18:37:23 0 삭제
    발자국
    26 [BGM] 심심할 때 보는 9GAG 월간 콜렉션: '13년 2월 [새창] 2013-02-21 02:39:10 0 삭제
    발자국
    25 현직 4년차 간호사 입니다... [새창] 2013-02-17 22:31:19 2 삭제
    /ErJo
    이 글과 관련 없는 글로 논점을 흐리시네요
    실무경력이 많다는 이유로 국시 응할 수 있는 자격 주겠다라는 글이 아닙니다.
    님이 적으신 경험담에서 조무사가 처방아닌 처방을 할 수 있는 권리가 없습니다.
    이것 자체가 불법입니다. 조무사가 단순히 경력이 있다고 저런 처방을 할까요?
    애초에 몇번의 처방 경력을 하여왔고, 조무사가 처방을 해도 된다는 구조가 되어진게 문제 인겁니다.
    그 구조와 더불어 간호사의 수급이 모자르니 이런 대안을 내 놓은거구요.
    24 현직 4년차 간호사 입니다... [새창] 2013-02-17 21:34:45 8 삭제
    글쓴이 님이 잘 지적하셨네요

    애초에 조무사폐지가 왜 생긴겁니까?
    의료분야인 만큼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분야이기 때문에 전문성이 반드시 필요로한 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이 배워야 하는 분야이기도 하구요
    애초에 간호사들과 의사처럼 간호사와 조무사가 하는 일이 분업화 되어 있는 구조 였다면 문제가 없었을 겁니다.
    간호사분들의 자부심 좋습니다. 충분히 자부심 가져도 되는 직업입니다. 제가 존경하는 직업중에 하나입니다. 그만큼 그에 따른 책임을 가져야하는 직업이구요.

    하지만 글쓴이 분은 합법적이지 않은 일들을 해 놓고 정당하다 외치는 조무사분들에게 분노를 합니다.
    애초에 합법적이지 않은 일을 조무사분들에게 시킨 사람은 누구입니까?
    병원 구조상 조무사분은 가장 약한 계층입니다. 위에서 시키는데 해야지요. 어쩌겠어요. 간호사분들에 비해 지식이 떨어지는 거 당연합니다. 의료사고 날 확률 높습니다. 그런데 그 중요한 것을 왜 조무사가 하는 건지요?
    자기의 신분에 따른 책임 당연한겁니다. 간호사가 의료사고 냈으면 책임 물어야 합니다. 조무가나 냈을때, 그 의료사고가 조무사 영역에 있는 부분이라면 책임지어야지요. 하지만 자기 영역이 아닌 분분이라면 당연히 위에서 책임지는게 맞습니다. 그 위에가 간호사 또는 의사겠지요.
    간호사와 조무사간의 구조적인 문제를 고치기 위한 대안으로 내놓은게 조무사 폐지겠지요. 경력있는 조무사를 간호사로 만들어 간호사 인력을 늘려 의료분야의 질을 높이겠다는 것인데..과연 이 안건이 좋은 안건인지 아닌지는 논외를 제쳐두더라도.. 왜 이렇게 되었는지를 먼저 봐야 할 것 같습니다.
    23 간호조무사폐지에 대한 저의 생각. [새창] 2013-02-17 21:01:14 1 삭제
    /i2kas
    자꾸 같은 말을 반복하게 되는데 제 질문애 대답은 안하시고 자꾸 자기주장을 이해시키시려고만 하시네요

    논점 전문지식의 차이에 따라서 둘이 같은 응시자격을 주면 안된다가 맞습니까?
    (4년제 커리큘럼과 10년 조무사 경력)

