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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포어시어러 개새꺄 한글좀 배웠다고 깝사고 다니지마라 [새창]	2012-04-29 15:25:08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리즈닝님 죠낸 기분상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너보고 병신이라고 해. 그것도 매일매일 그런소리 들어. 니가 엄청나게 긍정적이라서 그냥 농담으로 받아들이는건지는 모르겠다. 아니면 널 놀리는 많은 사람들이 병신들이라서 널 제대로 못보고 있는거고 넌 그 병신들을 계몽하러 왔으니 거쳐야될 과정이라 생각할 수 도 있겠다. 그런데 그게 계속되면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드냐? 뇌가 있다면, 인간이라는 자존감이 있다면 한번쯤 진지하게 생각해볼만도 한것 같은데? 내가 병신인지. 나빼고 다 병신인지. 내가 진짜 웃음거린가? 하고 말이다.
	37	일베에서 경상도까면 [새창]	2012-04-29 15:20:58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리적으로 반박을하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36	일베에서 경상도까면 [새창]	2012-04-29 15:18:27	0	삭제
		오유 싫다며??? 일베 좋다며??? 뭐하러 남아서 욕처먹으면서 그러고있냐? 변태냐? 욕먹으면 좋아?
	35	포어시어러 개새꺄 한글좀 배웠다고 깝사고 다니지마라 [새창]	2012-04-29 15:15:40	0	삭제
		뇌가 없냐? 본인이 뭐가 잘못됬는지 모르겠어? 남들이 하는 이야기들은 장난같나? 진짜 불쌍하다.
	34	일베에서 경상도까면 [새창]	2012-04-29 15:14:22	0	삭제
		그럼 그렇게 좋고 균형잡힌 일베가서 놀아라 죠낸 싫다고 그렇게 외치는 오유와서 지랄하지말고
	33	우리나라 정경유착 일화 [새창]	2012-04-28 19:22:58	0	삭제
		니가 올리세요
	32	우리나라 정경유착 일화 [새창]	2012-04-28 19:15:25	0	삭제
		대통령 비자금 사건(정경유착의 전형) 1995년 겨울 당시 전대통령이었던 노태우씨의 비자금 사건에 이어 전전대통령인 전두환씨까지 한꺼번에 터져 나온 이 사건은 추웠던 겨울에 국민들의 시선까지 얼어붙게 만든 정경유착의 전형적인 표본이었다..... 전 세계적으로 언론에 오르내리며 정치 후진국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하였다.. 굳이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외치지 않더라도.. 십분 양보하여 잘못된 관행으로 정치자금을 좀 모았다 하더라도 그것이 개인의 재산이 될 수 있단 말인가???? 위에서 모범을 보이지 않으면 한국정치의 미래는 영원한 밤길이다......... ▶ 노태우 비자금 사건내용 ▷ 자금조성규모 노 전대통령은 대국민 사과성명에서 재임기간 중 약 5천억원 가량의 자금을 조성하였다고 발표하였으나 수사과정에서는 재임기간중 기업체 대표들로부터 약 3천4백억원 내지 3천5백억원을 받고 1987년 대통령선거를 위하여 조성한 자금 중 사용하고 남은 돈과 취임시까지 받은 성금 등 1천1백억원을 합하여 모두 4천5백억원 내지 4천6백억원을 조성하였다고 진술하고 있음. 그러나 현재까지의 수사결과 신한은행 등 9개 금융기관에 개설되어 있는 37개 계좌의 입금액과 양도성예금증서의 매입금액 합계 4,189 억원 가량을 확인하였고 노 전대통령, 자금조성 관여자 및 기업체관계자에 대한 조사결과 노 전대통령은 기업체 대표 35명으로부터 최고 250억원, 최저 5억원을 제공받아 총 2,838억 9,600만원을 교부 받은 사실을 구체적으로 밝혔으며 나머지 자금에 대하여는 계속 수사 중에 있음. ▷ 노태우전대통령의 자금조성 노 전대통령은 1988.2.25부터 1993.2.24까지 5년간 대통령으로 재직하면서, - 정부의 수반으로서 정부정책을 수립, 추진함과 아울러 행정각부의 장 등을 지휘.