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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2	피오나 이뻐요 피오나 [새창]	2014-06-11 15:54:47	0	삭제
		/하하
	351	눈앞이 깜깜 [새창]	2014-06-11 15:17:28	0	삭제
		보이지 않아 아무것도
	349	이 물건 가격좀 알려주세여! [새창]	2014-06-11 15:15:54	0	삭제
		리화 악마뿔이네요 염색이 안되는 아이템이예요 1000~1500 비싸게 2000까지도 팔리는걸로 알아요
	348	경주에서 택시 타지 마세요(요금과다. 콜거부. 승차거부) [새창]	2014-06-11 07:56:57	2	삭제
		낭만카펠라/제입장에서만 생각하는게 아닙니다. 저도 택시타고서 불쾌했던적 많아요. 하지만 모든 기사분들이 다 저럴거야하고 생각하지않습니다. 이게 벌집이스크림때 먹거리엑스파일하고 뭐가 다르죠? 일부 택시기사들때문에 선량한 택시기사도 싸잡아서 욕먹는거랑 뭐가 다릅니까?
	347	경주에서 택시 타지 마세요(요금과다. 콜거부. 승차거부) [새창]	2014-06-11 07:08:15	1	삭제
		전부 다 그렇다라는 글과 댓글에 화가나서 댓글 적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경주에서 택시 하십니다. 제 아버지지만 정말 그렇게 친절하게 택시 운전하시는분 없습니다.. 통화(항시 이어폰) 할때 항상 일하는 목소리 듣는데 초등학생이 타더라도 어서오세요 인사하고 어디까지 갈까요 묻는 분이십니다. 경주 택시기사들이 전부 승차거부하고 빙돌아서 요금더받는다는얘기들으면 속상합니다. 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5천원 나오는 그길도 지름길로 더 요금 안나오게 다니시는 분이예요... 결혼해서 대구사는데 대구에도 저희아버지같은 택시기사분이 많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사는 사랍입니다. 이글과 댓글이 모듴 택시기사들은 전부 승차거부에 요금 더받을려고 한다. 라고 말하는것같아 속상하네요.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10:31:24	0	삭제
		루비벨트 @배땡 부탁드립니당!
	345	저도 여성 게이머입니다. [새창]	2014-04-29 20:11:47	0	삭제
		저도 마x노기영웅x 이라는 게임했던 여성 유저였어요. 중요한건 애 하나있는 유부녀....그래도 여자라하면 사람들 몇살인지 어디사는지 엄청 물어봐요.그래서 남편이랑 같이 게임하면서도 그런것들이 불편해서 나중엔 길드도 다 탈퇴하고 그랬어요
	344	시골을 다녀왔어요. 먹을거리를 잔뜩 들고 왔지요. [새창]	2014-04-23 18:31:47	0	삭제
		돔배기..ㅠㅠ♥저희 친정아부지 고향이 부산이라 제삿상에 항상 돔배기가 올라갔죠. 뜨끈한 밥에 뜨끈한 물말아서 신김치랑 같이 먹으면 꿀맛..♥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3 09:33:51	5	삭제
		24살 23개월 아들을 둔 아가 엄마입니다 ^^ 봄이네요. 봄. 좋은분께 나눔가길 바라며 나눔엔 추천 !! 사이즈도 꼭 맞고 키도 큰편이라 맞을것같지만 분명 저보다 더 필요로 하시는 분이 계실거라 생각해요 ♥ 작성자님 예쁜마음에 감동 또 감동하고 가요
	342	여기서 급 궁금해지는 거침없이 하이킥 이선생 `최민용` 근황[BGM] [새창]	2014-03-31 20:13:40	15	삭제
		증산도와 대순진리회는 다릅니다. 기본 바탕으로 하고있는 교리는 비슷하지만 증산도는 길가다가 도를 아십니까 식으로 얘기하지 않아요. 길가다 붙잡는 사람들 열명중에 아홉명이 대순진리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341	아이를 이용해 물건을 팔지마세요. [새창]	2014-03-26 12:14:04	3	삭제
		20130811/저도 당연히 쥐어주기 전이라면 그랬겠지만 잠시앉아 지갑에 잔돈넣는사이 벌써 쥐어주셨고 ㅠㅠ 뺏으면울고..공공장소에서 애기가 울고불고 하는게 민폐이기때문에 어쩔수없었죠. 남편아.../맞아요..예전에는 애기이쁘다고 어르신께서 알사탕 쥐어주신적도 있는데 먹을줄 몰라서 꼴딱 삼키려다 토한적도 있었어요..
	340	우당탕탕 마조패밀리 37화!!! [새창]	2014-03-19 10:14:09	15	삭제
		^^딱 2년만 지나보세요.. 더럽게 힘듬..ㅠㅠ
	339	나 이걸위해 회원가입했다!!! 나 이쁘나???????????????? [새창]	2014-03-12 19:30:14	8/9	삭제
		어..저 캐스키드슨 가방이랑 민트야상 신청해봐요 저가방 어뭉들 사이에서 기저귀가방으로 유명한데 사실 비싸서 못사고 맨날 걍 종이가방같은데다 들고다니고 그랬거든요 ^^ 야상은 저도 상큼한옷 입고 다니고싶어서..ㅠㅠ 아직 24살인데 아줌마 소리들으니 상처더라구요..흑 ㅠㅠ [email protected] 나눔엔 추천드립니다 ^^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6 15:04:20	0	삭제
		제가 위로도 크지만 옆으로도 커서..크흡...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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