    자꾸 간호사 10년 하면 의사 시험자격을 주는 격과 같다고 말씀하시는데
    지금 이 상황이 된 이유가 간호사와 조무사간의 일의 분업화가 되지 않아서 초래된 일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간호사가 하는 일을 조무사가 하게되는 일이 빈번하다보니까(간호사의 인력부제로 인한 업무량 때문에)
    큰 병원(종합병원)을 제외하고 개인병원 등에서 이미 불법적인 일들(간호사가 해야할일을 조무사가 하게되는 것)이 진행되다 이제 수면위로 올라왔다 생각합니다.
    여기서 간호사와 의사와의 관계와 간호사와 조무사와의 관계의 차이가 나죠
    어느 병원에서든 의사와 간호사간의 업무는 분업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의사가 하는일을 간호사가 했다면 엄중한 처벌이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간호사가 했던일을 조무사가 했을때는 쉬쉬합니다. 애초에 실질적으로 분업화가 되지 않아 문제가 된 것이지요.
    간호인력이 없기때문에 조무사인력으로 대채가 된것이지요. 이에 따른 문제가 수면위로 올라오자 정부는 간호인력을 채우기 위해 조무사에게 간호사 자격 시험을 볼 수 있게 하는 구조를 만듭니다. 그에 따른 자격을 10년 경력으로 재한했구요.
    자꾸 10년 경력이 조무사들의 경력은 경험이 아니라고 하시는데, 이미 간호사들이 하는 일들(단순히 주사놓는 일이 아닌)을 해왔고, 그에 따른 경험은 인정해 주어야합니다.
    의료 전반적인 프로세스는 전공서적 읽으면 됩니다. 어느 업무도 마찬가지이지만, 실제 간호 업무도 잘 모르는 상황은 관련 서적을 찾아 공부하면 됩니다.
    응급상황 발생시 대처되는 지식의 차이는 있을 수 있겠네요. 어쨌든 공부하면 됩니다. 이것이 왜 커리큘럼에서만 배울수 있냐는 점 입니다.
    잘 배웠나 안배웠나를 치르는 것이 시험이이죠 시허으가지고 반별력이 떨어진다고 하시는데 오히려 응급상황 발생시 책의 이론으로만 공부한것이 아닌 경험에서 배운것이 더 쓸모 있을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1.전문 경험의 차이를 논하시는데 그 커리큘럼에서 가지는 강점이 정확히 어떤 것입니까?
    단순히 전공서적에 따른 이론은 전에 말씀드린데로 시험을 통과하려면 둘 다 공부해야 하는 건 마찬가지 입니다.
    왜 커리큘럼을 나온자는 이론을 습득하고 10년 경력은 이론을 습득하지 못한다고 생각하시는 지요?
    또한 이론이 아닌 실습의 비중이 차이가 크다고 생각하신다면 현재 4년제 간호학과에서 실습을 위한 시간투자는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실습에 관해 10년동안 조무사가 시행한 불법 임상경험(원래는 간호사가 하는일)은 전혀 중요치 않은 경험입니까?

    2. 시험이 판별력이 없어서 그 둘이 같이 응시하면 안된다는 것이 제가 제대로 님의 논점을 이해한건가요?
    시험으로 모든 것을 판별할 수 없다. 맞는 말씀입니다. 모든 것을 판별할 수 없지만, 판별할 수 있는 기준은 되죠.
    4년간 공부한 흔적은 뚜렷한 자취라고 말씀하셨는데 그것을 판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대학 졸업증? 커리큘럼 이수증?
    4년간의 시간은 말 그대로 뺄수도 더 할 수도 없는 시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커리큘럼은 중요한 4년간의 경험이고, 10년의 조무사 경력은 경험이 아니다?
    이것은 납득이 안돼네요? 4년간 이론은 경험이지만 10년의 조무사(간호사 같은)의 경력은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그럼 애초에 커리큐럼을 이수한 자들 중 내신처럼 교수추천이나 그런 걸로 뽑지 판별력이 없는 시험을 왜 봅니까?
    22 현직 4년차 간호사 입니다... [새창] 2013-02-17 20:12:36 0 삭제
    지금 문제가 되는게 조무사가 간호사 시켜달라는 건가요?
    아니면 간호사 될수 있는 응시자격을 달라는게 문제인가요?
    21 간호조무사폐지에 대한 저의 생각. [새창] 2013-02-17 19:52:50 1 삭제
    i2kas //
    저또한 실제로 알지 못하고 경험해 보지도 못한 바로, 주변 사람들의 생각을 의존해서 말씀드리지만,

    일단 대학의 커리큘럼과 조무사 경력이 차이가 임상실습과 같은 실습의 차이라면 글쎄요..이 부분은 제가 좀 더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대학의 실습과 조무사경력의 경험에 대한 차이를 비교할 수 있는지는 생각해봐야 될 문제라고 생각한다는 뜻입니다.)

