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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날랄휘앙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16
    방문 : 7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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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랄휘앙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1 조범현하고 선동렬하고 왜 자꾸 비교를 하는지 모르겠네 [새창] 2013-02-18 05:39:34 0 삭제
    야게 첫 글이 분쟁글 성격이라 한마디 할려구 들어왔더니 밑에 관련 분쟁글이 많군요.
    예전에도 관련 글에 댓글 달아논 적이 있는데요.
    조감독. 좋지만 까일만하다입니다.
    우선 안춍,김선빈,나지완 일케 발굴했다 하시는데, 2009년부터 조감독은 수준급 유격수 용병을 구할 정도로 김선빈에 대한 믿음이 없었습니다. 안춍, 나지완인정합니다만, 김선빈은 저기에서 빼주세요. 단지 투수용병을 구해서 인재가 없어 그 자리에서 선빈이를 넣었는데 대박터진거죠.
    두번째 2군 육성 관련해서입니다. 야구팬들은 알만한 2군감독이 횟집 사장이다 뭐 이런거 말이죠.
    관련해서 블로그가 있어 첨부해봅니다. http://blog.daum.net/baseball_time/271
    2군의 중요성은 다들 아실거고, 기아팬이 아닌 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정말 한심했습니다. 선수층이 얇아질 수 밖에 없었던거죠.
    세번째 팀 분위기입니다. 조감독. 특정 종교를 갖는 분입니다. 우승 후 조감독 사모님이 목사데리고와서 선수들과 기도를 종용했다는 거 타팀 팬 중에 아실분 있을까요?
    네번째 선수육성? 음. 소위 기아에서 조감독 시절 포텐 터진 선수가 몇 명 있을까요? 그냥 포수출신이니 기아 포수들 중에 누가 있을까 생각해봅시다.

    뭐 감독 권한인 선수선발, 작전, 투수교체에 대해선 걍 아무 말도 안하겠습니다만, 2군 선수 관련해선 기아팬은 깔만 합니다. 대체 선수가 눈에 보일 수 없는 환경을 만든 것은 분명 조감독입니다. 설령 인재가 없었다손 치더라도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는게 조감독입니다.
    아랫글에 댓글이 여러게 달린거 보면 분쟁이 있었을 것이고, 분명 타팀 팬도 한말씀 하셨겠지만, 자기 응원팀 아니면 자세한 사정까진 모르죠.


    대외적으로 멋진 감독 맞습니다. 선수단 분위기 좋았습니다. 우승했습니다. 다 좋아요. 인정하고 그가 경질이든 뭐든 기아를 떠났을 때 응원했습니다. 앞으로도 다른 팀 감독하시길 성원합니다만, 기아팬은 깔만합니다.
    그리고 선감독과 비교할 필요도 없습니다. 선감독이 타이거즈를 떠날 때 분명 깔 팬은 깔겁니다.
    어디 기아만 그렇겠나요? 다들 그렇지.
    310 팝송인데 노래 제목좀요 [새창] 2013-02-10 11:51:07 2 삭제
    뭐야? 이건
    글로만 보던 일이 실제로 일어나잖아.
    309 팝송인데 노래 제목좀요 [새창] 2013-02-10 11:51:07 30 삭제
    뭐야? 이건
    글로만 보던 일이 실제로 일어나잖아.
    308 11한기 vs 13집행 뭐 쓸까요? [새창] 2013-02-09 08:48:36 1 삭제
    대충 클래스와 공략던전이 어딘줄 알려주셔야 정확한 답을 해줄 수 있어요.

