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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풍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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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브금]여성들이 발정 났을 때[19금] [새창]	2012-04-25 00:24:44	4	삭제
		잉야가 뭔가요?
	28	류현진 "내게 16점을 달라" [새창]	2012-04-25 00:06:59	0	삭제
		나만 무슨말인지 모르나요?
	27	류현진 "내게 16점을 달라" [새창]	2012-04-25 00:06:59	0	삭제
		나만 무슨말인지 모르나요?
	26	아진짜 ㅅㅂ 좌빨 [새창]	2012-04-23 23:35:09	0	삭제
		형.. 축하해..
	25	아진짜 ㅅㅂ 좌빨 [새창]	2012-04-23 23:35:09	0	삭제
		형.. 축하해..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22 20:42:23	0	삭제
		16살 남자가능한가요? 경기도 일산입니다.
	23	★ 노래방 정모 ★ ... 할까말까 ㅋㅋ [새창]	2012-04-22 20:39:36	1	삭제
		16살 가도되나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22 00:52:43	0	삭제
		감사합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17 23:29:46	0	삭제
		오유말고 올릴곳이 없는데요 ㅜㅜ;;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17 23:25:31	0	삭제
		하..ㅜㅜ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17 22:45:53	0	삭제
		아 저도 고민많이했었습니다.. 저랑 똑같군요.. 30cm 쇠자 사는걸 추천합니다 고갱님
	18	저는 누나가 있는 남동생 입니다 [새창]	2012-04-17 02:10:13	0	삭제
		용기를 딱 한번만 내보세요, 그럼 그 누나마음도 알게되고 '아 내가 이런점을 몰랐구나..'라고 생각도 할수있게됩니다.
	17	저는 누나가 있는 남동생 입니다 [새창]	2012-04-17 02:09:44	0	삭제
		헉.. 몽유병인데 어쩔수가 없는일 아닐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가족끼지 만날일도 많을텐데 계속 그러고만을 있을수없지 않을까요? 그래도 동생이 얘기하자고하면 누나는 마지못해서라도 듣겠지요. 그때 진실된마음으로 얘기를해보세요. 먼저 내가 그런일에 있었던건 잘못했다 등등 이렇게 얘기를 이어가시면 될것같아요. 앞으로 같이살 세월이 얼마나 많이 남았는데 멀어지려고하다니;;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17 02:05:22	0	삭제
		청순한태멍// 잠이 정말로 안오네요.. 아 어떻게하죠 너무 떨려요 ㅜㅜ;; 어떻게할까 생각도하고있구.. 얜 자고있고...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17 02:04:54	0	삭제
		천이슈// 헠 ㅜㅜ;; 그 친구분은 잘 계신가요? 애도를 ㄷ;; 저는 그렇게 되면 안되요 ㅜ;; 정말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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