    어느 바닥에서 10년에서 일을 했다 치더라도
    그 일의 모든 분야를 경험해봤다고는 말 못한다는 건 인정합니다.
    반대로 관련 분야의 모든 책을 정독했다고 해서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가 전공서적의 가치를 폄하하였다고 하였는데, 제가 쓴 어느 부분이 전공서적의 가치를 폄하하였는지 지적해주지면 감사하겠습니다.
    전공서적의 지식은 간호사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대학생뿐만 아니라 10년 경력의 조무사 또한 필요한 과정이고 이를 테스트하는게 국가시험이라고 전 생각한다는 취지로 글을 쓴 것인데 어느부분에서 전달이 와전 되었는지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덧붙여서 그 전공 서적에서 그 업무를 함에 있어서 필요한 모든 내용은 다 들어가 있다는 것은 인정 못 하겠습니다. 매우 중요한 지식이기는 하나 책에 모든 세세한 내용과 상황이 다 들어가 있다고 단언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의료'는 '의료'한 분야로 말 못하고 세분화하면 방대하다는 것 또한 인정합니다.
    "평생 간호사 일을 하면서 죽을때 까지 겪지 못할 일" 까지 다 책에는 있는 내용이지만 위에 쓴 내용은 적어놓았다 싶이 현실에는 드물다는 말씀 또한 인정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책에서 배우지 못한 것을 실제 업무를 통해 배울 수 있다는 생각은 안하시는지요?
    현재 간호사 업무가 의료분야에서 세분화화여 일을 하고 있나요?
    예를 들어, 내과에서 업무했던 간호사는 외과 업무를 보지 못한다더가..이직시 다른분야에 대한 경력이 인정 안된다던가..하는
    그런 세분화가 안되어 전문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런부분 때문에 4년제 나온 간호사가 필요하다는 말씀이신건가요?

    경험해보지 못한 지식들을 가르키는게 대학이라.. 글쎄요 제가 생각하는 대학과는 조금 다르내요 경험하지 못한 지식을 배우는 건 대학이 아니라도 배울수 있으니까요.

    사람의 목숨을 다루는 상황인 의료분야 이기때문에 기준을 낮출 수 없다는 점으 저 또한 동감합니다. 하지만 그 기준에 왜 4년제 대학을 나온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냐는 이야기입니다.
    애초에 간호사가 되는 기준은 국가시험이라는 면허증을 통해 간호가가 되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간호사가 될 자격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거죠.
    일종의 테스트를 통과한 사람만이 간호사라는 타이틀을 가질 수 있는 겁니다.
    그러면 사람의 목숨을 다루는 의료분야이면 애초에 이 시험을 보다 자격있는 사람을 추려내는 방법을 모색해야지..
    단순히 4년제 대학의 커리큘럼을 이수 한 자만이 시험을 응시할 수 있다는 것이 왜 기준이 돼야 된다는 것입니까?
    그리고 그 분야의 전문가는 단순히 그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이 전문가는 아니죠. 그에 따른 실력이 있어야 하는 것이죠.
    그렇게 때문에 그 분야에 대한 이론과 경험이 중요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 경험의 질의 차이는 있겠지만, 단순히 10년의 경력을 이력서에만 쓸 수 있는 한 문장이라고 치부할 만한 경험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과연 그 잣대를 의료분야에 댈 수 있는지를 저는 질문하는겁니다.
    너무 많은걸 걸어야하니까요.

    그리고 오해하고 계시는게, 간호조무사라 할지라도 대학의 4년간의 교육을 마쳤으면 간호사 하면 됩는 건 알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말은 왜 간호조무사는 죽어도 안되요? 아니라
    4년제대학나온 대학생이든 10년 경력의 조무사이든 간호사가 대기위해 그 일에 적합한 지식을 요구하는 테스트를 통과하면 간호사되는게 문제입니까?입니다.

