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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공포의학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17
    방문 : 3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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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포의학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2 언니폰에 `동생잔다` 사진폴더가 있는 이유[BGM] [새창] 2012-10-15 11:32:11 6 삭제
    이쯤되면 누군가 야동보다가 잠든 사진 찍힌썰을 풀텐데...
    ↓너냣
    501 이사람 존경함 [새창] 2012-10-13 11:23:37 2 삭제
    권위주의적 문제들을 유교의 탓으로 돌리는 거 보면
    이 사람이 유학에 대해 뭘 알길래 저러나.. 싶음.
    유교에서 강조하는건 서로에 대한 존중이지
    나이 많은 사람에 대한 무조건적인 숭배가 아님.
    500 선보러갔을때 여자가 연봉이 얼마예요 라고 물어보면 [새창] 2012-10-12 14:52:10 14 삭제
    그리고 제가 대충알기론 연봉같은정보 선주선해주는 과정에서 서로 귀에 들어가는걸로 아는데
    "너 연봉 구라친건 아니겠지" 하고 확인하는거야 뭐야 ?

    선이라는게 어느정도 상대방 조건보고 결혼하는 그런 자리이니만큼 어느정도 현실적인 얘기가 오가는것도 이해해줄순 있는데
    초면에 연봉묻는건 인간이고 정상적인 교육하에 자랐으면 실례라는것 정도는 알겠네요.
    499 선보러갔을때 여자가 연봉이 얼마예요 라고 물어보면 [새창] 2012-10-12 14:49:21 59 삭제
    선보는 자리는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자리니까 연봉 좀 물어보는것도 당연한거 아니냐구요 ?
    그럼 선보는 자리나가서
    신체사이즈는 어떻게 되세요 ? 빚은 없으시구요 ? 혹시 클럽 죽치고사시는 분은 아니시죠 ,, 그런분 제취향 아니라서..?
    시부모님 모시고 사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 혹시 주위에 보증서달라고 하는 친구는 없으시죠 ?
    아, 위아래 형제자매들중에 전과있는 분은 없으시죠 ?

    뭐이딴거 물어봐도 실례아닌가요 ? 앞으로 같이 살아야 될 사람인데.

    별의 별 걸 다 합리화하네 등신같이
    498 생리통에 대해 함 써봅니다. [새창] 2012-10-12 12:14:12 11 삭제
    내 소중이가 한달에 한번씩 피눈물을 흘리면서 극심한 고통을 동반하는 이완과 수축을 반복한다면
    난 도저히 참을수가 없을 것 같다
    여자분들 힘내세요
    497 왜 착한남자 싫어하는 글이 많지.. [새창] 2012-10-12 12:07:18 3/4 삭제
    윗 댓글들 읽어보니...
    착한남자 나쁜남자 뜻이 요즘 바뀌었나 ? 싶네요
    원래 나쁜남자라는 말 처음 쓰이기 시작하고 할때 대충 나쁜남자 라는 단어의 의미가
    평상시에는 무뚝뚝하지만 중요한 순간에 배려할 줄 아는 남자, 본인은 여기저기 집적거리면서 여자친구가 이성을 만나는 것은 용납 못하는 이기적인 남자, 마음 설레게 만들 땐 언제고 언제 그랬냐는 양 무덤덤한 태도의 남자...
    대충 요약해서 플레이 보이 정도의 의미로 쓰던거 아니였나요 ?

    까칠한 매력에 왠지 끌린다, 뭐 이런 느낌이였는데 ?
    그래서 나쁜남자랑 사귀다가 헤어지면
    다시는 나쁜 남자 안만날거라고 엉엉 울다가 또다시 나쁜남자한테 끌려서 또 상처받고, 반복.

    비유하자면 매일 고급 레스토랑 가서 식사하는거 보다
    평소에 라면에 김밥같은 것만 먹다가 어쩌다 한번 좋은데 가서 먹는걸 더 좋아한다. 정도?

    이게 여성들로써도 엄청 이해할 수 없는 심리일텐데
    그걸 막 합리적으로 설명하려고 하면
    난관에 부딪힐수밖에 없죠.
    496 <m>전 솔직히 키큰남자가 좋아요 [새창] 2012-10-12 11:39:15 23 삭제
    키 170이면 힐신고 다녀도 되겠구만 뭐
    제 학교 동기는 여자애가 178인가 그런데
    걔는 힐신기 좀 부담스러워 하는거 이해가는데
    작성자님 그리 크지도 않은 키신데 괜한 컴플렉스 가지신거 같네요.

    게다가 사족으로 키작은 여자애들 취향에 훈수두는거 보니 꼴사납기도 하고.
    이쯤되니 컴플렉스인지 우월감이니 구분도 안가는구나.
    495 Lv7.벌레 님의 새로운 도전 [새창] 2012-10-11 23:28:25 1 삭제
    잌 ? 저거 진짜 벌레님인가요 ?
    흥겹네
    494 Lv7.벌레 님의 새로운 도전 [새창] 2012-10-11 23:28:25 3 삭제
    잌 ? 저거 진짜 벌레님인가요 ?
    흥겹네
    493 Lv7.벌레 님의 새로운 도전 [새창] 2012-10-11 23:28:25 15 삭제
    잌 ? 저거 진짜 벌레님인가요 ?
    흥겹네
    492 [BGM]제 장래희망은 창녀입니다. [새창] 2012-10-11 23:27:31 0 삭제
    자신의 성을 상품화 해가면서까지 저들이 얻고싶어하는 게 도대체 무엇이길래 저리 필사적일까..
    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1 23:24:43 0 삭제
    이게 개고기가 없어질 수 없는 이유랑 무슨 관계가 있는 글인가요 ?

    1. 우리나라에서 개기르면 아주 별 ㅈ같은 일이 다생겨요 ㅡㅡ
    2. 우리 아파트에서 개가지고 지롤하던 놈들이 개같은 짓을 했음 ㅡㅡ
    3. 기독교 개객끼 !

    이게 제가 본 전부인데 ?
    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1 23:24:39 0 삭제
    이게 개고기가 없어질 수 없는 이유랑 무슨 관계가 있는 글인가요 ?

    1. 우리나라에서 개기르면 아주 별 ㅈ같은 일이 다생겨요 ㅡㅡ
    2. 우리 아파트에서 개가지고 지롤하던 놈들이 개같은 짓을 했음 ㅡㅡ
    3. 기독교 개객끼 !

    이게 제가 본 전부인데 ?
    489 공책 정리하다가 발견 [새창] 2012-10-11 23:00:03 18 삭제
    작성자는 고등학생때 그린거라고 변명하지만...
    사실 고등학생일때 그린것이라도 꽤나 수줍을법한 그런 그림
    488 아오,,,,,다 같은생명에 먹고 못먹고가 어디있어 [새창] 2012-10-11 22:57:21 1 삭제
    뫄이쪙//
    네 그런거 이해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던 개고기라도, 애완견을 기르면서 뭔가 꺼려지는 그런 심경의 변화는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것이니까요.
    근데 그걸 남에게 강요하는 사람들이 있는게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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