감독하고 국책 사업자 선정, 신규사업 인허가, 금융지원, 세무규제 등을 통하여 기업활동에 직무상 또는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음을 이용 - 기업의 운영현황, 정책건의 등에 관하여 의견을 청취한다는 명분으로 기업체대표들을 단 독으로 만나 해당기업의 현안에 관심을 표명하면서 거액의 금품을 수수하였음. 구체적 사례는 - 1991.5 경 청와대 대통령집무실에서 대우그룹회장 김우중(58)으로부터 진해 해군잠수함기지 건설공사를 수주할 수 있도록 해 준데 대한 사례 및 월성 원자력발전소 3,4호기 공사도 수주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100 억원을 교부받는 등 7회에 걸쳐 240 억원을 수수 - 1991.8월 경 청와대 상춘재에서 동아그룹회장 최원석(52)으로부터 아산만 해군기지 건설공사 수주 내정에 대한 사례 및 울진 원자력발전소 3,4호기 공사도 수주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100억원을 받는등 6회에 걸처 230억원을 수수하였으며 - 1990.11 말경 청와대 인근 안가에서 한보그룹총회장 정태수(72)로부터 서울 수서대치지구내 조합주택 건축사업을 위하여 수서택지 개발지구중 일부를 수의계약 형식으로 특별분양 받을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100억원을 받는 등 4회에 걸쳐 150억원을 수수하고 - 1990.6월경 청와대에서 청우종합건설 회장 조기현(54)에게 상무대 이전공사수주의 대가로 대구 동화사 대불건립사업에 대한 시주금 명목의 금품을 요구하여 5회에 걸쳐 조계종 총무원장 서의현에게 80억원을 교부하게 하였음. - 한편 삼성그룹회장 이건희(53)로부터는 9회에 걸쳐 250억원을 수수하였는데 삼성그룹은 노 전대통령 재직중 차세대 전투기사업, 상용차 사업,대형 건설사업 및 석유화학사업등 각종 이권사업에 본격 진출한 것으로 나타났고, - 현대그룹 명예회장 정주영(80), LG그룹회장 구자경(70) 등에게는 은근히 단독면담의 기회를 만들어 기업경영에 있어서 어떠한 이익이나 불이익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암시함으로써 금품제공을 유도하여 정주영으로부터 250 억원, 구자경으로부터 210 억원을 각 수수하였음. ▷ 관련자의 자금조성 관여행위 이현우(57세, 전대통령 경호실장) - 1988. 2.부터 1992. 10. 까지 대통령 경호실장으로 근무하면서 노 전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기업체 대표와 대통령과의 비공식 면담을 주선하는 방법으로 금품제공을 유도하고 노 전대통령이 수수한 자금을 총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금품제공 기업체를 군공사의 시공업체로 선정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하는 등 노 전대통령의 비자금 조성과 관리에 있어서 주도적,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였음. - 1988. 12. 말경부터 동아그룹 회장 최원석에게 "큰 사업을 하는 사람이 왜 인사를 하지 않느냐"고 하면서 대통령에게 금품을 제공하라고 요구하여 6회에 걸쳐 230 억원을 제공하게 한 것을 비롯하여, 진로그룹 회장 장진호 등 9개 기업체의 대표들에게 적극적으로 금품제공을 요구하거나 직접 금품을 교부 받아 노 전대통령에게 전달하는 방법으로 합계 8백50억원의 자금조성에 관여하였고. - 대통령과의 면담을 주선하거나 공사를 알선한다는 명목으로 최원석으로부터 2억9천만원, 쌍용그룹 회장 김석원으로부터 6천만원, 영진건설 회장 이종완으로부터 8천만원을 교부 받고, 노전대통령의 자금 6백억원 내지 1천억원을 동화은행에 예치하여준 대가로 당시 동화은행장 안영모로부터 6회에 걸쳐 1억천만원을 교부 받는 등 합계 6억1천만원을 수수한 사실이 밝혀졌음. 