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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침대에서휴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15
    방문 : 18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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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대에서휴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0 공무원 시험 하루만에 합격방법.gif [새창] 2022-03-29 19:39:27 0 삭제
    외울려면 머리로 해야된다는건 알고 있는네요
    우리 때는 찢어서 소화 시켰는데
    209 웹소설 독자들 이해력 근황.jpg [새창] 2022-03-29 19:34:06 2 삭제
    시험 풀기 위한 국어랑
    문학 작품을 이해하기 위한 국어는 다릅니다.
    문학은 예술이라고 하죠
    시험 풀기 위한 국어는 예술이라기 보다는 기술이라고 보구요

    예전 예능에 수능영어 1등급이 타일러보고 수능영어 못푼다고 핀잔 준게 생각나네요
    208 웹소설 독자들 이해력 근황.jpg [새창] 2022-03-29 19:29:31 0 삭제
    문장 자체가 불친절해 보일수있죠 의도가 바로 들어나는건 아니니까요
    네 충분히 불친절합니다.
    잘 달리던 차가 브레이크 밟은 느낌이 날 수도 있죠
    하지만 그런 느낌 좋아해서 비슷한 느낌 느낄려고 롤러코스터 타는 사람도 있어요
    압축적 생략 방식이 좋지 않을 수 있지만 그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방해가 되지만 전혀 방해 안되는 사람이 있어요

    그리고 본문 내용과 밑에 나온 홈쇼핑 전기그릴이 같은 형식입니다. 홈쇼핑에는 조금 더 친절하게 설명되어있죠 난이도가 본문보다는 낮습니다 그리고 이해가 되셨네요
    그런데 있죠? 문해력이 더 낮은 사람은 홈쇼핑 글보고도 이렇게 말합니다.
    그래서 전기그릴을 샀다는 거야 안 샀다는거야? 맥락을 파악 못하는거죠
    님은 이해했어도.. 그건 문해력의 차이인거죠

    본문에서는 요구하는 문해력이 안되었을 뿐
    본문에느 이미 힌트를 많이 줬습니다.

    앞 뒤 상황은 모르지만

    1) 강아지를 집으로 데려갈지 말지 고민했다. ( 강아지를 데려갈지 안갈지 아직 모르는 상황)

    2) 마지막으로 한 번만 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 뒤를 돌아보았다.
    붕키는 강아지와 까만 눈과 시선을 맞대었다. (여기까지만 읽으면 이제 결정을 하겠구나)

    3) 이름은 붕붕이가 좋겠어
    (여기 까지 읽으면 아 강아지를 데려가는구나! 알수있다. "이름은 붕붕이가 좋겠어"를 누구에게 말했는가?
    강아지에게 말했다. 어떻게 강아지에게 말했는지 아는가? 앞에 문장(2)에 강아지와 까만 눈과 시선을 맞대었다. 가있어서
    왜 이름을 정했는가? 한 번 보고 헤어질 대상이면 이름이 없어도 된다. 오래 볼 상대이니 이름을 정하는 것이다.

    아니, 잠시만 강아지를 데려가는게아니고 강아지는 놔두고 왔다갔다하면서 볼 때마다 이름 불러 주려고 이름 붙이는거아닌가?
    그건 아니다. 앞에 글 1)에 보면 강아지를 집으로 데려갈지 말지 고민하는 부분이 나왔다.
    그러므로 강아지를 집으로 데려가기 위해 이름을 붙여주는 것이다.
    207 웹소설 독자들 이해력 근황.jpg [새창] 2022-03-29 19:08:36 0 삭제
    맞습니다. 부끄러움이 없는 즉, 결여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건 제가 생각하는 핵심과는 많이 떨어져 있네요
    부끄러워하지 않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되고 그렇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부끄러움은 문제의 핵심이 아닌 문제가 일어나고 이후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문제는 이렇습니다.

    아래의 글을 보면
    이 文書는 國漢文混用體로 적혀 있다. 한글專用體 記述은 아래를 參照. 따라서 이 項目을 修正할 時, 똑같이 修正하자.

    한자와 한글이 같이 있는 글인데 한자를 모른다고 부끄러워 하는 사람이 있나요? 없죠?
    요즘은 자기 이름도 한자로 못쓰고 대,중,소 도 한자 모른다고 인터넷 뉴스에 나옵니다.
    저 또한 복사해서 가져왔지만 한자 모릅니다...
    그리고 한자 몰라도 안부끄러워요 제 주변도 그렇습니다. 한자 몰라도 안부끄러워해요 오히려 조금이라도 한자 알면 오~ 머리 좋은데 칭찬 받습니다.
    또 저희 세대는 자기이름 한자로 못 쓰면 부끄러워하는 세대입니다. 그래서 제 이름은 한자로 쓸줄 알아요

    1980년대 발간된 신문을 보면 한자 반 한글 반이었죠 그 시대를 사는 사람이라면 당연 한자를 모르면 부끄러워 했겠죠
    시대가 달라진거죠

    1990년대 사람들이 한자를 잘안쓴다고
    지식인들은 아래 글 처럼 생각 했을꺼같네요

    과거에는 한자를 잘 못 읽거나, 한자문장의 이해가 부족하면, 대부분이 본인의 이해력이나 읽기 능력 부족으로 판단했는데,
    점점 한자가 이해가 안되면 글쓴이의 문제로 돌려가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미디어의 발달이나, 문학 도서의 외면같은 과정에 문제보다
    점차 부끄러움이 없어지는 세태가 더욱 가슴이 아픕니다.
    모르면 부끄러워서 알려는게 아니라, 나를 모르게한 사람이 나쁘다는 생각...