    목수일을 10년했다 하더라도 중장비를 운전하려면 목수일 10년을 했건, 아니면 처음부터 할 사람이고 똑같은 교육을 받고 나서 중장비 운전하면 됩니다.가 아니라
    중장비 운전 면허증 테스트에 통과 하면 됩니다가 더 가까겠네요

    '똑같은' 이게 중요하가 말씀하시는데, 4년제 나온 대학생이든 10년 경력의 조무사든 '똑같은' 시험을 치뤄서 간호사가 되는데 무엇이 문제입니까?
    교육과정이 중요하다고 하시는데 모든 대학의 간호학과가 모두 같은 전공서적에 모두 같은 이론으로 모두 같은 실습을 합니까? 각 대학마다 교수마다 가르침과 배움이 다른데 그것이 대학이기 때문에 다르고 독학을 하면 인정안해준다는 것은 좀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만..
    20 간호조무사폐지에 대한 저의 생각. [새창] 2013-02-17 18:40:31 2 삭제
    //i2kas
    논점은 10년 조무사 경력의 간호사 vs 4년제 나온 간호사가 쟁점이죠?
    그리고 4년의 대학 커리큘럼과 10년의 조무사 경험 중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4년의 대학커리큘럼은 도움이 되지만 10년의 조무사 경험은 중요하지 않다가 님의 논점이 맞으신지요?
    4년의 대학 커리큘럼이 얼마나 대단한 건지에 대해 먼저 여쭙고 싶네요.
    제가 생각하기엔 전공서적의 지식 그리고 교양과목 그리고 교수들의 노하우 정도일지 싶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 간호사가 되기 위해선 국가시험을 통과해야합니다. 그럼 그 국가시험의 문제들은 전공서적의 지식을 측정하는 테스트가 되겠지요?
    그럼 일단 10년경력의 조무사나 4년제나온 간호사나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전공서적의 지식에 대해 공부하는 것 같다는 것에는 동의하시는지요?
    그럼 이제 차이는 교양이나 교수들의 노하우의 차이인데..
    교양이야 자기자신이 알아서 습득하는 것이니 개인차이라 보고, 교수의 노하우 습득과 10년의 조무사 경력 차이가 그 둘을 갈라놓는 결정적인차이라 생각하십니까?
    대학의 커리큘럼은 경험이고 조무사10년의 경력은 경험이 아니다라고 주장을 하시는데?
    교수들이 말하는 노하우 중요합니다. 이쪽분야의 전문가의 경험을 전수 받는 거니까요..하지만 조무사10년 동안의 경험도 무시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일단 조무사가 간호사가 되기로 마음먹는 시점에서 국가시험을 치러야 하는 상황에 공부를 해야합니다. 그 시점에서 이미 둘간의 지식 차이는 있겠지만, 그 차이가 국가시험응시 불가할정도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렇다면 그 차이는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19 간호조무사폐지에 대한 저의 생각. [새창] 2013-02-17 15:26:45 4/4 삭제
    밥그릇 싸움은 잘 모르겠고 조무사는 간호사가 되면 안되나요??
    정당한 시험이 아닌건가요??
    그럼 시험의 질을 높이던가 간호사됬을때 기본적 소양센터 교육을 받게하던가 하면 되지 않나요??
    마음가짐??의학적 지식?? 모든 조무사가 간호사보다 의학적지식이 없고 마음가짐이 부족하다고 단언하시는 분이 많네요.
    18 구글링 잘하는 방법[BGM] [새창] 2013-02-16 11:14:40 0 삭제
    발자국
    17 게임이 망하는 순서 [새창] 2013-02-13 23:46:15 0 삭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게임운영의 문제에 대한 비판은 맞다고 봅니다.
    하지만 운영자에 대한 비판은 고찰해 볼 필요가 있네요.
    게임회사측에서 운영자의 말을 얼마나 들어불까요?? 게임회사에서에서 운영자는 소비자들의 원성을 막는 방패막이 일뿐 해결책을 주지않는게 문제겠네요
    16 교도관이 말하는 교도소 ssul.txt [새창] 2013-02-12 18:55:45 0 삭제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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