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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2	유머맞음) 인천아시안게임 233억 흑자 신고 [새창]	2015-04-22 12:06:46	0	삭제
		인천시민에게 바로 돌아오더군요..출산장려금 둘째때100만원 나오던거 예산부족으로 없어짐요ㅎㅎ그런거 바라고 애기 낳는건 아니지만 그거로 둘째 카시트랑 작은 유모차 사려고 했는데 멘붕ㅠ
	1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0 12:43:08	2	삭제
		제친구가 호빠에 미친여자랑 이혼했는데 아들래미 양육권도 안갖겠다고 니가 키우라고 하고 호빠남자새키랑 동거시작할거라고 했다던데..
	1230	[스압] 메탈 아트 [새창]	2015-04-20 10:13:24	0	삭제
		절단하려면 산소값 장난 아니겠는데요ㄷㄷㄷ인내력 매우 필요할듯 ㄷㄷ
	1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8 14:07:38	17	삭제
		사랑노래 앞에 '의' 만 붙이면 됩니다. 간단한 예로.. 임재범- 의사랑 윤도현 - 의사랑했나봐
	1228	물에 빠진 QM3 사람구조 [새창]	2015-04-18 10:44:32	4	삭제
		보배드림 댓글 펌. 대치동아저씨 06:56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탑기어에서 실제로 실험한 동영상도 있네요. 물이 어깨에 찰때까지 기다리라는 댓글..죽는 지름길이네요. 최대한 빨리 탈출해야하고 창문이용하는게 정답인것같습니다 해먼드는 “압력이 평형을 이룰때까지 물이 차오르길 기다렸는데 차가 한번 가라앉자 무슨 수를 써도 문을 열수가 없었다”며 “숨을 참은지 30초가 지났고 문이 열렸었야 할 시간이었는데도 열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결국 해먼드는 다이버의 산소통을 이용해 호흡을 했고 그러고 나서 수 초가 더 지나서야 겨우 차 문을 열고 빠져나올 수 있었다. 해먼드는 “실제 상황이었으면 익사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본적으로 창문을 통해서 나와야 하고 무슨 일이 있더라도 최대한 빠르게 탈출해라”고 강조했다.
	1227	물에 빠진 QM3 사람구조 [새창]	2015-04-18 10:41:32	3	삭제
		1물이 차오르기전이죠..차가 풍덩 빠지자마자 정신챙기고 해야될게 헤드레스트 뽑아서 유리깨기. 전에 이승탈출넘버원인가 여튼 티비에서 물에 빠졌을때 대처법이 차에 물이 차오를때까지 기다렸다가 바깥수면과 차내부 수면이 같아지면 문이 수월하게 열린다고 정확히 봤고 기억하고있는데요. 이론적으론 가능할지 모르지만, 탑기어에서 실험했는데 실험맨 아자씨가 그방법으로 나오려다가 익사한다고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숨참다참다 호흡기로 숨쉬고 탈출. 실제상황이었음 익사했을거라고..이렇듯 실제로는 힘들구요 유리창을 통해서 빠져나오는게 가장 좋은방법이라고 합니다. 차가 대부분 앞부분부터 떨어져 잠기는데 그 순간에 전자계통 먹통돼서 창문 안열린다니까 무조건 깨야할듯..근데 창문만 따로 배선해서 침수돼도 열리게끔 하면 안되나..기술력은 충분할텐데
	1226	일년 내내 세월호 팔찌 착용 중인 배우.jpg [새창]	2015-04-16 12:47:38	1	삭제
		이 형 실제로 봤는데 보자마자 내가 얼굴 때려버림..내 얼굴..세상은 똥이라고 순간 생각했음
	1225	단원고 피해학생이 4.16 9시 경 남긴 메세지 [새창]	2015-04-15 19:46:33	4	삭제
		ㅠㅠ
	1224	[스압] 하늘에 그림을 그리다. [새창]	2015-04-15 12:50:05	5	삭제
		와..진짜 발상의 전환이란..
	1223	토끼의 공격속도 [새창]	2015-04-10 12:48:26	0	삭제
		하하하 토끼는 이길수있겠다 하하히히히히히히히히히ㅣ
	1222	도와주세요 하루 두번씩 누가 집문을 열려고 합니다!!!!!!! [새창]	2015-04-09 13:40:05	1/7	삭제
		저정도면 몰래 죽여도 아무도 신경안쓸거 같은데
	1221	[컬투]피로물든 결혼식.avi [새창]	2015-04-08 11:33:59	32	삭제
		태국서 스쿠버 다이빙 하는데 원래 포인트에 배 정박할때 화장실 배변한거 열지 않는다고 하는데 포인트에서 선원 실수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파워 개방!!!!!!!!!갈색 물질이 쏴아 하고 물에 퍼지니 물고기가 떼로 몰려옴ㅠㅠ 다이빙 한번 남았었는데 사람들 요청으로 포인트 옮김ㅠ
	1220	가수 호란의 다이어트식.JPG [새창]	2015-04-08 08:05:08	0	삭제
		총도 살살 맞으면 안죽는다더니 먹는것도 살살 먹으면 살이안찐다니
	1219	서울의 한 만화카페 [새창]	2015-04-01 14:21:00	2	삭제
		하 요즘같이 매일 야근에 집에가면 육아에 치이는데 하루만 아니 한 5시간만이라도 만화책 잔뜩 쌓아놓고 배고프면 라면시켜먹고 또 만화보고 하고싶다~~~어렸을때 만화가가 꿈이었는데 이젠 삶에 치이다보니 만화책 한권 보기도 힘드네요~~
	1218	유신 독재시작 직후 ‘한성호 참사’, 세월호와 판박이 [새창]	2015-03-30 21:57:14	1	삭제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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