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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1 01:26:38	0	삭제
		근데 이거 진짜 이뻐요 나스 오르가즘 저렴이!! 발색 엄청진하지않고 자연스럽게 이뻐요 ㅠㅜㅠㅜㅠㅜㅠ
	673	남양유업 잘나가는 디저트카페 ‘백미당’ 쉬쉬 하는 까닭은? [새창]	2016-02-19 16:49:39	10	삭제
		폴바셋 아이스크림은 매일유업의 상하목장우유로 만들었어요 진짜 밀크티 아이스크림 존맛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그리고 아이스크림 콘으로 드세요 콘도 진짜 와플맛나서 아이스크림이랑 같이먹으면 넘 ㅜ맛있음 ㅠㅜㅠㅜ
	672	(취향/도발주의)덕질한지 15년된 남자의 인생 역대급 애니메이션들 [새창]	2016-02-19 00:29:04	4	삭제
		이 사람이 엄청 잘못하거나 죄를 지은건 아니지만 내 주변에는 이런 사람 없었으면 좋겠음.
	671	뷰러했는데 완전 직각됬어오ㅋㅋㄱㅋㅋㅋㄱ [새창]	2016-02-13 01:45:10	0	삭제
		1번 빡!하지마시고, 여러번 잘근잘근!
	670	손톱 관리 어떻게 해야하나요ㅠ [새창]	2016-02-11 16:49:27	0	삭제
		인내심을 가지고 기릅니다.. 저도 이쁜손톱 만드는데 1년 걸렸어요 ㅠㅜㅜㅠ
	669	염색이랑 펌 동시에 하는거 안좋을까요? [새창]	2016-02-11 16:48:47	2	삭제
		그렇게 해달라고해도 미용실에서 안해줘옄ㅋㅋㅋㅋ
	668	남편이 자꾸 젖꼭지만져서 미치겠어요ㅠ [새창]	2016-02-11 16:02:16	3	삭제
		남자들은 뭐 이성을 제어하지못하는 동물임? 왜 스스로 잠재적 성범죄자같은 소리를 늘어놓는지?
	667	남편이 자꾸 젖꼭지만져서 미치겠어요ㅠ [새창]	2016-02-11 16:00:59	0	삭제
		멍청이
	666	남편이 자꾸 젖꼭지만져서 미치겠어요ㅠ [새창]	2016-02-11 16:00:22	0	삭제
		멍청이
	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3 22:54:08	1	삭제
		어떻게든 절대적인건 없죠. 100명과 사랑을 한 사람은 절대 만나서는 안돼! or 그 사람도 결국 사랑을 했을뿐이잖아 이중성쩌네! 같은 이런 이분법적인 것보다는 100명과 사랑을 한 사람을 선택하느냐 마느냐는 안목과 포용력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100명과 사랑할 정도로 매력있는 사람인가보다라고 판단하면 만나는거고, 100명 만난게 해소의 목적아니야?라고 판단하면 안만나는거고. 사람관계가 그렇게 이분법적으로 나뉠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얼마나 여러가지 요인이 많은데...
	6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3 22:40:16	4	삭제
		헐 게임도 좋아하고 화장품도 좋아하는 여자사람 첨봄ㅋㅋㅋㅋㅋㅋㅋ 동지여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ㅋㅋㅋㅋㅋㅋㅋ 왠만하면 걍 말안하고 걍 실친들이랑 겜하는게 최고...
	663	오나미가 허경환한테 파인애플 먹으라고 건네줌 [새창]	2016-02-03 22:34:33	4	삭제
		이게 뭔 의식의 흐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2	쭈굴...신촌현백 슈에무라직원들한테 무시당하고 왔어요 [새창]	2016-02-03 22:11:22	3	삭제
		제가 말을 횡설수설한것같아서 걱정했는데 이해가 어느정도 되셨다니 다행이네요ㅠㅜ 아마 백화점이나 그런 곳을 잘 안가보셨으니 이해가 안되실 수도 있는 당연해요, 배꼽님도 낯설었던 거잖아요ㅋㅋㅋㅋ (추가해서 말하자면, 고객이 제가 말한 '예의'이상의 것을 바란다면 그게 바로 갑질이겠죠 !!) 따님분 이쁜 옷 잘 사시길 바라요 !!
	661	쭈굴...신촌현백 슈에무라직원들한테 무시당하고 왔어요 [새창]	2016-02-03 21:57:19	8	삭제
		저도 서비스직 일해보면서 직원이 고객한테 바짝 엎드려서 하는 것을 정말 극혐이예요. 하지만 손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처음 가본 매장에 와서 낯선데 먼저 이거저거 물어보는게 되게 어색해요, 특히나 백화점 분위기는 더더욱. 그냥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생각해보셔도 좋을것같아요 이미 그 매장에 익숙한 직원이 인사한마디 건내면, 손님도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잖아요. 저는 이게 '서비스'라고 생각해요. 잘모르는 사람에게 잘아는 직원이 먼저 대화를 이끌어주는것.
	660	쭈굴...신촌현백 슈에무라직원들한테 무시당하고 왔어요 [새창]	2016-02-03 21:52:27	27	삭제
		이런 백화점 화장품 브랜드들은 그냥 홈플러스나 이마트처럼 물건 집어서 이거주세요하는게 아니라 고객에게 어떤게 맞는지, 어떤 트러블을 겪었썼는지 등을 듣고 화장품에 대해 교육받은 직원이 '카운셀링'을 따로 해주거든요. 일련의 '서비스비용'이 포함되어 있는거죠. 그리고 어떻게보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냥 서로에 대한 예의죠. 갑질이 아니라. 예를 들어 초면인 사람들이 처음 볼때 인사를 하고 서로 맞존대하는 등 예의를 갖추자나요. 나는 손님으로써, 당신은 직원으로써, "안녕하세요 고객님 무엇이 필요하세요?" "저는 이런이런거를 찾으러 왔는데요." 이렇게, 고객과 직원 간의 원활한 대화가 이루어지고, 자연스럽게 관계형성? 상호작용? 이루어진다 생각해요. (고객이 다짜고짜 반말을 찍찍 내뱉거나 큰소리 치면서 말하는 진상고객들을 인성쓰레기라 제외) 그런데 이 경우에는 최소한의 예의가 없던거라 생각해요. 난 손님이니까 떠받들어줘! 이게 아니라, 매장 내에서 구경하고 있는 사람을 없는 사람처럼 취급하는거잖아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배꼽님의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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