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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15
    방문 : 20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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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김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4 01:48:20 0 삭제
    일단 무과금의 정의를 명확히 해야합니다.
    출시된지 2년 된 TCG에서 무과금을 아예 밑바닥부터라고 쳐버리면 할 수 있는 덱은 아예 하나도 없습니다.
    이부분은 이해를 해주어야 하는 것이 단순히 무과금이라 정의하면
    베타때부터 해서 현질 하나 없이 지금 대부분의 전설을 가지고 있는 제 친구도 무과금입니다.
    적당한 선에서 양보를 해야겠죠

    최소 모험모드 올 오픈, 또는 그에 상응하는 오리지날 카드팩 까기 정도는 수반되어야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제 친구 무과금 상태에서 할수 있는거 만들어줬고 저번달 13까지 무리없이 올라갔습니다.
    덱 상태는 모험모드 - 낙스 3지구, 검바 2지구, 카드팩 40개 입니다.
    (카드팩 40개는 낙스부터 열라고 제가 말해서 3개 열었는데 못쓰게되어버려서 선물했습니다)
    하지만 할 수 있는 덱은 굉장히 한정적입니다.

    변형 어그로 드루(효율좋은 허수아비 등의 하수인으로 필드를 먹고 숲의 영혼, 야포 연계로 킬각을 보는)
    템포법사(역시 효율좋은 대체카드가 많이 들어간)
    황건적(이하동문), 위니흑마, 돌냥, 블러드 클수리
    정도가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컨트롤 계열의 덱은 최소 15만원(오리지날 팩 120개)정도의 과금이 있어야 제대로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전사, 사제, 도적은 좀 힘듭니다. 사제는 카드폐기로 인해 지금 낙스를 열거나 고놈을 깔 수 가 없어 못합니다.
    전사 도적은 코어 카드들이 비싸거나 많아서 못합니다.

    하지만 위의 제시한 덱들도 초보자로서 재미를 느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덱들의 특징, 운영방식을 정확히 알고 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거든요
    특히 지금까지 돌냥을 해왔다면 위니, 드루, 성기사 등 다른 대부분의 덱을 해도 재미를 느낄 겁니다.
    비슷해보이지만 까보면 다르거든요

    빠르게 명치를 까는게 목적이냐(돌냥), 빠르게 필드를 먹고 유리한 교환을 하다보니 빠른 킬각이 나오는 것이냐(위니),
    야포 블러드 등의 효율 극대화를 위해 필드 하수인을 유지하는 것이냐(드루, 클수리)
    이렇게 여러가지로 세세한 운영이 갈립니다.

    그리고 TCG장르에서 과금은 필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스스톤은 그래도 과금유도가 장르안에선 제일 낮은 게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352 시빌워) 문득 든 생각 [새창] 2016-03-13 22:48:50 0 삭제
    사실 히어로의 입장에 감정이입 없이 설정만 놓고보면 1번이 명확히 맞죠
    800만이 사는 뉴욕에 4000명의 초인이 있다는 설정인데;;;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3 22:40:52 0 삭제
    솔직히 전 아이폰+안드탭은 쓰겠는데
    안드폰+아이패드는 못쓰겠더라구요
    태블릿으론 동영상, 웹서핑 등 하는것들이 정해져있고
    실제 조작은 짧거나 단순한 것들이 대부분이라 불편을 느끼지 않는데
    폰이 안드폰이면 특유의 버벅거림이 답답해서 말이죠

    현재 아이폰 아이패드 조합으로 쓰고 있고 전화도 양쪽에서 다 받을 수 있는 등
    장점이 많아 좋네요
    350 아이패드 에어 액정수리 질문입니다... [새창] 2016-03-11 22:18:38 0 삭제
    어느만큼이 깨졌던 간에 최대한 빠르게 수리하는게 좋습니다.
    내부에 습기나 먼지가 들어가지 않도록 기기 전체에 기본적인 방습, 방진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습기나 먼지 유입으로 부품 부식 및 고장이 일어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0 03:05:38 5 삭제
    좋은 글입니다.
    사적이건 파마건 위니 이건간에 덱 메이킹의 원리와 운영방식에 대한 글은
    그 덱의 호불호나 업보(?)와 상관없이 추천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원리를 알고 게임을 하는 것이 훨씬 하스스톤이 재밌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례로 위니랑 돌냥을 보면
    위니 흑마로 돌냥같은 플레이를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돌냥은 영문명 face와 같이 말그대로 명치를 터는 것이고
    위니는 빠르게 필드를 먹어 빠른 게임전개를 해나가는 것입니다.
    돌냥의 1차목적은 명치고 위니의 1차목적은 필드입니다.