금진호(63세, 민주자유당 소속 국회의원) - 노 전대통령의 손아래 동서로 1988. 3.부터 한국무역협회 상임고문으로 재직하면서 기업체 대표들과 자연스럽게 접촉할 수 있는 지위를 이용하여 - 기업체 대표들에게 대통령과의 면담을 주선하는 방법으로 노 전대통령에게 금품을 제공하도록 요구하거나 그들로부터 노 전대통령에게 건네줄 돈을 직접 교부 받아 이를 전달해 주는 등 노 전대통령의 자금 조성에 깊숙히 개입하였음. - 동인의 도움으로 조성된 자금은 극동건설 회장 김용산 50억원, 대농그룹회장 박용학 40억원, 한국석유개발 공사 사장 유각종 58억9,600만원 등 합계 148억 9,600만원에 이름. 김종인 (55세, 전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 - 1990. 3. 부터 1992. 3. 까지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으로 재직하면서 기업체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지위에 있음을 이용하여 - 노 전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기업체대표들을 대통령과 면담하도록 주선하여 미澎瀏i 회장 임창욱 20억원, 대농그룹회장 박용학 20억원, 동양그룹 회장 현재현 10억원, 대한유화회장 이정호 10억원등 합계 60억원의 자금조성에 관여하였음. 이원조 (62세, 전 국회의원) - 1992. 1.경 국회재무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재직 중 노 전대통령의 지시를 받고 그해 3월경 동국제강 회장 장상태로 하여금 대통령과 면담하는 자리에서 30억원을 제공하게 하였음. ▶ 관련기사 성수대교-삼풍이어 `비자금'까지...국제신용 무너진다 ! 성수대교 및 삼풍백화점 붕괴 등의 연속 대형사고에 이어 전직 대통령의 거액비자금 사건까지 터지자 기업들의 해외활동에 적지 않은 영향이 오고 있다. 당장 해외수주나 수출에 큰 차질이 빚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거래선들마다 [대형사고]와 [뇌물]을 거론하는 분위기여서 국가와 한국제품의 신용도를 크게 떨어뜨리고 있다. 삼성물산 정밀기기 사업부 김장룡 부장은 {이번 파문이 언제까지 계속 될 것으로 보느냐는 해외지사원들의 전화가 많다}며 {파문이 지속될 경우 국제신용도 하락으로 해외바이어들의 한국상품 주문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그룹의 한 수출담당임원은 {성수대교나 삼풍 붕괴가 한국의 기술력을 먹칠하는 사건이었다면, 노씨의 비자금은 국제적으로 한국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국제신용도를 떨어뜨리고 있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그는 {당장 국제금융계에서 한국의 신용도가 떨어질 뿐 아니라, 비즈니스 자리에서도 [어떻게 대통령이 수천 억원을 모을 수 있느냐, 당신 기업도 돈을 갖다주었느냐]는 식의 창피하고 당혹스러운 질문이 쏟아져 후유증이 말도 못하게 심각하다}고 말했다. LG상사 싱가포르지사 정동기 과장은 {연일 현지언론이 이번 사건을 크게 취급해 바이어들 대하기가 솔직히 창피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파문이후 해외 바이어들이 우리측을 자극하지 않으려는 듯 말을 삼가기 때문에 상담분위기도 이전보다 훨씬 딱딱해졌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의 임원도 {아직 직접 자동차수출에 영향은 없지만 외국주재원들이 연거푸 터지는 부끄러운 사건들에 얼굴을 들지 못하고 있어 사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진로의 신흥철 해외업무팀장은 {국내에 출장 온 외국거래선들은 백화점에서 물건이라도 떨어지면 [또 무너지냐]고 농담하고, 지하 매장에서는 [이곳은 안전하느냐]고 묻기도 한다}고 밝히고, {내일 방문하는 외국거래선은 틀림없이 비자금문제를 거론할텐데 어떻게 피해갈지 고민}이라고 말했다. 