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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눈이 가는 사람이 생겼는데 [새창]	2012-05-13 01:19:21	0	삭제
		것 참 누가 댓글로 다가가지 말라면 포기 할꺼요? 남자는 베짱 이랬어요. 용기내서 다가가세요.
	47	오유오랜만입니다 .......................... [새창]	2012-05-13 00:53:14	0	삭제
		충성 당신이 나라의 안보 입니다.
	46	아버지와 어머니에 사이에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2-05-13 00:50:08	0	삭제
		한 쪽 입장만 세겨 듣지 말고 최악의 상황인 이혼 생각 하실 필요도 없고, 그저 부부싸움이라 생각하시고 두분 화해 시키세요. 두분 모셔서 어머니가 작성자분한테 알린 내용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는듯이 행동 하시면서 아버님께 케물어보세요. 그래야 어머니는 자식한테 일러받쳤다는 핑계에서 벗어날테니 그럼 아버지 반응 살피며 작성자분이 아버지가 자신에게 거짓말한 것에 화를 내시면서 왜 싸우며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물으며 해결하세요.
	45	집안때문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어요... [새창]	2012-05-13 00:43:10	0	삭제
		좀 힘든 시기 이지만 동사무소 가셔서 집안 사정이 열악한데 지원 혜택 받을수 없냐 면서 지원금 받고 쪽방 생활방법 자기 친부모님이 아빠 이신거 같은데 혼인신고도 안했으니 아버님께 나가서 살자고 권해보세요. 아니면 헤어진 친 어머니 연락 되시면 도움을 요청 하는 방법 또 다른 방법은 집근처 법률 공단 찾아서 대략적인 상황 설명 하면 도움 주시는 분 계실꺼예요. 상황 설명이 부족해서 이정도 밖에 못 쓰내요.작성자분 힘내시구 이 역경을 이겨 내세요. 인생은 고난의 연속 이라고 하니깐요.
	44	씨발 죽고싶어 ㅡㅡ [새창]	2012-05-13 00:34:28	0	삭제
		사랑합니다 죽지 마쇼.
	43	동생은 공부 잘하는데 저는 어떡하죠?? [새창]	2012-05-13 00:19:33	0	삭제
		작성자님 동생 질투아닌질투 하지 마시고 자기가 하고싶은 일 하세요. 동생이 어떤식으로 무시하는진 안 써놓으셔서 모르지만 작성자 님이 잘해서 동생 무시할 만큼 당당해지면 되는거죠. 그리고 동생이 작성자분 사람으로도 않 볼 정도로 무시 한다면 그게 동생 수준이죠. 결론은 동생 신경쓰지 말고 자기자신을 발전 시키세요.
	42	동생은 공부 잘하는데 저는 어떡하죠?? [새창]	2012-05-13 00:10:45	1	삭제
		전라디언님 윗부분 글은 공감하는데 아래로 갈수록 님 수준도 보이네요.
	41	23살에 수능.....도전해야 할까요...... [새창]	2012-05-13 00:07:32	0	삭제
		실패 하더라도 나중에 "아 그때 시도라도 해볼껄..."이러며 후회하는 것 보단 나은거 같은데요. 근데 작성자 님은 꿈이나 열정도 없다 하시고, 그냥 좀 더 안정적인 직장을 원하는걸로 밖에 글에선 찾을 수 없내요. 2년 동안 고민 하신거면 깊게 생각도 안해보고 머릿속에 생각만 하신게 2년 동안 된걸로 보여요. 정말 선생님이 되셔서 학생들을 위해 헌신 하실 분 이시면 당장 수능 준비 하시는게 맞지만 그것도 아닌거 같으니 차라리 정말 이 일을 하면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한 일을 찾아보시는게 작성자의 행복 일거예요. 건방진 글로 아니꼽게 보지 마시고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싶지? 생각하시면 작성자 분의 인생이 달라질꺼예요. 새벽에 진지 먹고 썼으니 도움 되셨길!
	40	다이아몬드 망치로 깨는 영상입니다. [새창]	2012-05-12 21:55:33	0	삭제
		추천 잘 봤습니다
	39	다이아몬드 망치로 깨는 영상입니다. [새창]	2012-05-12 21:55:33	0	삭제
		추천 잘 봤습니다
	38	(인증)울집 앞에서 뜨거운 애정행각을 벌인 커플에게... [새창]	2012-05-12 12:23:29	0	삭제
		그렇게 작성자는 커플들에게 신고를 당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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