    각 덱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줄 수 있는 글들은 좋은글이고 다음편을 기대합니다
    348 제주도 거주고 쉬는날에만 탈 스쿠터 부탁드려요 [새창] 2016-03-09 11:51:30 0 삭제
    벤리 추천드립니다.
    혼다의 내구성+상용스쿠터의 가격+40km가 넘는 연비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7 22:05:54 0 삭제
    2종소형이 있으시다면 병행 nmax150을 추천드립니다
    125의 살짝 모자람을 채워줍니다 ㅎ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6 19:13:08 0 삭제
    폰스스톤 킬러죠
    345 이런 오토바이 상상해 보셨나요? [새창] 2016-03-04 23:19:57 1 삭제
    바이크 생산업체 입장에선 아주 못써먹을정도 아닌 것을 만들 필요성이 없는거죠
    아주 써먹을만해서 시장성이 있거나 상징성, 기술력 자랑 등의 이유로 시장성이 있거나 해야 만드는겁니다
    결국 핵심은 시장성이죠
    344 이런 오토바이 상상해 보셨나요? [새창] 2016-03-04 23:17:07 1 삭제
    듀얼클러치를 포함한 오토 변속을 지원하는 고배기량 바이크는 많이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작성자님께서 원하는 125cc에서는 없지요
    343 이런 오토바이 상상해 보셨나요? [새창] 2016-03-04 20:44:13 3 삭제
    굳이 만들 이유가 없거든요
    각각의 오토바이는 그 장르에 맞는 엔진과 구동계 특성을 가지고 설계됩니다
    특히 고배기량 고가가 될수록 그 특성이 두드러지죠
    구매자가 그만한 돈을 지불하거든요

    cvt라는 구동계방식을 아메리칸이나 레플리카에 적용하기엔
    장점보다 단점이 많고 수요자도 적습니다
    일례로 벨트가 회전수에 따라 반경을 달리해 연속적인 기어비를 만들어내는
    cvt방식은 힘의 효율적 전달 측면에서 엔진과 바퀴의 거리가 멀면 안됩니다
    스쿠터의 엔진은 체인으로 동력을 전하는 오토바이보다 구동계의 거리가
    훨씬 짧죠

    또한 스쿠터는 편하게 타야하죠
    복장 헬멧 무엇에도 구애받지 않습니다
    아메리칸이나 레플리카는 그렇지 못하죠
    상용 또는 실생활에 용이한 이동수단으로 가장 최적화되어있고
    그래서 시장에 충분한 수요가 있는것이죠
    342 쿨엔조이에서 퓨리X 팔았다가 ㅋㅋㅋㅋ사기꾼으로 신고당해습니다(?) [새창] 2016-03-04 10:15:24 9 삭제
    3자 사기면 결과적으론 판매자님에게 피해는 없을 겁니다.
    당연하게도 사기꾼이 책임을 져야하는 부분이고
    작성자님은 그저 선의의 제3자이니 그냥 진술하실 부분 진술하시고
    도의적으로 도와줄 수 있다 생각되는 선까지 도와주시고 빠지시면 됩니다.

    물론 받은 돈에 대해서도 돌려줄 의무는 없습니다.
    341 2종소형 시험 예약했어요 [새창] 2016-03-04 10:12:41 0 삭제
    후까시만 잘쓰시면 될겁니다. 웅웅웅 하면서 순간순간 토크로 가시면 되요
    어렸을 때 자전거 느리게 타기 대회하면 페달순간 돌려서 중심잡고 가고 하던 것처럼요
    340 에어3 나오면 에어2 가격 내려가겠죠? [새창] 2016-03-04 04:08:39 0 삭제
    솔직히 에어2 진짜 좋아요
    지금사도 후회없을만큼 좋죠
    그런데 중요한건 에어3는 더 좋을거라는 거죠

    6s ap 싱글코어 성능이 에어2 싱글코어보다 더 높아요
    에어2는 트리플코어고 6s는 듀얼인데 멀티코어 성능이 두개가 큰 차이가 없을정도로요
    에어3는 a9x를 달고 나오겠죠 트리플에 6s급 싱글코어 성능...

    에어2도 충분히 지금 오버스펙이긴 합니다만 태블릿은 사면 3년 이상써요
    10만원 차이에 최소 1년 더 쾌적하게 씁니다.

    스피커갯수가 2배로 바뀌고, 지문인식센서 6s급으로 좋아질겁니다.

    만약 애플펜슬이라도 지원하면?
    간단한 필기나 서류나 자료 출력해서 필기해야되는거 그냥 아이패드 내에 pdf로 받아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모든 가능성을 볼 때, 일단은 발표까지는 기다리는게 무조건 맞구요
    그 다음은 기능성을 따져보고 선택입니다.
    하지만 에어3가 나을겁니다. ap나 지문인식은 둘째치고라도
    소비성 기기에서 스피커 갯수가 2배, 그것도 위아래로 나뉘어서 가능하다는건 생각보다 굉장히 큰 장점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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