외국인들이 마음속으로 부실을 내는 나라가 물건이나 제대로 만들겠느냐고 비웃으며, 돈이 더 들더라도 일제를 쓰자는 생각을 할지도 모른다고 그는 말했다. 삼성그룹 해외영업파트의 한 간부도 {태국주재원들의 보고에 따르면 태국언론에서 한국사태를 연일 대서특필하고 있기 때문에 거래선들이 관련얘기들을 꺼낼 때마다 얼굴이 뜨거워지면서 주제를 바꾸느라 혼이 난다고들 한다}고 말했다. - 1995. 11. 01. 조선일보 기사 -
	31	나도 MB싫어하나 북한 정책만큼은 동의한다 [새창]	2012-04-28 19:10:28	1	삭제
		요런게 개념있는글! 수꼴들 좀 이런것좀 배웠으면 좋겠음.ㅡ.ㅡ;
	30	MB의 대북정책은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2-04-28 19:04:46	0	삭제
		다 필요없고 이말이 짱임!!! 전쟁을 하게되면 입게되는 피해 예상에 대해검색해보시길 바랍니다 미미한 량의 피해만으로 저희는 전쟁을 하게되면 승리하게 됩니다. 전쟁위험이 터진다고 6.25처럼 많은 군인들이 죽고 그런것이 아니죠 오히려 전쟁을 바라는 입장이 많습니다 그럴경우에 적화 통일을 하게되는거니까요 더 무슨말이 필요하겠음. 전쟁하면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	진짜 자칭 보수라고 하고 타칭 수꼴이라 불리는 자들은... [새창]	2012-04-28 18:57:17	0	삭제
		당신이 그랬다는게 아니라 여기 게시판에 많은 사람들이 그런논리로 이야기하는걸 많이 봐서 하는말임 내가 이야기하고자 하는건 보수만 잘못했다는게 아니라 보수세력들의 잘못한점이 진보세력의 잘못한일의 크기가 비교될 수 없다는거임.
	28	진짜 자칭 보수라고 하고 타칭 수꼴이라 불리는 자들은... [새창]	2012-04-28 18:42:45	0	삭제
		그리고 말이 자꾸 이상하게 돌아가는데 진보가 잘못하면 잘못한거 가지고 까면되고 보수가 잘못하면 잘못한거 가지고 까면됨. 근데 문제는 진보나 보수나 잘못한거 똑같다고 말하면서 대북정책때문에 보수지지한다느니 하는 그지같은 생각좀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말임.
	27	MB의 대북정책은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2-04-28 18:40:0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렇구나 여기서부턴 할말없음... 전쟁나면 우리는 미비한 피해로 북한을 점령할 수 있으니 문제될거 없다는데 뭐 더 할말없음!!!!!!!!!!
	26	진짜 자칭 보수라고 하고 타칭 수꼴이라 불리는 자들은... [새창]	2012-04-28 18:37:56	0	삭제
		무슨 피해를 입혔는지 모르겠고, 본인들의 자유를 위해서 남의 자유를 억압한게 뭔지 모르겠네... 억압할 힘이나 있는지 모르겠고... 아..뭐 집회할때 교통체증이 일어나는거 가지고 말한다면 죠낸 어이없는거고...
	25	MB의 대북정책은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2-04-28 18:35:04	0	삭제
		그러니깐 북한지원 안해서 북한을 죠낸 못살고 가난하게 만든다음 북한체제가 붕괴될 수 있게 유도하니깐 잘하고 있다? 전쟁위험이 높아지던 말던? 하긴 어차피 전쟁나기 힘들고, 나봐야 미국이 도와줘서 이길거니까 상관없고?
	24	진짜 자칭 보수라고 하고 타칭 수꼴이라 불리는 자들은... [새창]	2012-04-28 18:30:06	0	삭제
		죠낸 힘쎈 강도가 사람죽이면 살인죄지... 근데 죠낸 힘쎈 강도가 칼들고 뎀비는데 나와 내 식구들 보호하려고 같이 칼들고 싸우면 정당방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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