    http://df.gamechosun.co.kr/board/view.php?bid=job2&num=18524&col=subject&kw=%EB%8C%80%EA%B2%80
    307 LCK 레알은 이거죠 [새창] 2013-02-08 02:16:00 0 삭제
    오지마.
    306 LCK 레알은 이거죠 [새창] 2013-02-08 02:15:28 0 삭제
    56경기 117타수 18안타 0.154 삼진 35 타점 12
    김주형입니다.
    주목할 점이 12년도 타점수입니다. 임마한테 안타치라고 출전시키겠습니까? 해결좀 해봐라고 전반기에만 80타수 가까이 보내논놈이 3타점.(정확한 기억은 아니고 대충 비슷한 타점일겁니다)
    어딘가 채태인선수와 비교해 놓은 글이 있었는데, 아니 짐짝이랑 비교를 하다뇨.
    이 선수 적극적인 선수랩니다. 그렇게 감독 앞에서 스윙질하는 놈이라고. 넌 좀 제발 플리즈 좀 쉬자.
    계약금 3억.
    3억.
    3억.
    하앍.
    힘내자. 2군에서. 거기서 홈런킹 3년먹고 1군오자.
    305 크리에이터 마법석질문 [새창] 2013-02-03 02:05:06 0 삭제
    어느정도 적정 크리라면 저 중에선 속강이 젤로 좋습니다.
    http://bbs1.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638/read?articleId=5403613&objCate1=14&bbsId=G001&searchKey=subjectNcontent&itemGroupId=&itemId=2230&sortKey=depth&searchValue=%ED%81%AC%EB%A6%AC&platformId=&pageIndex=1
    한번 읽어보시구 자기ㄱㅏ 어디 투자해야 할 지 선택해보세요.
    304 앤 해서웨이 vs 다니엘 크레이그 [새창] 2013-01-31 20:08:06 1 삭제
    과연 대널이 "너말고"라고 안 했으면 어떤 새로운 엿을 먹였을까.
    정말 기발한 엿을 생각했을 거 같다.
    303 빵횽은 결국 가십니다 [새창] 2013-01-24 20:43:49 6 삭제
    리틀쿠바 바이바이.
    이 사람 덕분에 20-20이 하찮아 보였죠.
    생각해보면 대단한 기록인데.
    무슨 일 하시든 건승하시길.
    302 빵횽은 결국 가십니다 [새창] 2013-01-24 20:43:49 5 삭제
    리틀쿠바 바이바이.
    이 사람 덕분에 20-20이 하찮아 보였죠.
    생각해보면 대단한 기록인데.
    무슨 일 하시든 건승하시길.
    301 윤석민 제대로 긁힌날 wbc베네수웰라전 [새창] 2013-01-20 13:40:39 3 삭제
    선발투수가 한 경기에 몇개를 투구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안보셨슴 추측성 글은 자제해 달라구 사족까지 붙여논 겁니다.
    전병두님이 11년 12년 윤석민 삼진 영상에 체인지업으로 삼진 잡는게 없으니 첸접을 안던진걸까요?
    윗 댓글에 님이 쓴 글 읽어보시면 직구 구위가 안좋으면 첸접 던진다면서요.
    실제로 그렇다니까요. 윤석민 100개 던지는 거 봤습니까? 직구 구위 안좋은날 체인지업만 20개 넘게 던지기도 했어요.
    님이 말씀하시는 "첸접 쿠세가 읽혀서 던지면 맞는다" 이게 틀린 말이라구요.

