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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1	27+25=♥ [새창]	2014-01-22 18:15:43	0	삭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화가 날 때나 아플 때도 늘 함께 하시길 :) 가장 진부하면서도 진리인 말이죠.
	440	(게임이론)게임나무랑 의사결정 나무가 같은 말인가요? [새창]	2014-01-22 00:56:01	0	삭제
		닭면/ 답변 감사합니다!^^
	439	달마과장 1071화 증거사진 [새창]	2014-01-21 21:25:35	11	삭제
		1 와... 눈을 뗄 수가 없네 ㄷㄷㄷ
	4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01:28:06	6	삭제
		씁쓸한 건 그 당시 정신을 차렷을 때 사과를 했더라면 좋았을 것을...하는 점이네요. 어쨌든 현재는 바르게 사신다니 좋지만, 님의 과거의 잘못으로 인해 고통 받았던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은 평생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436	[익명]여러분들에게 희소식을들고왔습니다ㅎㅎ [새창]	2014-01-21 00:54:41	57	삭제
		아퍼서 그럼 '나 아퍼서 여태 잤어 미안 ㅠ' 이런 식으로 말해야지 아프니까 냅둬라? 이건 기본적인 자세가 안 된 거예요; 일방통행은 힘들어요. 잘 생각하셨어요 작성자님
	435	[병신백일장] 맞춤법 때문에 머라하는 거 되게 보기 싫네요. [새창]	2014-01-20 18:46:23	1	삭제
		이렇게 숨이 턱 막히게 멋진 글은 또 처음이네... 한 문장 한 문장이 다 명문이라 두세 번은 읽었네요ㅋㅋ
	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15:24:00	5	삭제
		베스트 욕심에 게시판 못 가리는 사람도 문제지만 이건 추천을 주는 사람들도 문제여 보이네요. 그러니 자꾸 맛들여서 올리죠. 아닌 것 같으면 추천을 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433	[익명]남친새끼가..욕좀할깨요 [새창]	2014-01-18 03:34:31	15	삭제
		바로 그거예요. 다른 사람까지 신경 쓸 필요 없죠. 그러니까 그냥 뒤로 가기를 누르지 그랬어요. 그럼 나도 편안히 본문에만 집중하며 분노했을 텐데요.
	432	[익명]남친새끼가..욕좀할깨요 [새창]	2014-01-18 03:22:57	24	삭제
		11그럼 바보같지 않은 논리로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기분 안 나쁘게 당신의 논리를 인정할지 그걸 연구하세요. 쓰레기를 알아보시는 매의 눈께서 왜 본인도 기피 대상스럽다는 걸 모르실까?
	429	19) 방에 갇힌채로 [새창]	2014-01-17 23:30:15	399	삭제
		이제 군만두만 주면 완벽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428	베오베 갔던 뎀*** 사장 해명글 올라왓네요,,, [새창]	2014-01-17 22:29:28	55	삭제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매장일은 그렇다 치더라고 답변과 공지를 이렇게 쓴 시점에서 그냥 답없다고 생각합니다. 고객한테 무작정 나가라가 아니라 카운터에서 공지를 못했음 발견한 직원이 정중하게 고지를 하든가, 불만글이 불합리하면 죄송하다고 말하고 정중히 사정을 말하든가 해야지 이건 뭐 위에서 아래까지 죄다 감정적으로만 대응하니.... 이런 사람들 배불려주긴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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