    지금은 당연한 '문해력'능력이 지금은 사라지는거와
    과거에는 당연한 '한자사용'이 사라지는거랑
    같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문해력과 한자사용은 다릅니다. 용어자체도 다르고 사용법도 다르고
    하지만 시대가 변화하면서 변하는 것들이라는거죠

    모든 것은 변하지만 딱 하나 변하지 않는것이 있다고 합니다.
    모든 것은 변한다는 명제는 안 변합니다.

    저도 책읽는걸 좋아하고 책에 대한 이야기 나누는걸 좋아하는 입장에서 이런 사태가 가슴이 아픕니다.
    206 웹소설 독자들 이해력 근황.jpg [새창] 2022-03-29 18:39:39 0 삭제
    그게 시대 방향인거겠죠
    시대라는 큰 강이 흘러가는데 우리가 바꾸기에는 엄청난 흐름이라...

    넓게 생각해보면
    책에서 한자 안쓰는 거랑 같은거죠
    옛날 책들은 대부분 한자 들어가서 한자에 대한 중요도가 높은 시절이었는데
    지금은 한자 찾기가 힘들죠
    그 당시에도 지식인들은 너무 걱정 했죠 우리나라 단어들이 대부분 한자인데 한자를 모르면 어떡하냐
    그러나 그것도 시대의 흐름으로 달라지고 변화가 만들어 졌죠

    TV를 바보상자라고 TV보면 멍청해진다고 했지만
    요즘 누가 TV보나요 다 폰으로 보지

    저도 독해력 떨어지는건 너무 안타깝고
    왜 사람들이 책을 멀리하는지 모르지만
    사회가 그렇게가니 어쩔수없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204 웹소설 독자들 이해력 근황.jpg [새창] 2022-03-29 18:34:20 0 삭제
    컨셉 ㅋㅋㅋㅋㅋ
    데려다 키우지도 않는 강아지 이름은 왜 붙여주냐
    203 웹소설 독자들 이해력 근황.jpg [새창] 2022-03-29 18:32:14 1 삭제
    스스로 하냐 아니면 억지로 하냐의 차이일 수도 있어요

    학교를 가니 국어를 공부하는거고 시험을 보니 국어를 공부하는거
    억지로하다보니 시험을 위한 국어 위주

    웹 소설은 다르죠 내가 하고 싶어 하는거니까
    쉬운걸 찾는거 아닐까요?
    202 웹소설 독자들 이해력 근황.jpg [새창] 2022-03-29 18:28:33 0 삭제
    엄마랑 많이 읽는것도 좋고
    엄마가 책 많이 읽는 모습 보여주는것도 좋은 모습이라 생각함
    201 공영방송 클라스;; [새창] 2022-03-29 18:19:40 14 삭제
    글들이 뻥튀기가 있다고 하시는데
    KBS내용이 뻥튀기가 있다는 건가요?
    아니면 IS내용이 뻥튀기라는 건가요?
    아님 둘 다?

    KBS 같은 경우는 딱 저 캡쳐화면만 봐도 문제 전쟁중인 상황인데 위치를 지도를 표시하는건 생각을 많이 못한거지..
    200 공영방송 클라스;; [새창] 2022-03-29 18:17:03 18 삭제
    맞아요 의용군을 폭격할지 안할지
    할 수도 있고 정신이 없어서 안 할 수도 있어요

    그러나
    이미 선택이 러시아로 넘어갔다는게 문제죠

    만약 KBS에서 방송을 하지 않았다면
    러시아가 의용군을 공격할지 안할지 선택 자체를 못하는데
    지금은 러시아가 공격할지 안할지 선택 할 수 있는거

    개념이 다릅니다.
    199 신작게임... 신기한 시스템 도입.jpg [새창] 2022-03-28 02:21:59 1 삭제
    어후 애들이나 하는 닉넴.
    198 영국에 여왕이 있다는게 상식이에요?.jpg [새창] 2022-03-26 19:03:22 3 삭제
    모르는게 죄는 아니고 ㅇㅇ
    남한테 피해를 준것도 아닌거 같고 ㅇㅇ
    살면서 꼭 알아야할 것도 아니지 ㅇㅇ
    그런데 태도가 아니지 태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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