    그리고 베네수엘라가 조사를 안했다는 님의 가정이잖아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이겁니다. 그건 제가 위에 댓글에 언급한거니 다시 쓰진 않겠습니다만, 설령 조사를 안해서 당한거라해도, 국가대표선수의 호투를 바라는 글에 첫 댓글이 그걸 지적할 필요가 있었나 싶네요. 저런 댓글이 달리니 그 선수 팬으로선 갑론을박하는 댓글을 달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기왕 이렇게 댓글놀이 하는 마당이니 작성하신 댓글중에 윤석민 써클이 상위권이 아니라고 명시하셨는데, 그렇담 그위에 상위권에 속하는 투수들 누가있나요? 상위권이라하면 대충 20~30퍼센트 정도 될거 같은데 말이죠.
    300 ㅋㅋㅋ아나흑형너무귀엽네요 [새창] 2013-01-20 07:08:23 1 삭제
    기멘수 넌 4할쳐라. 꼭 쳐라.
    페즈형은 다신 못보겠지.ㅠㅠ
    299 ㅋㅋㅋ아나흑형너무귀엽네요 [새창] 2013-01-20 07:08:23 0 삭제
    기멘수 넌 4할쳐라. 꼭 쳐라.
    페즈형은 다신 못보겠지.ㅠㅠ
    298 윤석민 제대로 긁힌날 wbc베네수웰라전 [새창] 2013-01-20 06:40:15 2 삭제
    야게에 글 남기는 건 정말 조심스럽지만, 전병두님의 첫 댓글에 대한 제 리플들은 이렇게 생각해도된다의 의미였습니다. 하지만 위의 댓글들은, 음 한마디 안할수없는 리플이군요.
    아마 윤석민 첸접이 류느님에 비해 형편없다는 글이었다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싶어 그냥 넘겼겠습니다만, 그 지적이 나올 즈음과 관련하여 제대로 아셔야 할 부분이 있어요.
    윤석민 체인지업하면 나오는게 2개있어요. 하나는 전병두님이 써주신 직구구위가 안좋은 날에 첸접비율이 높아지고 그러다 맞는다. 그리고 하나가 쿠세관련한 것인데요. 첸접비율이 높아 지는 것은 맞는 말이었지요. 그 말이 나온 즈음이 2011년입니다. 윤석민이 커리어하인지, 포텐이 막 터진건지, 기아팬으로선 기분좋았던 윤석민이 리그 씹어먹었던 시즌입니다. 무슨 말이냐구요? 직구구위 안좋은 날엔 첸접던져서 삼진도 무지 잡던 시절입니다. 뭐 당연히 안맞았을리는 없죠. 그렇다고 첸졉이어서 맞았단 것은 아닌거 같다는거죠. 왜인지 윤석민 체인지업에 대해 까는 글에 보면 대부분이 저런말이더라구요. 직구 구위 안좋아서 던져서 맞았다. 야구하다보면 안 맞는 구종이 있겠습니까?
    첸접 쿠세관련해선 저도 자주 보던 블로거님이 호사방등등에 올려 주신 글 보신거 같은데요. 그것 역시 대외적으로 극복이 됐다는 기사는 없지만, 올해도 던진거 보면 기아코칭스텝이 바보도아니구 프로인데, 쿠세 있는 상태로 던지게 했겠습니까? 아마 내년에도 분명히 던질겁니다.

    WBC가 아무리 똥으로 생각되는 대회라 해도 국제 경기입니다. 외국이 우리처럼 애국심이 강하다고는 못하겠지만, 쟤네들도 승리 보너스가 있을 것이고, 그러기위해서 전력분석팀이 따로 돌아갈 것은 자명할 것입니다. 심지어 우리 프로팀도 가진 것을 상대가 없다고 생각하긴 힘들죠. 당시 류,봉에 비해 윤석민이 엄청난 경계대상은 아니었겠지만, 우리나라리그가 폐쇄적인 것도아니고, 자료들도 충분한데 헛스윙 삼진을 당하니 분석을 안했단 글은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 아니었겠습니까?

    음 긴 댓글이지만 한마디 더하자면, 자신의 응원팀이 아니면 경기를 풀로 보지 않죠? 저 역시 다른 팀의 선수였다면 뭐 정리프로그램이나, 기사를 통해서나 겨우 정보를 알았을 겁니다. 겨우 한정된 자료만으로 한 선수를 재단하면 안된다 싶네요.
    297 윤석민 제대로 긁힌날 wbc베네수웰라전 [새창] 2013-01-19 04:27:02 7 삭제
    성적 : 13게임 / 34.1 이닝 / 방어율 1.05 - 4자책점 / 5볼넷 - 32탈삼진 / 5승 1세이브 / 윕 0.87
    정확한 성적인지는 모르겠지만, 대충 검색한 국제대회 성적입니다.
    계투,마무리도 많았던지라 이닝수는 적지만말이죠. WHiP의 윤석민스럽게 괴랄한 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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