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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모히또오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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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히또오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3 미용했어요 ~ ! [새창] 2013-09-02 22:19:51 0 삭제
    장모종 아가들 역시 털관리 힘들죠..ㅠㅠ
    202 암컷 골든리트리버 강아지를 분양 받아왔는데요 [새창] 2013-09-02 22:19:02 0 삭제
    글쓴님 생각보다 많이 컸을때 까지 물겁니다.
    다만 강아지는 놀이로 인식하니까 미워하진 마세요.
    그리고 손 물라 그러면 '안되'라고 주의를 주시고 수건같은거나 장난감으로 같이 놀아주세요.
    그럼 덜할겁니다.
    나중에 덩치 커지고 그럼 패시면 되구요. ^^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2 22:16:24 0 삭제
    앉아 기다려 손...이런거 스트레스 안받으니까 시키세요.
    간식주면서 시키면 스트레스가 아니라 좋아합니다.
    주인과 함께 하는 시간이니까요.
    200 개목줄좀채우세요 [새창] 2013-09-02 22:15:19 35 삭제
    잘 따라다녀도 꼭 해야됩니다.
    소형견이던 대형견이던 꼭이요.
    199 세월에 무감각 해져가네... [새창] 2013-09-02 22:14:30 0 삭제
    에구...
    198 털 긴아이 기르시는분은 어케 살지.. [새창] 2013-08-29 18:16:02 0 삭제
    오히려 긴애들이 더 편할 수도 있습니다.
    고무장갑신공이나 롤링테이프 한방으로 뭉쳐서 처리할 수 있으니까요.
    오히려 짧은애들이 여기저기 막 뿜고 다녀서...ㄷㄷㄷ 치우기가 더 힘들죠.
    197 우리 집 앞에 새끼 길고양이가 있어요 ㅠ [새창] 2013-08-29 18:12:49 1 삭제
    얼마나 작은지를 알아야 분유를 먹여야 하는지 다른 음식을 먹여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일단 물부터 챙겨주시고, 집에 있는 고기종류를 갈아서 준다던지 작게 썰어서 줘보고 먹는다면 더 주시면 되고 못먹는다면 고양이용 분유를 사다 먹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96 리코리코님 제 글좀 봐주세요 [새창] 2013-08-29 00:27:00 0 삭제
    헐...저도 남동구...ㄷㄷㄷ
    195 고양이 데려왔는데 물어볼거있어요~~ [새창] 2013-08-29 00:26:02 0 삭제
    털은 포기하시는게 좋습니다....ㄷㄷㄷ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9 00:24:40 0 삭제
    알러지도 있다고 하시고, 일단은 한마리에게 더 애정을 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93 아버지를 위한 애완견을 입양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3-08-29 00:15:43 0 삭제
    셋다 소형견입니다.
    포메라니안과 말티즈는 가끔 큰녀석들도 있습니다.
    치와와는 커도 3kg정도 입니다.

    포메라니안과 치와와는 성격이 비슷합니다.
    주인과 가족밖에 모르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짖기도 잘짓고 외부인들에게 사납게 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면이 오히려 매력적입니다.

    말티즈는 개체마다 성격이 많이 틀려서...그렇지만 대부분 순한경우가 많습니다.

    요크셔를 키우셨다니 큰 상관은 없겠지만 말티와 포메는 털관리에 좀더 손이 많이가구요.
    치와와의 경우는 주로 단모인데 빠지기도 많이 빠지고 빠진털들이 옷이나 쇼파같은데 많이 박힙니다.
    대신 치와와의 경우 집에서 가끔 한번씩만 밀어주면 털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포메는 화이트의 경우 슬개구문제가 있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작은 아이를 선택하신다고 티컵이라고 홍보하거나 럭셔리견이라고 홍보하는 샵에서는 입양을 고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경험상으로 대부분 건강상태가 좋지않고 유전적 결함이 있는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제 생각에 가장 좋은 방법은 가정견을 분양받으시되, 직접 부모견을 보고 분양받으시는게 가장 현명하신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9 00:05:14 0 삭제
    일단 진찰받아보시구요.
    아마 먹이는 약, 바르는약, 약용샴푸정도 처방이 나올 것 같습니다.
    정 부담되시면 털 밀어주시고 자주 소독해주시고 약용샴푸하나 구입해서 목욕씻기고 잘 말려주시면서 경과를 지켜보시길...
    191 강아지 슬개골탈구 수술 이요 [새창] 2013-08-29 00:03:08 0 삭제
    수술한다고 무조건 좋아지진 않는걸로 알고 있구요.
    저희 강아지 모녀가 유전으로 둘다 뒷다리 슬개골탈구가 있어서 자주 뒷다리를 들었었는데,
    약(관절영양제)먹이니까 좋아지더라구요.
    유한양행 프로모션 420 먹이고 있는데요.
    경과가 좋았습니다.
    한통 먹여보시고 결정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190 길냥이 주워왔는데 조언을 구합니다. [새창] 2013-08-28 04:06:48 6 삭제
    1. 고양이 밥
    - 사진보니 다큰애니까 성묘용 사료 사주시면 되구요. 저는 로얄케닌먹여여.
    2.모래
    - 저는 우드팰릿쓰는데 편하더라구요. 치우기도 편하고(변기에 내리면 되서요), 사막화도 덜일어나구요.
    - 모래도 모래지만 화장실을 사셔야합니다. 이왕이면 지붕있고 문달려있는걸 추천드려여.
    3.발톱 갈아준다는 장난감
    - 스크레쳐라고 하구요. 있으면 좋죠. 급한건 아닙니다.
    4.잠을 잘만한 것
    - 집을 마련해주셔도 거기서 잘 안잘건데요..^^ 있으면 좋죠뭐.
    5.간식
    - 맛나보이는걸로 사먹이시면 됩니다. 고양이용으로..ㅎㅎ

    일단 크래미나 참치 주셔도 되는데 참치는 염분때문에 씻어서 주는게 좋다고들 하네요.
    그런데 한끼정도는 그냥 주셔도 크게 상관없을 듯 합니다.
    생긴걸로 봐서는 예방접종 되있을 것 같은데 병원가서 선생님과 상담해보시고 항체검사하라고 하면...뭐...하시는것도 좋지만,
    그보다 급한건 길에서 오래있던 아이라면 기생충과 피부병이 급할 것 같네요.

    동물병원가서 한꺼번에 용품 막 사지 마시고 사료만 작은거 하나 사오세요.
    그리고 나머지는 인터넷으로~ 훨씬 저렴하니까요.
    화장실은 급한대로 그냥 큰 통이나 대야같은데다 모래퍼다 놔도 몇일은 쓰니까요.^^
    189 강아지가 혈뇨를 보네요 [새창] 2013-08-02 19:49:05 0 삭제
    병원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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